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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 Stefano

10-02-11 17:22

(1) 혼합증기(가스)에서 응축액을 얻을 수 있으려면 Dew Point보다 훨씬 낮은 온도로 냉각해야 합니다. Dew Point에서는 액이 모두 응축되는 것이 아니라 액이 응축되기 시작하는 점일 뿐입니다.

30도에서 포화되어 있는 증기는 30도에서 전혀 응축수가 발생되지 않고 그보다 낮은 온도로 낮추어야 응축액이 얻어집니다.

(2) 공기나 N2처럼 미응축가스와 n-Hexane 증기가 섞여 있는 경우 t도로 냉각후 남아있는 기상의 n-hexane 증기의 양은 다음과 같이 계산됩니다.

n-Hexane의 잔류 m%(v%) = (t도에서의 n-Heaxane 증기압)/(전체의 압력) * (100 m%).......(1)

200mmAq 압력과 30도에서 포화되어있는 n-Hexane의 증기를 -10도로 냉각할 때 응축되는 n-Hexane의 양을 (1)식을 이용해서 계산해 보세요. 혼합가스 1 kg-mole당 얼마의 n-Hexane이 응축되어 회수됩니까?

***한국 축구의 고질병***

중국과의 A매치를 관전하지는 않았지만.. 한국 국가대표팀의 대 홍콩전에서 이미 그 싹수를 알아봤었습니다. 홍콩전의 후반 전 우리팀은 동네축구팀 정도의 수준이었습니다. 홍콩팀은 대학선발 정도 수준의 경기를 하고 있었는데 우리대표팀의 경기 운영능력은 실망 그자체였습니다. 후반전 내내 한골도 얻어내지 못하고 추가시간에 겨우 1점을 얻는 정도의 졸전을 벌였습니다. 그들의 경기 운영방식과 감독의 주문은 ...한심하기 짝이 없었지요.

훌륭한 축구선수가 되려면 다음과 같은 고질적인 한국축구선수들의 공통적인 문제점을 벗어나야 합니다.
(이 글이 허정무 감독과 홍명보 감독에게 전해 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1) 공격시 부지런히 움직여서 우리편으로부터의 패스해 올 수 있도록 공간을 확보해야 하는데 움직임이 없이 상대편 수비수에 바짝 붙어서서 패스나 쎈터링 해오는 볼만 기다린다. (대표적 선수는 최용수, 그리고 고종수, 이동국, 안정환..등도 그랬다.)

(2) 공격시 우리편 선수로부터 패스해오는 볼이 자기가 서있는 곳 앞으로 떼굴떼굴 굴러올 때까지 기다린다.
(우리나라 예전이나 지금이나 국가대표 선수 대부분이 그렇다....이것이 고질적 문제다, 볼을 달려가 받아주면 시간이 1/2로 줄어드는데 기다리는 바람에 타이밍을 놓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

(3) 강력한 멋진슛을 구사하려는 듯, 몸을 곧바로 세우고는, 몸과 발에 힘이 들어가는 버릇이 있다.
(우리나라 선수 대부분이 그렇다. 예전에 박주영도 그랫는데 요즘 좀 나아졌다. 수비가 없는 아주 좋은 챤스가 아니면 몸이 수직으로 된 상태에서는 모두 볼이 뜨게 되어 있다. 몸을 좌 우로 45도로 눕히고 볼보다 몸이 앞선 상태에서 발등으로 슈팅을 날려야 유효슈팅이 된다는 것을 모르는 것 같다. 호나우두나, 루니, 라니, 등도 토우킥이 반 이상이 된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모든 챤스를 헛슈팅, 헛 센타링 으로 모두 날려버리는 한국축구는 특히 지양되어야 한다.)

(4) 볼을 잡으면 우선 머뭇거리고, 그리고 상대방이 달라들지도 않는데도 뒤로 패스해 버리거나 우리편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헛 쎈타링을 날린다. (우리나라 선수 대부분이 그렇다.)

(5) 볼을 패스받으면 절대로 빼앗기지 않는 볼 키핑능력이 부족하다. 볼 콘트롤 능력이 떨어지면 Non-stop Pass를 해두고 빈공간으로 옮겨가 다시 이어 받아야 하는데 움직임이 둔하고 응용력도 떨어진다. (우리나라 선수 대부분이 그렇다.)

(1) 혼합증기(가스)에서 응축액을 얻을 수 있으려면 Dew Point보다 훨씬 낮은 온도로 냉각해야 합니다.   Dew Point에서는 액이 모두 응축되는 것이 아니라  액이 응축되기 시작하는 점일 뿐입니다.

