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수 jddast   11-02-14 14:36 Let Td=Dry bulb & Tw=Wet bulb 1) 초기공기는 Td=40, Tw=27도 입니다. Wet bulb란 100%포화되었을때의 온도를 애기하는 거니깐. 좌표 x축에서 27도에서 쭉 위로 올려 100% Saturated line에 닿는 지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아마 E지점 살짝 오른쪽 위) 그 점에서 Adiabatic Saturation line(대각선으로 그어진 선들)을 따라 40도와 만나는 점 D가 최초 공기의 점입니다. 2) Scrubber를 통과한 공기는 물과 접촉하면서 24도로 평형상태가 되었다고 하니깐. 평형상태란, 공기가 완전 포화되었다라는 말이니깐 24도에서 쭉 위로 올려 Saturated line에 닿는 E점이 되겠지요. 즉, 최초 D에서 E로 옮겨간거지요. 3) E점에서 60도로 가열이 되었다 하니깐. 60도 라인과 만나는 F점까지 이동하게 됩니다. 당연히 가열되어 습도는 많이 떨어진 모습을 볼수있습니다. 오른쪽으로 평형이동을 하는 이유는 y축의 단위를 보면 공기kg에 대한 증기의 g이므로 가열한다고 공기와 증기의 양이 바뀌지는 않는다. 따라서 그 비는 고정이므로 평형이동을 하게된다. 4) 단열과정으로 45도씨로 건조가 된다고 하니. Adiabatic line을 따라 45도와 만나는 점으로 이동을 할 터인데. 여기서 남은 G점은 너무 40도 까지 건조된 것으로 고려가 되었있는 것 같네요. 45도라면 G점보다는 살짝 오른쪽 아래에 있을 것이라고 판단이 되네요. Let Td=Dry bulb & Tw=Wet bulb 1) 초기공기는 Td=40, Tw=27도 입니다. Wet bulb란 100%포화되었을때의 온도를 애기하는 거니깐. 좌표 x축에서 27도에서 쭉 위로 올려 100% Saturated line에 닿는 지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아마 E지점 살짝 오른쪽 위) 그 점에서 Adiabatic Saturation line(대각선으로 그어진 선들)을 따라 40도와 만나는 점 D가 최초 공기의 점입니다. 2) Scrubber를 통과한 공기는 물과 접촉하면서 24도로 평형상태가 되었다고 하니깐. 평형상태란, 공기가 완전 포화되었다라는 말이니깐 24도에서 쭉 위로 올려 Saturated line에 닿는 E점이 되겠지요. 즉, 최초 D에서 E로 옮겨간거지요. 3) E점에서 60도로 가열이 되었다 하니깐. 60도 라인과 만나는 F점까지 이동하게 됩니다. 당연히 가열되어 습도는 많이 떨어진 모습을 볼수있습니다. 오른쪽으로 평형이동을 하는 이유는 y축의 단위를 보면 공기kg에 대한 증기의 g이므로 가열한다고 공기와 증기의 양이 바뀌지는 않는다. 따라서 그 비는 고정이므로 평형이동을 하게된다. 4) 단열과정으로 45도씨로 건조가 된다고 하니. Adiabatic line을 따라 45도와 만나는 점으로 이동을 할 터인데. 여기서 남은 G점은 너무 40도 까지 건조된 것으로 고려가 되었있는 것 같네요. 45도라면 G점보다는 살짝 오른쪽 아래에 있을 것이라고 판단이 되네요.

sangee sang   11-02-14 20:18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다시 chart를 보니까 이해가 좀 되요. 아직도 헷갈리는 부분이 있지만 계속 보다보면 적응이 될거같아요.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다시 chart를 보니까 이해가 좀 되요. 아직도 헷갈리는 부분이 있지만 계속 보다보면 적응이 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