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fano Stefano   39-08-02 00:00 물분자는 상온에서 원적외선 없이도 농도는 아주 작아서 10-7 g-equivalent/l의 음이온과 양이온으로 존재합니다.  온도가 올라가면 오히려 이온 농도가 줄어듭니다. 물은 원적외선영역중에서도 특정파장영역의 광에너지를 흡수하여 온도가 올라가지만 그렇다고 해서 물이 이온화 되도록 하지는 않습니다. 온도상승으로 오히려 이온농도가 줄어듭니다. 엉터리 업체의 속임수에 빠져들지 마세요.  물분자는 상온에서 원적외선 없이도 농도는 아주 작아서 10-7 g-equivalent/l의 음이온과 양이온으로 존재합니다. 온도가 올라가면 오히려 이온 농도가 줄어듭니다. 물은 원적외선영역중에서도 특정파장영역의 광에너지를 흡수하여 온도가 올라가지만 그렇다고 해서 물이 이온화 되도록 하지는 않습니다. 온도상승으로 오히려 이온농도가 줄어듭니다. 엉터리 업체의 속임수에 빠져들지 마세요.

장혁재 장혁재   39-08-02 00:00 답변은 감사합니다. 2,3번항에 대한 것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은 감사합니다. 2,3번항에 대한 것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Stefano Stefano   39-08-02 00:00 (1) H+ 이온은 수소원자에서 전자가 떨어져 나간 Proton으로 전자의 친화력이 강하기 때문에 물속에서는 항상 물분자 H2O에 달라붙어있는 상태인 H3+O(H2OH+ 또는 +H3O 라고 표기하기도 함)로 존재합니다. OH- 이온은 전자구름이 부풀어올라 있어서 물분자H2O에 달라 붙어있기 보다는 OH-단독으로 떠돌아다닌다고 보는 것일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H2O가 약간의 극성를 가지고 있어서 H-O-H의 H원자와의 미력한 결합력으로 달라 붙어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반응은 모두 수용액상에서 주로 일어나는 반응으로 알려져 있으며 기상에서는 우주선의 조사가 많은 성층권 혹은 강한 전기장에서나 반응할 것입니다. (2) 세번째 반응도 수용액상에서 일어나야 할 것이나 우선 이온발란스가 맞지 않습니다. 외부에서 전자를 공급받아야 합니다. 확인해 보세요 (1) H+ 이온은 수소원자에서 전자가 떨어져 나간 Proton으로 전자의 친화력이 강하기 때문에 물속에서는 항상 물분자 H2O에 달라붙어있는 상태인 H3+O(H2OH+ 또는 +H3O 라고 표기하기도 함)로 존재합니다. OH- 이온은 전자구름이 부풀어올라 있어서 물분자H2O에 달라 붙어있기 보다는 OH-단독으로 떠돌아다닌다고 보는 것일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H2O가 약간의 극성를 가지고 있어서 H-O-H의 H원자와의 미력한 결합력으로 달라 붙어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반응은 모두 수용액상에서 주로 일어나는 반응으로 알려져 있으며 기상에서는 우주선의 조사가 많은 성층권 혹은 강한 전기장에서나 반응할 것입니다. (2) 세번째 반응도 수용액상에서 일어나야 할 것이나 우선 이온발란스가 맞지 않습니다. 외부에서 전자를 공급받아야 합니다.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