30도에서 포화되어 있는 증기는 30도에서 전혀 응축수가 발생되지 않고 그보다 낮은 온도로 낮추어야 응축액이 얻어집니다.

(2) 공기나 N2처럼 미응축가스와 n-Hexane 증기가 섞여 있는 경우  t도로 냉각후 남아있는 기상의 n-hexane 증기의 양은 다음과 같이 계산됩니다.

n-Hexane의 잔류 m%(v%) = (t도에서의 n-Heaxane 증기압)/(전체의 압력) * (100 m%).......(1)

200mmAq 압력과 30도에서 포화되어있는 n-Hexane의 증기를 -10도로 냉각할 때 응축되는 n-Hexane의 양을 (1)식을 이용해서 계산해 보세요.   혼합가스 1 kg-mole당 얼마의 n-Hexane이 응축되어 회수됩니까?

***한국 축구의 고질병***

중국과의 A매치를 관전하지는 않았지만.. 한국 국가대표팀의 대 홍콩전에서 이미 그 싹수를 알아봤었습니다.  홍콩전의 후반 전 우리팀은 동네축구팀 정도의 수준이었습니다.  홍콩팀은 대학선발 정도 수준의 경기를 하고 있었는데 우리대표팀의 경기 운영능력은 실망 그자체였습니다.  후반전 내내 한골도 얻어내지 못하고 추가시간에 겨우 1점을 얻는 정도의 졸전을 벌였습니다.   그들의 경기 운영방식과  감독의 주문은 ...한심하기 짝이 없었지요.

훌륭한 축구선수가 되려면 다음과 같은 고질적인 한국축구선수들의 공통적인 문제점을 벗어나야 합니다.  
(이 글이 허정무 감독과 홍명보 감독에게 전해 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1) 공격시 부지런히 움직여서 우리편으로부터의 패스해 올 수 있도록 공간을 확보해야 하는데 움직임이 없이 상대편 수비수에 바짝 붙어서서 패스나 쎈터링 해오는 볼만 기다린다.  (대표적 선수는 최용수, 그리고 고종수, 이동국, 안정환..등도 그랬다.)

(2) 공격시 우리편 선수로부터 패스해오는 볼이 자기가 서있는 곳 앞으로 떼굴떼굴 굴러올 때까지 기다린다. 
(우리나라 예전이나 지금이나 국가대표 선수 대부분이 그렇다....이것이 고질적 문제다, 볼을 달려가 받아주면 시간이 1/2로 줄어드는데 기다리는 바람에 타이밍을 놓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

(3) 강력한 멋진슛을 구사하려는 듯,  몸을 곧바로 세우고는, 몸과 발에 힘이 들어가는 버릇이 있다. 
(우리나라 선수 대부분이 그렇다.   예전에 박주영도 그랫는데 요즘 좀 나아졌다.  수비가 없는 아주 좋은 챤스가 아니면 몸이 수직으로 된 상태에서는 모두 볼이 뜨게 되어 있다.   몸을 좌 우로 45도로 눕히고 볼보다 몸이 앞선 상태에서 발등으로 슈팅을 날려야 유효슈팅이 된다는 것을 모르는 것 같다.  호나우두나, 루니, 라니, 등도 토우킥이 반 이상이 된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모든 챤스를 헛슈팅, 헛 센타링 으로 모두 날려버리는 한국축구는 특히 지양되어야 한다.)

(4) 볼을 잡으면 우선 머뭇거리고,  그리고 상대방이 달라들지도 않는데도 뒤로 패스해 버리거나 우리편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헛 쎈타링을 날린다.   (우리나라 선수 대부분이 그렇다.)

(5) 볼을 패스받으면 절대로 빼앗기지 않는 볼 키핑능력이 부족하다. 볼 콘트롤 능력이 떨어지면 Non-stop Pass를 해두고 빈공간으로 옮겨가 다시 이어 받아야 하는데 움직임이 둔하고 응용력도 떨어진다. (우리나라 선수 대부분이 그렇다.)

스테파노 Stefano

10-02-11 18:08

글쓴이 이름... 고치세요

성해준 gezeze

10-02-11 21:41

자신을 알릴수 있는 고유한이름을 사용하는것 아닌가요? -헝그리정신- 이게 저 대학교때 부터 별명이라서요^^;
일단 수정하겠습니다.

헝그리정신

10-02-11 21:34

아하..그렇군요...감사합니다. 내일 사무실가서 계산한번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