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노 Stefano   12-06-19 10:52 (1) EG(Ethylene Glycol)와 TPA(Terephthalic Acid)의 축중합체인 PET EG를 추가 투입하면서 분해하여 원래의 Monomer로 만드는 대신 TPA 분자의 양쪽 COOH에 EG가 축합된 BHET로 회수하려고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두번째 줄의 구조식에서 C가 하나 빠져있습니다.  3,4번번째 줄의 반응은 두분자의 BHET가 다시 EG상에서 중합을 일으키는 반응입니다. M+로 나타낸 것은 H+ 라야  화학반응식이 맞습니다.  물론 산촉매에서 왔겠지만 촉매작용을 하고나서는 다시 H+가 떨어녀 나오는 반응이 두번째 줄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촉매는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활성과 선택성을 가집니다.  촉매중 하나는 조촉매로 주 촉매의 보조역할을 하면서 상승효과를 가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가 그에 해당할 수도 있습니다.  산촉매로 황산 질산등의 강산을 사용할 수도 있겠지만 고온에서의 재료부식문제 등에 의해 산성을 띄는 유기 또는 무기염을 사용한 것으로 봅니다. (2) BHET만 생성시에는 H2O는 발생되지 않지만 Dimer, Oligomer등이 생성되는 축합반응에서는 H2O가 발생됩니다.  Dimer Oligomer 생성 반응은 일종의 분해반응의 역반응이라 볼 수 있어서 여기서는 부반응으로 간주됩니다. (3) EG대신 DEG를 사용하는 경우 반응메카니즘상 EG는 열분해에 의해 생성되기 때문에 분해부산물로 나오겠지만  EG대힌 DEG를 사용하면 BHET의 분자끝에 DEG분자가 달라붙게 되어 소모될 가능성이 짙습니다.  (1) EG(Ethylene Glycol)와 TPA(Terephthalic Acid)의 축중합체인 PET EG를 추가 투입하면서 분해하여 원래의 Monomer로 만드는 대신 TPA 분자의 양쪽 COOH에 EG가 축합된 BHET로 회수하려고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두번째 줄의 구조식에서 C가 하나 빠져있습니다. 3,4번번째 줄의 반응은 두분자의 BHET가 다시 EG상에서 중합을 일으키는 반응입니다. M+로 나타낸 것은 H+ 라야 화학반응식이 맞습니다. 물론 산촉매에서 왔겠지만 촉매작용을 하고나서는 다시 H+가 떨어녀 나오는 반응이 두번째 줄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촉매는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활성과 선택성을 가집니다. 촉매중 하나는 조촉매로 주 촉매의 보조역할을 하면서 상승효과를 가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가 그에 해당할 수도 있습니다. 산촉매로 황산 질산등의 강산을 사용할 수도 있겠지만 고온에서의 재료부식문제 등에 의해 산성을 띄는 유기 또는 무기염을 사용한 것으로 봅니다. (2) BHET만 생성시에는 H2O는 발생되지 않지만 Dimer, Oligomer등이 생성되는 축합반응에서는 H2O가 발생됩니다. Dimer Oligomer 생성 반응은 일종의 분해반응의 역반응이라 볼 수 있어서 여기서는 부반응으로 간주됩니다. (3) EG대신 DEG를 사용하는 경우 반응메카니즘상 EG는 열분해에 의해 생성되기 때문에 분해부산물로 나오겠지만 EG대힌 DEG를 사용하면 BHET의 분자끝에 DEG분자가 달라붙게 되어 소모될 가능성이 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