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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내 부산물 (Byproduct) 가치평가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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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장영기 고유ID : 장영기
날짜 : 00-00-00 00:00
조회 : 8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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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공정내 오일류 부산물이 PFO, C5, C9 ,C10류들의 Fuel Oil로 사용
되는 것 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또한 공정투입도 되며, 판매도 일부씩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근래 판매량 급증하면서 부산물 평가치가 적정한가를 검토하고
있는데 납사구매가를 기준으로 적절한 평가 방법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현재는 통상 Fuel Oil로 사용되는 것은 납사가 80%정도를 산정을 하는데
근거가 미약하고, 최근에 C5의 Cracking Heater Yield가 96% 이상으로
분석이 되면서 납사가 100% 선까지 올리고자 하고는 있습니다.
통상 가치평가를 위한 기준으로는
부산물 평가가 = f (납사가, 판매가, Cracking Yield, LHV)를 활용할 수
있으며 부산물의 사용용도로는 판매용, 공정투입용, 연료용으로 분류됩니다.
좋은 가치평가 방법이 있으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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