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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 Stefano

19-06-19 19:05

(1) 유량 측정용 Orifice의 Calibration은 실제유량과 측정유량의 관계수식을 찾아내는 일입니다.

처음사용할 때에는 측정영역에서 차압 ΔP1, ΔP2, ΔP3.....의 값에 해당하는 실제유량 Q1,Q2,Q3,....과의 관계식
Q= α * (ΔP)^(1/2) 로 나타내 사용합니다. 사용도중 초기 Orifice의 유량계수 α값을 조정해야 할 필요가 있을 때 Calibration하게 되는데

최소유량에서부터 최대유량이 될 때까지 0~n번의 실제유량 Q와 측정유량 Q' 값과 차압의 차이 (Q-Q')=E를 계산해서 측정구간의 Error값이 최소가 되도록 하는 α' 값을 찾아내는 일이 Calibration하는 방법입니다. 이는 최소자승법(Least Squared Error Method) 즉 Error의 제곱이 최소가 되는 α' 값을 새로 찾아내야 하는 것으로 바로 Calibrationg하는 방법에 해당합니다.

실제유량을 측정하기 위하여 Orifice를 분리하여 유량을 측정할 수 있어야만 Calibration이 가능합니다.

(2) 따라서 최소측정 유량에서 4 mA의 신호를 Transmitter가 내보내고 최대유량에서 20 mA의 에서 최대유량을 지시하도록 한 다음 중간중간의 유량과 차압을 측정하여 측정에러가 최소를 나타낼 때의 α'값을 (ΔP)의 함수로 나타낼때의 매개변수를 정하는 것이 바로 Calibration이 되지요.

(3) 질문에서... 측정Orifice의 크기를 선정할 때 차압이 너무 높아 측정범위흘 초가하는 경우라면 Orifice의 크기가 더 큰것을 골라 차압이 덜걸리도록 하는 것은 Orifice 크기를 선정할 때의 일이고... 압력차가 더 큰 차압계로 변경하여 5000 mmAq까지 측성할 수 있는 차압Transmitter를 구하는 일은 Flow Transmitter를 찾는 일입니다.

이 과정에서도 압력차와 측정값의 관계를 찾아내는 것이 필요하며 Orifice 와 Transmitter가 선정되고 나면 다시 최소영여계서의 출력신호, 최다 유량에서의 출력신호를 바탕으로 압력차 값을 유량으로 환산해 주는 수식을 찾아내야 하는데 이 과정을 Calibration 이라고 합니다.

새것은 차압이 높게 나왔는데 오랜동안 사용한 후 Orifice 경이 커졌다면 낮아졌을 것이므로 낮아진 차압을 기준으로 최소영역에서 최고 영역에 이르기까지 차압을 실제유량으로 환산해주는 수식 또는 패러미터를 찾아내는 과정이 바로 Calibration입니다.

(1) 유량 측정용 Orifice의 Calibration은  실제유량과 측정유량의 관계수식을 찾아내는 일입니다.

처음사용할 때에는 측정영역에서 차압 ΔP1, ΔP2, ΔP3.....의 값에 해당하는 실제유량 Q1,Q2,Q3,....과의 관계식
Q= α * (ΔP)^(1/2) 로 나타내 사용합니다.   사용도중 초기 Orifice의 유량계수 α값을 조정해야 할 필요가 있을 때 Calibration하게 되는데

최소유량에서부터 최대유량이 될 때까지 0~n번의 실제유량 Q와 측정유량 Q' 값과 차압의 차이 (Q-Q')=E를 계산해서 측정구간의 Error값이 최소가 되도록 하는 α' 값을 찾아내는 일이 Calibration하는 방법입니다.  이는 최소자승법(Least Squared Error Method) 즉 Error의 제곱이 최소가 되는 α' 값을 새로 찾아내야 하는 것으로 바로 Calibrationg하는 방법에 해당합니다.

실제유량을 측정하기 위하여 Orifice를 분리하여 유량을 측정할 수 있어야만 Calibration이 가능합니다.

(2) 따라서 최소측정 유량에서  4 mA의 신호를 Transmitter가 내보내고 최대유량에서 20 mA의 에서 최대유량을 지시하도록 한 다음 중간중간의 유량과 차압을 측정하여 측정에러가 최소를 나타낼 때의 α'값을 (ΔP)의 함수로 나타낼때의 매개변수를 정하는 것이 바로 Calibration이 되지요.

(3) 질문에서... 측정Orifice의 크기를 선정할 때 차압이 너무 높아 측정범위흘 초가하는 경우라면 Orifice의 크기가 더 큰것을 골라 차압이 덜걸리도록 하는 것은 Orifice 크기를 선정할 때의 일이고...  압력차가 더 큰 차압계로 변경하여 5000 mmAq까지 측성할 수 있는 차압Transmitter를 구하는 일은 Flow Transmitter를 찾는 일입니다.

이 과정에서도  압력차와 측정값의 관계를 찾아내는 것이 필요하며  Orifice 와 Transmitter가 선정되고 나면 다시 최소영여계서의 출력신호,  최다 유량에서의 출력신호를 바탕으로  압력차 값을 유량으로  환산해 주는 수식을 찾아내야 하는데 이 과정을 Calibration 이라고 합니다.

새것은 차압이 높게 나왔는데  오랜동안 사용한 후 Orifice 경이 커졌다면 낮아졌을 것이므로 낮아진 차압을 기준으로 최소영역에서 최고 영역에 이르기까지 차압을 실제유량으로 환산해주는 수식 또는 패러미터를 찾아내는 과정이 바로 Calibration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