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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 Stefano

08-08-09 20:00

(1) Tray 단 밑의 증류탑 Level Gauge 상부에서 물이 쏟아지듯 콸콸 액이 쏟아지고
Level Glass 진동도 심하다는 것..증류탑에세 이런 현상이 있다는 것이 흔하지 않는 일일 터인데 혹시 증류탑 맨 밑단이 기울어져 있거나 무너져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특히 정상적으로 운전되고 있는 데도 증류제품의 순도가 좋지 않다고 하면 탑 내부의 상태 점검이 필요합니다.

(2) Cooling Water Inlet 측과 Outlet 측이 Tie 되어 있다.
연결되어 있더라도 그 사이에 설치되어 있는 밸브가 잠겨 있다고 하면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연결관과 밸브의 크기가 아주 작은 경우라면 이는 아마도 가동 중지시 동파예방이나 압력충격방지의 목적일 것입니다.

Bypass 밸브가 온도조절기나 압력조절기에 의해 조절되는 경우라고 하면 증류탑 제품의 순도를 크게 떨어뜨리지 않으면서 Reflux를 과다하게 하지 않으려는 목적으로 설치된 조절방식일 수 있습니다.

해당 증류탑의 Reflux 조절 방식을 보다 자세히 설명해 주세요

(3) CW Return 온도..
냉각수의 허용온도는 냉각수 수질과 관련이 있습니다. 냉각수 수질이라고 하면 Ca++, Mg++ 이온을 주로 언급합니다. 이들은 온도가 상승할 경우 오히려 용해도가 줄어들어 냉각기 표면에 Scale이 석출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냉각수의 온도가 40~50도 정도라고 하더라도 냉각기의 표면에서의 실제의 온도는 이보다 높기 때문에 냉각수 측에 Scale이 석출될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인해서 일반적으로 냉각수의 Return 온도는 45도 정도 이상 되지 않도록 합니다. 냉각수의 Return 온도가 높다면 냉각기로서는 순환유량을 증가시켜야 하고 냉각탑에서는 냉각수 Blowdown 유량을 늘여주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공장에서 냉각수 Return 온도는 38~42도의 범주에 있고 Blowdown 유량은 순환유량의 1~2% 범위에 있습니다. Blowdown 유량이 작아지면 순환냉각수 수질이 낮아져 Scale 석출문제가 심각해 질 수 있습니다.

냉각수 수질 결정 성분 중에서 CaCO3의 농도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나 이를 연속으로 분석하거나 시료 분석으로 측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pH나 Conductivity Meter를 사용해서 Blowdown 량을 조절하여 운전합니다.

(4) 냉각수 순환온도가 45도 넘는 다면...
45도 넘게 운전되는 냉각기가 있다고 하면 대정비시 냉각기를 분해하여 냉각수 튜브의 내부 표면을 점검해 보도록 하세요. Scale이 많이 끼어 있다면 운전방법을 바꿔 냉각수 온도가 낮아지도록 냉각수 수량을 높여야 합니다.

냉각기(응축기) Bypass Control 인 경우..
냉각수 Return 온도가 45도를 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적절하게 운전되는 상태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냉각수 Tube 측 Scale이 염려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열교환기는 밸브 열림상태와 냉각 상태를 항상 점검해 보고 냉각상태가 떨어지고 있다면 대정비시 반드시 열어보도록 하세요.

(2) Cooling Water Inlet 측과 Outlet 측이 Tie 되어 있다.
연결되어 있더라도 그 사이에 설치되어 있는 밸브가 잠겨 있다고 하면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연결관과 밸브의 크기가 아주 작은 경우라면 이는 아마도 가동 중지시 동파예방이나 압력충격방지의 목적일 것입니다.

Bypass 밸브가 온도조절기나 압력조절기에 의해 조절되는 경우라고 하면 증류탑 제품의 순도를 크게 떨어뜨리지 않으면서 Reflux를 과다하게 하지 않으려는 목적으로 설치된 조절방식일 수 있습니다.

해당 증류탑의 Reflux 조절 방식을 보다 자세히 설명해 주세요

(3) CW Return 온도..
냉각수의 허용온도는 냉각수 수질과 관련이 있습니다.  냉각수 수질이라고 하면 Ca++, Mg++ 이온을 주로 언급합니다.  이들은 온도가 상승할 경우 오히려 용해도가 줄어들어 냉각기 표면에 Scale이 석출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냉각수의 온도가 40~50도 정도라고 하더라도 냉각기의 표면에서의 실제의 온도는 이보다 높기 때문에 냉각수 측에 Scale이 석출될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인해서 일반적으로 냉각수의 Return 온도는 45도 정도 이상 되지 않도록 합니다.   냉각수의 Return 온도가 높다면 냉각기로서는 순환유량을 증가시켜야 하고 냉각탑에서는 냉각수 Blowdown 유량을 늘여주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공장에서 냉각수 Return 온도는 38~42도의 범주에 있고 Blowdown 유량은 순환유량의 1~2% 범위에 있습니다.  Blowdown 유량이 작아지면 순환냉각수 수질이 낮아져 Scale 석출문제가 심각해 질 수 있습니다.

냉각수 수질 결정 성분 중에서 CaCO3의 농도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나 이를 연속으로 분석하거나 시료 분석으로 측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pH나 Conductivity Meter를 사용해서 Blowdown 량을 조절하여 운전합니다.

(4) 냉각수 순환온도가 45도 넘는 다면...
45도 넘게 운전되는 냉각기가 있다고 하면 대정비시 냉각기를 분해하여 냉각수 튜브의 내부 표면을 점검해 보도록 하세요.   Scale이 많이 끼어 있다면 운전방법을 바꿔 냉각수 온도가 낮아지도록 냉각수 수량을 높여야 합니다.

냉각기(응축기) Bypass Control 인 경우.. 
냉각수 Return 온도가 45도를 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적절하게 운전되는 상태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냉각수 Tube 측 Scale이 염려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열교환기는 밸브 열림상태와 냉각 상태를 항상 점검해 보고 냉각상태가 떨어지고 있다면 대정비시 반드시 열어보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