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rol Valve Sizing은 min,max 유량에 따른 dP를 구해 Cv 값을 구하는 순서로 알고 있으며,
첨부의 사진에 설명되어 있는 내용을 보면 아래와 같이 dp를 구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예 : 압력 헤드 곡선으로부터 결정될 수 있음), 각각의 고정 요소에서의 압력 손실을 감한다. 밸브 입구로 가면 밸브 바로 상류의 압력 인 p1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밸브 전체의 압력 강하를 직접 계산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밸브의 크기와 열리는 비율을 아직 결정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다음 단계는 압력이 알려진 제어 밸브의 하류 지점 (예 : 헤드가 알려진 탱크)으로 이동 한 다음 제어 밸브를 향해 상류에서 작동하여 고정 요소 각각의 압력 손실을 추가하는 것입니다 . (흐름의 반대 방향으로 작업하기 때문에 압력 손실이 추가됩니다.) 밸브 출구로 가면 밸브의 바로 하류에있는 압력 인 p2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작업은 이전 게시글 중 스테파노님이 쓰셨던 순서에서 3~4 과정으로 보여집니다.
("제어밸브크기 선정의 순서가, ①유량--->②관경-->③(밸브없는) 차압 --> ④(밸브차압) -->⑤밸브개도율-->⑥밸브크기 결정")
1.여기서 궁금한 사항이 보통 dp를 0.5bar 정도로 설정을 한다는데 위와 같이 계산했을때 예를드면 dp가 2bar가
나오면 시스템을 수정(valve추가 하여 배압을 올려서 dp를 낮춘다)해서 설계를 하는것인가요, 아니면
2bar를 버티는 Valve를 선정해도 되는것인지 (소음등 부작용이 있을듯) 궁금합니다.
2. 간단하게 dp를 0.5bar로 설정하고 valve 후단 압력이 배압보다 높은지만 확인 후 dp를 0.5bar로 두고
Cv값을 구해서 사이즈를 선정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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