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교환기를 공부하다가 궁금한 것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1.     Heating curve를 주는 경우가

Tube or shell에 흐르는 유체가 상 변화가 있을 경우에만 필요 한 것인지요?

제가 여러 document를 보다 보니 shell의 minimum pass를 결정할 때도 enthalphy vs temperature 를 이용한다고 적혀져 있는데, 이거 즉슨 heating curve가 아닌지요.

그래서 결론적으로 heating curve가 상변화가 없는 유체가 흐를때는 필요가 없고, 단지 heating curve는 상변화가 있을 시에 properties 때문에 필요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2.     가끔 열 교환기 datasheet를 보다 보니 “oversurface is 3.78%.” 라는 문구가 있는데요.

제가 공부를 하기론

excess area % = [(clean U / actual U)-1]*100    이런 내용을 본적이 있는데

이것이랑 같은 개념인지요? 혹시 같은 것이라면

정확하게 overdesign % = [(actual U / service U)-1]*100 개념과 excess area %와 의 차이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