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이곳에서 많은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Dearator 사이징을 하다가 궁금한게 있어서 문의 드립니다.

Incompressible gas의 배출을 위해서 continuous vent를 상부에 두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때 venting 되는 flow rate를 확인해보기 위해서 자료를 찾아봤는데~

Deareator의 capacity의 0.1%~1%정도로 잡는다고 하더군요~

 

Mass balance의 경우

Steam drum의 inlet flow를 크게 3가지(blow down 고정 값, Boiler feed water 고정 값, Steam 고정되지 않은 값)로 보고

outlet flow를 크게 2가지(Vent 고정되지 않은 값, Treated BFW 고정 값) 이라고 보았을 때

 

Vent양은 dearator의 capacity에 의해서 range내에서 결정되고 그 값에 의해서 steam 사용량도 결정되는거 같습니다.

 

여기서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Heat balance의 경우

각 flow 의 condition이 결정되어 있을때(H를 알고 있는상황) 위의 mass balance를 만족시키지만 heat balance가 맞지

않을 가능성은 없은 것인가요?

 

그리고 추가적으로 vent 양은 BFW내에 포함되어 있는 incompressble gas를 충분히 배출시킬 수 있을만큼의 양이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BFW의 quality에 따라서 Vent 양도 달라질꺼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 값또한 01~1%라는 range내에 포함되어져 있는 값인지도 궁금합니다.

 

너무 두서 없이 적은거 같네요!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