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음....   00-00-00 00:00 묻고싶은사람님의 글입니다. >> 전분 지시약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 마땅히 찾을때가 없더군여... >> 전분지시약이 한개뿐인가여?? >> 지시약은 많을껀데.... >> 리필달아주세요... >> 대충알아야 레포트를 쓰자나요... >> 음.... 생화학이나 유기화학을 보면 알 수 있겠네요. 국민학교 때 감자가지고 요오드 뿌리던 실험 기억나십니까... 그겁니다... 그리고 여기는 화공 사이트입니다! 묻고싶은사람님의 글입니다. >> 전분 지시약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 마땅히 찾을때가 없더군여... >> 전분지시약이 한개뿐인가여?? >> 지시약은 많을껀데.... >> 리필달아주세요... >> 대충알아야 레포트를 쓰자나요... >> 음.... 생화학이나 유기화학을 보면 알 수 있겠네요. 국민학교 때 감자가지고 요오드 뿌리던 실험 기억나십니까... 그겁니다... 그리고 여기는 화공 사이트입니다!

물쟁이 물쟁이   00-00-00 00:00 저희 실험실에서 분석하는 방법을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그저 참고로 봐주세요. 물속의 하이드라진( N2H4 ; Hydrazine )을 분석할때 사용하죠. 1. 시료 100ml를 비이커에 취한후 2. 전분용액( 1wt% starch solution )을 2,3방울 가한다. 3. 이 혼합용액을 0.1N Iodine solution으로 적정한다. 4. 종말점은 무색에서 엷은 보라색(청자색)으로 변하는 점. 적정에 소모된 iodine solution으로 하이드라진의 농도(ppm)값을 구하죠. 전분용액은 지시약으로 말그대로 색깔을 나게하는 역할을 합니다. 마치 pH 적정시 메틸오렌지 같은 역할이죠. 저도 화공을 전공했습니다만, 실험실에서 분석도 해보고 plant도 돌리고 잡다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허접답변이었습니다^^. 음....님의 글입니다. >> 묻고싶은사람님의 글입니다. >> >> >> 전분 지시약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 >> 마땅히 찾을때가 없더군여... >> >> 전분지시약이 한개뿐인가여?? >> >> 지시약은 많을껀데.... >> >> 리필달아주세요... >> >> 대충알아야 레포트를 쓰자나요... >> >> >> 음.... 생화학이나 유기화학을 보면 알 수 있겠네요. 국민학교 때 감자가지고 요오드 뿌리던 실험 기억나십니까... 그겁니다... >> 그리고 여기는 화공 사이트입니다! 저희 실험실에서 분석하는 방법을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그저 참고로 봐주세요. 물속의 하이드라진( N2H4 ; Hydrazine )을 분석할때 사용하죠. 1. 시료 100ml를 비이커에 취한후 2. 전분용액( 1wt% starch solution )을 2,3방울 가한다. 3. 이 혼합용액을 0.1N Iodine solution으로 적정한다. 4. 종말점은 무색에서 엷은 보라색(청자색)으로 변하는 점. 적정에 소모된 iodine solution으로 하이드라진의 농도(ppm)값을 구하죠. 전분용액은 지시약으로 말그대로 색깔을 나게하는 역할을 합니다. 마치 pH 적정시 메틸오렌지 같은 역할이죠. 저도 화공을 전공했습니다만, 실험실에서 분석도 해보고 plant도 돌리고 잡다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허접답변이었습니다^^. 음....님의 글입니다. >> 묻고싶은사람님의 글입니다. >> >> >> 전분 지시약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 >> 마땅히 찾을때가 없더군여... >> >> 전분지시약이 한개뿐인가여?? >> >> 지시약은 많을껀데.... >> >> 리필달아주세요... >> >> 대충알아야 레포트를 쓰자나요... >> >> >> 음.... 생화학이나 유기화학을 보면 알 수 있겠네요. 국민학교 때 감자가지고 요오드 뿌리던 실험 기억나십니까... 그겁니다... >> 그리고 여기는 화공 사이트입니다!

