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다루는 내용들은 화공전문분야기는 하지만 반드시 내공이 많이한필요로 하는 내용들이 많지 않아서 놀라실 일도 아닙니다. 단지 선배엔지니어로써 먼저 경험해 봤고 미리 고심해봤던 내용들이라 답변이 어려움이 큰 것이라기 보다는 개념이 혼동스러운 부분, 기준이 모호한 부분, 설계철학 등을 내포한 것들에 바탕을 둔 답변이 대부분입니다.
문제풀이는 교육상 피하고 있고 스스로 풀어보고 해결되지 않는 부분을 집중질문하도록 유도하고 있지요.
필자는 아직 현재 현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필자에대해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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