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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bble Point와 Boiling point의 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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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노재현 고유ID : 노재현
날짜 : 00-00-00 00:00
조회 : 12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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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따사로운 봄날씨가 벌써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듯한 5월 입니다
님은 5월 어떻게 보내시고 계시나요?
..이곳에 올라오는 문의글에 답변을 해주신다고 항상 바쁘시겠네요^^
이번에도 님의 도움을 받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문의 드릴내용은
1. 제목 내용과 같이 Bubble Point와 Boiling point의 차이를 알고싶습니다
그리고..
2. 증류탑 Condenser type중에 전부 액체로 응축시키는(완전응축기) Condenser를 ＇Bubble or sub-cooled＇ 이라고 하고 이곳에 압력을 탑상으로 나온 혼합물의 Bubble Point Pressure로 하던데요..
Bubble point의 정의는"어떤 액체가 일정압력에서 서서히 가열 될 때 첫 증기 기포 가 생기는 온도"인데 그렇다면 이 point에서는 기포가 있으니까 100%액체는 아니지 않나요?
따라서 완전응축기를 왜 ＇Bubble or sub-cooled＇ 이라고 하는지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3. 끓는점에 있는 액체를 보통 포화액체라고 하잖나요 그러면 이 포화액체는 아직까지는 액체상태인 것이 맞나요? 즉, 정확히 100도(끓는점)에 도달한 물은 아직까지는 액체라는 의미로 해석해도 되는 것인가요?
그럼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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