음.... 음....   00-00-00 00:00 諸葛亮孔明님의 글입니다. >>  Anthraquinone Process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 개인적으로 자료 가지고 계신분 메일로 보내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글고 SATP 라 함은 25도 1bar 이고 >> STP 라 함은 0도 1atm 으로 알고 있습니다 >> 근데 HTP 는 어떤 조건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 High Temperature &Pressure >> 이것만 가지고는 정확한 조건을 모르겠습니다. >> 아시는 분 리플좀 달아 주세염~~ >> ㅃㅃ2 음.... 과산화수소를 만드는 공정이더군요. 저도 처음 알았슴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자료를 가지고 계신분은 거의 없을 듯 합니다. 차리리 제조 회사와 논문을 검색하시는게 훨씬 빠를거라 생각됩니다. 제조하는 회사는 꽤 많을 겁니다. 제가 검색하니 몇군데 나오는데... 최신 공법을 소개하는 사이트도 있더군요. 근데 해석을 좀 하셔야 할 듯... 검색은 아시니 뭐 소개해 드릴 것도 없고... HTP는 저도 좀 생소하네요...^^;; 諸葛亮孔明님의 글입니다. >> Anthraquinone Process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 개인적으로 자료 가지고 계신분 메일로 보내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글고 SATP 라 함은 25도 1bar 이고 >> STP 라 함은 0도 1atm 으로 알고 있습니다 >> 근데 HTP 는 어떤 조건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 High Temperature &Pressure >> 이것만 가지고는 정확한 조건을 모르겠습니다. >> 아시는 분 리플좀 달아 주세염~~ >> ㅃㅃ2 음.... 과산화수소를 만드는 공정이더군요. 저도 처음 알았슴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자료를 가지고 계신분은 거의 없을 듯 합니다. 차리리 제조 회사와 논문을 검색하시는게 훨씬 빠를거라 생각됩니다. 제조하는 회사는 꽤 많을 겁니다. 제가 검색하니 몇군데 나오는데... 최신 공법을 소개하는 사이트도 있더군요. 근데 해석을 좀 하셔야 할 듯... 검색은 아시니 뭐 소개해 드릴 것도 없고... HTP는 저도 좀 생소하네요...^^;;

음.... 음....   00-00-00 00:00 대학생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십니까... 저는 화공3학년 대학생입니다 군대갔다 복학해서 수업을 듣는데 막막합니다. 어디서 부터 공부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또 자격증(화학공학)은 어떤것을 따는것이 사회나가서 도움이 될까요... 말하기 부끄럽습니다만 부탁드립니다... 음.... 허 이건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드리는 것이니 다른 소리는 말아 주시길...^^ 전 양론하고, 물리화학을 했습니다. 일단 기본 베이스를 충실하게 해주는 과목이죠, 그리고 자격증은 화공기사도 좋죠, 그러나 전 화약류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오히려 화학공장보다 화약공장이 훨 낫거든요^^;; 의외로 화약 쪽의 분야도 크답니다. 그럼 이만.... 대학생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십니까... 저는 화공3학년 대학생입니다 군대갔다 복학해서 수업을 듣는데 막막합니다. 어디서 부터 공부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또 자격증(화학공학)은 어떤것을 따는것이 사회나가서 도움이 될까요... 말하기 부끄럽습니다만 부탁드립니다... 음.... 허 이건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드리는 것이니 다른 소리는 말아 주시길...^^ 전 양론하고, 물리화학을 했습니다. 일단 기본 베이스를 충실하게 해주는 과목이죠, 그리고 자격증은 화공기사도 좋죠, 그러나 전 화약류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오히려 화학공장보다 화약공장이 훨 낫거든요^^;; 의외로 화약 쪽의 분야도 크답니다. 그럼 이만....

