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습도에 대해서 알아보던중 궁금한점이 있어서 질문을 드립니다.

 

위의 핸드북과 웹페이지에서 보면 이러한 문구가 있습니다.

 

Below 100°C it is possible to achieve 100% relative humidity at any temperature. Above 100°C (in the super heat area) the maximum possible relative humidity plunges rapidly as the temperature increases. Pure steam (100°C dew point) will register only 20% on the relative humidity scale at 150°C. At 175°C the maximum possible RH is only 10%. At 200°C, maximum RH is only 5.9% and at 370°C, maximum RH is a mere .48%.

 

150°C 에서 최대상대습도는 20%이다..등등.

하지만 150°C에서는 이미 모든 수분이 기체의 상태로 존재를 하는것이기 때문에 상대습도의 의미가 없지 않나요?

 

뭔가 개념적으로 혼돈이 되어서 질문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