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이123 kkk4467   16-11-18 17:07 저희 폐수처리장은 물리·화학적 처리공법을 사용하여 처리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희 폐수로는 (불산,황산,과산화수소)이러게 해서 폐산을 중화하게 되는데... 예전에는 폐산처리시 중화가 되면 황토색으로 변하면서 탈수도 잘되고 슬러지 생성량도 충족하였는데. 요즘에는 소석회(20%)사용하여 중화시 중화시간도 기존의 2배이상걸리고 또한 중화됬을때도 황토색이 아닌 암녹색을 띄고 있습니다. 이것은 폐산의 농도의 영향인지 아니면 소석회의 품질의 문제인지를 지금알아 보고 있구요. 현재 소석회중화가 안되서 사용량 및 폐수처리오니 처리비용이 증가 하였습니다. 작업은 예전에 비하여 산세척하는 양이 늘었습니다. 또한 소석회입고 업체는 예전에 사용하는 업체에서 현재 다른업체로 바뀌었습니다.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 저희 폐수처리장은 물리·화학적 처리공법을 사용하여 처리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희 폐수로는 (불산,황산,과산화수소)이러게 해서 폐산을 중화하게 되는데... 예전에는 폐산처리시 중화가 되면 황토색으로 변하면서 탈수도 잘되고 슬러지 생성량도 충족하였는데. 요즘에는 소석회(20%)사용하여 중화시 중화시간도 기존의 2배이상걸리고 또한 중화됬을때도 황토색이 아닌 암녹색을 띄고 있습니다. 이것은 폐산의 농도의 영향인지 아니면 소석회의 품질의 문제인지를 지금알아 보고 있구요. 현재 소석회중화가 안되서 사용량 및 폐수처리오니 처리비용이 증가 하였습니다. 작업은 예전에 비하여 산세척하는 양이 늘었습니다. 또한 소석회입고 업체는 예전에 사용하는 업체에서 현재 다른업체로 바뀌었습니다.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

스테파노 Stefano   16-11-21 11:01 (1) 질문의 내용만으로 무엇이 달라졌기 때문에 그런지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만.  과산화수소는 중화로 처리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잔량이 남는 경우라면 활성오니처리시 과산화수소의 살균효과에 의해 미생물오니가 죽어버리는 현산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중화전 혹은 중화후 과산화수소를 먼저 제거하는 방법이 필요할 것입니다.  아마도 잔류과산화 수소에 의해 미생물이 폐사하는 효과가 나타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2)예전에 사용하던 중화제도 소석회였나요?  아니면 가성소다라든가 다른 알카리물질을 사용했나요?  소석회 사용시 생성되는 황산칼슘은 미세한 입자로 입자속에 산성분이 들어있어서 중화시 시간이 좀더 오래 걸릴 수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중화조의 교반상태가 어떤지 함께 확잉해 보세요 **안되서==>안되어서 또는 안돼서 (1) 질문의 내용만으로 무엇이 달라졌기 때문에 그런지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만. 과산화수소는 중화로 처리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잔량이 남는 경우라면 활성오니처리시 과산화수소의 살균효과에 의해 미생물오니가 죽어버리는 현산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중화전 혹은 중화후 과산화수소를 먼저 제거하는 방법이 필요할 것입니다. 아마도 잔류과산화 수소에 의해 미생물이 폐사하는 효과가 나타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2)예전에 사용하던 중화제도 소석회였나요? 아니면 가성소다라든가 다른 알카리물질을 사용했나요? 소석회 사용시 생성되는 황산칼슘은 미세한 입자로 입자속에 산성분이 들어있어서 중화시 시간이 좀더 오래 걸릴 수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중화조의 교반상태가 어떤지 함께 확잉해 보세요 **안되서==>안되어서 또는 안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