운영자 운영자   00-00-00 00:00 먼저 기본적으로 학교에서 수강하시는 책을 숙독하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화공기사 관련 수험서적은 나름대로 요약이 잘되어있고 나중에 화공 기사 준비를 하기 쉽기 때문에 사서 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그러나 내용이 너무 요약이 되어있어 자신이 보충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만일 정유, 석유화학, 엔지니어링 분야를 준비하신다면 시간될때 가스기사 책을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가장 밀접하게 관련이 되어있습니다. 자격증을 보면 화공기사는 취업시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공무원쪽... 없으면 공무원되기 힘듭니다. 그리고 가스기사도 취업에 좋고, 소방기사도 자격증 자체를 보유하면 추후를 도모하기에 좋습니다. 만일 제가 대학생님의 입장이라면 화공기사를 나름대로 취득을 하려고 노력하겠으며 직업에 따라서 추후 기술사를 도전해 볼 생각을 할 것 같습니다. 음....님의 글입니다. >> 대학생님의 글입니다. >> >> >> 안녕하십니까... 저는 화공3학년 대학생입니다 군대갔다 복학해서 수업을 듣는데 막막합니다. 어디서 부터 공부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또 자격증(화학공학)은 어떤것을 따는것이 사회나가서 도움이 될까요... 말하기 부끄럽습니다만 부탁드립니다... >> >> 음.... 허 이건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드리는 것이니 다른 소리는 말아 주시길...^^ >> 전 양론하고, 물리화학을 했습니다. 일단 기본 베이스를 충실하게 해주는 과목이죠, 그리고 자격증은 화공기사도 좋죠, 그러나 전 화약류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오히려 화학공장보다 화약공장이 훨 낫거든요^^;; 의외로 화약 쪽의 분야도 크답니다. 그럼 이만.... 먼저 기본적으로 학교에서 수강하시는 책을 숙독하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화공기사 관련 수험서적은 나름대로 요약이 잘되어있고 나중에 화공 기사 준비를 하기 쉽기 때문에 사서 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그러나 내용이 너무 요약이 되어있어 자신이 보충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만일 정유, 석유화학, 엔지니어링 분야를 준비하신다면 시간될때 가스기사 책을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가장 밀접하게 관련이 되어있습니다. 자격증을 보면 화공기사는 취업시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공무원쪽... 없으면 공무원되기 힘듭니다. 그리고 가스기사도 취업에 좋고, 소방기사도 자격증 자체를 보유하면 추후를 도모하기에 좋습니다. 만일 제가 대학생님의 입장이라면 화공기사를 나름대로 취득을 하려고 노력하겠으며 직업에 따라서 추후 기술사를 도전해 볼 생각을 할 것 같습니다. 음....님의 글입니다. >> 대학생님의 글입니다. >> >> >> 안녕하십니까... 저는 화공3학년 대학생입니다 군대갔다 복학해서 수업을 듣는데 막막합니다. 어디서 부터 공부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또 자격증(화학공학)은 어떤것을 따는것이 사회나가서 도움이 될까요... 말하기 부끄럽습니다만 부탁드립니다... >> >> 음.... 허 이건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드리는 것이니 다른 소리는 말아 주시길...^^ >> 전 양론하고, 물리화학을 했습니다. 일단 기본 베이스를 충실하게 해주는 과목이죠, 그리고 자격증은 화공기사도 좋죠, 그러나 전 화약류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오히려 화학공장보다 화약공장이 훨 낫거든요^^;; 의외로 화약 쪽의 분야도 크답니다. 그럼 이만....

