스테파노 Stefano   12-04-19 00:13 (1) 최대 발열속도 = 최대 냉각속도의 등식을 만족 시키면 될 것입니다.  순환유량, kg/h =  Q/(Cp*Δt) 라고 했으므로 반응 혼합물의 Cp=0.5 kcal/kg/℃ 라고 가정하면 2Q/Δt kg/h의 반응액을 순환하면 됩니다.  열교환기가 그 순환량을 이용해서 온도를 냉각할 수 있어야 하겠지요.  (120,000/Δt),  밀도 1000kg/m3라고 했을 때  Δt 5도면 약 25m3/h  2.5도면 50 m3/h.. 등으로 계산하면 됩니다.  (2) 열교환기 냉각을 냉각수로 하려는지 냉수 혹은 냉동수로 하려는지 알 수 없으나 같은 전열면적이라고 해도 전열을 위한 온도차에 의해 크게 달라지지요.  반응액이 Fouling이 심한 경우라면 전열계수에서 여유치를 많이 줌으로써 전열면적에서 여유를 갖게 해야 하겠지요.    60,000 kcal/h = U * A * (ΔT)    U=200, ΔT=50 이면 6m2의 냉각기가 필요합니다.  (3) 여하한 경우라고 하더라도  60,000 kcal/h의 값이 평균속도의 발열량인지 급속반응에 의한 최대 발열속도인지 반드시 점검해 봐야 합니다. (1) 최대 발열속도 = 최대 냉각속도의 등식을 만족 시키면 될 것입니다. 순환유량, kg/h = Q/(Cp*Δt) 라고 했으므로 반응 혼합물의 Cp=0.5 kcal/kg/℃ 라고 가정하면 2Q/Δt kg/h의 반응액을 순환하면 됩니다. 열교환기가 그 순환량을 이용해서 온도를 냉각할 수 있어야 하겠지요. (120,000/Δt), 밀도 1000kg/m3라고 했을 때 Δt 5도면 약 25m3/h 2.5도면 50 m3/h.. 등으로 계산하면 됩니다. (2) 열교환기 냉각을 냉각수로 하려는지 냉수 혹은 냉동수로 하려는지 알 수 없으나 같은 전열면적이라고 해도 전열을 위한 온도차에 의해 크게 달라지지요. 반응액이 Fouling이 심한 경우라면 전열계수에서 여유치를 많이 줌으로써 전열면적에서 여유를 갖게 해야 하겠지요. 60,000 kcal/h = U * A * (ΔT) U=200, ΔT=50 이면 6m2의 냉각기가 필요합니다. (3) 여하한 경우라고 하더라도 60,000 kcal/h의 값이 평균속도의 발열량인지 급속반응에 의한 최대 발열속도인지 반드시 점검해 봐야 합니다.

다윗 david1207   12-04-19 09:28 친절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친절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