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질답게시판 > Simulation program을 이용한 utility 소비량 최적화

Stefano

19-06-12 10:17

남으로부터 좋다고 소개 받은 프로그램조차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누군들 다른 것을 추천할 수 있겠습니까?

옛것을 익히고나서 새로운 것을 찾아야 합니다. 선물(프로그램 소개)을 받고나서 그 선물을 주신 분에게 감사의 말을 전할 수 있으려면 그 선물의 진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진정한 고마움의 표현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xx 같은 것" 이라는 표현은 절대로 사용하지 않기를 권합니다. 좋은 선물을 받았는데도 그 선물에 대한 고마움을 전혀 표하지 않으면서 <비슷한 또 다른 것>을 찾고 있습니다. 귀하는 본질적으로 지금 <사이비 제품>을 찾고 있지 않습니까? 진주를 알아볼 수 있으려면 인간적 혜안이 필요한 법이지요.

요즘 우리나라 세태가... 남 욕하기, 막말하기, 옛배우자 죽이기, 남잘되는 것 시기하기, 투명인간 만들기,... 그런짓들 해서 얻은 전리품들이 과연 무엇일까요? 아마...그들의 두뇌속 에 쌓이는 것은 모두 온갖 쓰레기일 뿐입니다.

요즘 젊은이들이 배우자를 잘 못구한다고 합니다. 이성의 인간성에 대해, 인격에 대해, 인간적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는데 어떻게 인간적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까요. 가장 하찮은 일에도 진가를 발견하고 기쁨을 발견하는 삶이야 말로 행복하면서 인간다운 삶이 될 것입니다.

돌멩이 yaseng27

19-06-12 13:26

스테파노님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아직 어려서 생각이 짧았던것 같습니다.

온고지신의 마음으로 처음부터 차근차근히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