물쟁이 물쟁이   00-00-00 00:00 제 경험을 위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도 3학년때 복학했는데요, 복학전 겨울방학때 영어공부랑 전공기초랑 준비했습니다. 영어는 원서 보는걸 준비하기 위해 독해 위주로 공부했구요, 전공은 음...님 처럼 물리화학을 공부했습니다. 물리화학 중에서도 초반의 열역학 1, 2, 3, & 0법칙을 다시 공부했죠. 그러다보니 겨울방학은 다 지나가더군요. 개강해서는 매주 있는 전공시험때문에 따로 영어공부는 못하고 진도 따라가고 시험따라가는데 급급했죠. 겨울방학때 보았던 물리화학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시 여름방학을 맞이해서 손놓았던 영어공부와 부족한 전공을 다시 공부하는 쪽으로 생활했습니다. 저는 자격증의 필요성을 별로 못 느껴(그 당시엔^^) 아직도 자격증이 없구요(제일 후회), 만약 자격증을 딴다면 기술사까지 바라보고 준비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운영자님 말씀처럼). 졸업전까지 전공을 충실히 하시고 토익 점수를 잘 받는 것과 자격증을 따신다면(너무 많은가?) 취업에 많은 도움이 되겠지요. 올해 저희 회사에 들어온 신입사원들도 토익 평균이 800 정도라더군요. 다른 곳도 다 비슷하거나 더 높겠지만서도... 사족으로, 화학공학을 학교에서 배울땐 나름대로 자부심도 있었지만 막상 취업하여 현장에 나와보니 화학공장이 말 그대로 3D더군요. 지금 제가 있는 곳은 화학공장이 아닌 곳이라서(2번째 직장) 깨끗하긴한데, 화학/화공이 minor part라서 무시 당하는 경향이 있지요. 말 그대로 사족이었습니당. 운영자님의 글입니다. >> 먼저 기본적으로 학교에서 수강하시는 책을 숙독하는것이 좋습니다. >> 또한 화공기사 관련 수험서적은 나름대로 요약이 잘되어있고 나중에 화공 >> 기사 준비를 하기 쉽기 때문에 사서 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 그러나 내용이 너무 요약이 되어있어 자신이 보충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 >> 만일 정유, 석유화학, 엔지니어링 분야를 준비하신다면 시간될때 가스기사 >> 책을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가장 밀접하게 관련이 되어있습니다. >> >> 자격증을 보면 화공기사는 취업시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공무원쪽... >> 없으면 공무원되기 힘듭니다. >> 그리고 가스기사도 취업에 좋고, 소방기사도 자격증 자체를 보유하면 >> 추후를 도모하기에 좋습니다. >> >> 만일 제가 대학생님의 입장이라면 화공기사를 나름대로 취득을 하려고 >> 노력하겠으며 직업에 따라서 추후 기술사를 도전해 볼 생각을 할 것 같습니다. >> >> 음....님의 글입니다. >> >> >> 대학생님의 글입니다. >> >> >> >> >> 안녕하십니까... 저는 화공3학년 대학생입니다 군대갔다 복학해서 수업을 듣는데 막막합니다. 어디서 부터 공부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또 자격증(화학공학)은 어떤것을 따는것이 사회나가서 도움이 될까요... 말하기 부끄럽습니다만 부탁드립니다... >> >> >> >> 음.... 허 이건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드리는 것이니 다른 소리는 말아 주시길...^^ >> >> 전 양론하고, 물리화학을 했습니다. 일단 기본 베이스를 충실하게 해주는 과목이죠, 그리고 자격증은 화공기사도 좋죠, 그러나 전 화약류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오히려 화학공장보다 화약공장이 훨 낫거든요^^;; 의외로 화약 쪽의 분야도 크답니다. 그럼 이만.... 제 경험을 위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도 3학년때 복학했는데요, 복학전 겨울방학때 영어공부랑 전공기초랑 준비했습니다. 영어는 원서 보는걸 준비하기 위해 독해 위주로 공부했구요, 전공은 음...