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태 김석태   39-08-02 00:00 아 정말 감사합니다. 늘 생각하지만 스테파노님은 너무나도 대단하신 분 같습니다. 아 정말 감사합니다. 늘 생각하지만 스테파노님은 너무나도 대단하신 분 같습니다.

Stefano Stefano   39-08-02 00:00 (1) 압력이 있는 가스는 가스터빈을 돌려서 동력을 얻을 수 있고 마찬가지로 압력이 있는 액체는 액체터빈(Hydraulic Turbine)을 이용해서 동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2 kscg의 압력차라면 20 m 높이가 되는 댐의 하부에서 유출되는 물과 같다고 생각하면 되고 수력발전소에서 사용하는 것과 같은 터빈을 돌려서 동력를 얻는 것이지요.  양이 작으면 Hydraulic Motor를 사용하고.. (2) 만일 User 측에서 동력이 필요하면 (예를들어 펌프나 압축기를 가동해야 하는 경우) 이를 활용하면 될 것입니다.  그러나 동력 User들이 하나가 아니고 용량이 분산되면 곤란하겠지요.  이런 경우에는 비록 효율은 그리 높지 않더라도 그 동력으로 전력을 발생시키고 이를 자체 공장에 사용하도록 함으로써 수전전력을 줄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3) 문제는 공급압력이나 자체부하가 안정하게 유지될 수 있느냐가 관건이고 무엇보다도 투자경제성이 있는가가 검토되어야 합니다. (4) 흐르는 물조차 동력으로 이용하기위해 물레방아가 맞들어졌듯이 압력이 있는 물도 긴요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Hydraulic Turbine 혹은 Hydraulic Driver라는 키워드로 자료를 찾아보세요.  (1) 압력이 있는 가스는 가스터빈을 돌려서 동력을 얻을 수 있고 마찬가지로 압력이 있는 액체는 액체터빈(Hydraulic Turbine)을 이용해서 동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2 kscg의 압력차라면 20 m 높이가 되는 댐의 하부에서 유출되는 물과 같다고 생각하면 되고 수력발전소에서 사용하는 것과 같은 터빈을 돌려서 동력를 얻는 것이지요. 양이 작으면 Hydraulic Motor를 사용하고.. (2) 만일 User 측에서 동력이 필요하면 (예를들어 펌프나 압축기를 가동해야 하는 경우) 이를 활용하면 될 것입니다. 그러나 동력 User들이 하나가 아니고 용량이 분산되면 곤란하겠지요. 이런 경우에는 비록 효율은 그리 높지 않더라도 그 동력으로 전력을 발생시키고 이를 자체 공장에 사용하도록 함으로써 수전전력을 줄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3) 문제는 공급압력이나 자체부하가 안정하게 유지될 수 있느냐가 관건이고 무엇보다도 투자경제성이 있는가가 검토되어야 합니다. (4) 흐르는 물조차 동력으로 이용하기위해 물레방아가 맞들어졌듯이 압력이 있는 물도 긴요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Hydraulic Turbine 혹은 Hydraulic Driver라는 키워드로 자료를 찾아보세요.

Stefano Stefano   39-08-02 00:00 정정합니다.  압력차를 말할땐 ksc(=kgf/cm2)라고만 해야 지 kscg(kgf/cm2 g)라고 해서는 안되겠지요 정정합니다. 압력차를 말할땐 ksc(=kgf/cm2)라고만 해야 지 kscg(kgf/cm2 g)라고 해서는 안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