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흘린 물이 끓는점이 아닌 데도 불구하고 기화되는 이유가 무엇이죠?

그리고

빨래 건조 시에도 끓는점이 아닌 상태에서 되는데

바람이 불때 더욱 빨리 건조가 되는 이유도 알고 싶습니다.

 

위 질문과는 별개의 내용이지만 답을 찾지 못해 같이 올리겠습니다.

 

5도씨 과냉각된 용액이 자연계에서 상변화가 일어나는데 이 것은 엔트로피가 낮아지는 것임에도 자발적으로 일어나는 이유는?

 

계면활성제(머리는 친수성, 꼬리는 소수성)를 물에 집어 넣으면 마이셀 형태를 갖는데 이것은 무질서에서 질서로 가는 것으로 엔트로피가 감소하는 방향임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일어나는 이유?

 

또 많은 질문을 남기고 가네요.

항상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