님 처럼 물리화학을 공부했습니다. 물리화학 중에서도 초반의 열역학 1, 2, 3, & 0법칙을 다시 공부했죠. 그러다보니 겨울방학은 다 지나가더군요. 개강해서는 매주 있는 전공시험때문에 따로 영어공부는 못하고 진도 따라가고 시험따라가는데 급급했죠. 겨울방학때 보았던 물리화학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시 여름방학을 맞이해서 손놓았던 영어공부와 부족한 전공을 다시 공부하는 쪽으로 생활했습니다. 저는 자격증의 필요성을 별로 못 느껴(그 당시엔^^) 아직도 자격증이 없구요(제일 후회), 만약 자격증을 딴다면 기술사까지 바라보고 준비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운영자님 말씀처럼). 졸업전까지 전공을 충실히 하시고 토익 점수를 잘 받는 것과 자격증을 따신다면(너무 많은가?) 취업에 많은 도움이 되겠지요. 올해 저희 회사에 들어온 신입사원들도 토익 평균이 800 정도라더군요. 다른 곳도 다 비슷하거나 더 높겠지만서도... 사족으로, 화학공학을 학교에서 배울땐 나름대로 자부심도 있었지만 막상 취업하여 현장에 나와보니 화학공장이 말 그대로 3D더군요. 지금 제가 있는 곳은 화학공장이 아닌 곳이라서(2번째 직장) 깨끗하긴한데, 화학/화공이 minor part라서 무시 당하는 경향이 있지요. 말 그대로 사족이었습니당. 운영자님의 글입니다. >> 먼저 기본적으로 학교에서 수강하시는 책을 숙독하는것이 좋습니다. >> 또한 화공기사 관련 수험서적은 나름대로 요약이 잘되어있고 나중에 화공 >> 기사 준비를 하기 쉽기 때문에 사서 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 그러나 내용이 너무 요약이 되어있어 자신이 보충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 >> 만일 정유, 석유화학, 엔지니어링 분야를 준비하신다면 시간될때 가스기사 >> 책을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가장 밀접하게 관련이 되어있습니다. >> >> 자격증을 보면 화공기사는 취업시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공무원쪽... >> 없으면 공무원되기 힘듭니다. >> 그리고 가스기사도 취업에 좋고, 소방기사도 자격증 자체를 보유하면 >> 추후를 도모하기에 좋습니다. >> >> 만일 제가 대학생님의 입장이라면 화공기사를 나름대로 취득을 하려고 >> 노력하겠으며 직업에 따라서 추후 기술사를 도전해 볼 생각을 할 것 같습니다. >> >> 음....님의 글입니다. >> >> >> 대학생님의 글입니다. >> >> >> >> >> 안녕하십니까... 저는 화공3학년 대학생입니다 군대갔다 복학해서 수업을 듣는데 막막합니다. 어디서 부터 공부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또 자격증(화학공학)은 어떤것을 따는것이 사회나가서 도움이 될까요... 말하기 부끄럽습니다만 부탁드립니다... >> >> >> >> 음.... 허 이건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드리는 것이니 다른 소리는 말아 주시길...^^ >> >> 전 양론하고, 물리화학을 했습니다. 일단 기본 베이스를 충실하게 해주는 과목이죠, 그리고 자격증은 화공기사도 좋죠, 그러나 전 화약류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오히려 화학공장보다 화약공장이 훨 낫거든요^^;; 의외로 화약 쪽의 분야도 크답니다. 그럼 이만....

음.... 음....   00-00-00 00:00 궁금이님의 글입니다. >> 0°C 와 0°F  중 어떤 때가 더 추울까요?? 그 이유?? >> 음.... 324번 글을 읽어 보시길.... 정말 가르쳐 주기 싫슴다.... 님이 국민학생이길 빕니다... 궁금이님의 글입니다. >> 0°C 와 0°F 중 어떤 때가 더 추울까요?? 그 이유?? >> 음.... 324번 글을 읽어 보시길.... 정말 가르쳐 주기 싫슴다.... 님이 국민학생이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