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노 Stefano   08-02-10 17:53 물에 전해질을 넣고 전기분해하면 음극에서는 수소가 그리고 양극에서는 산소가 발생되는데 이는 각각의 전극에서 다음과 같은 반응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음극:  2H+    +  2e  ----------------> H2  (환원반응) 양극:  O=  -----------> 1/2O2  +  2e  (산화반응) 만일 양극에서 산소가 반응하지 않고도 더 쉽게 전자를 품어낼 수 있는 물질이 있다면 산소가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양극에 금속 Fe를 매달아 두었다면 Fe --------> Fe++  + 2e Fe++-----> Fe+++  + e 따라서 양극으로 사용하고 있는 금속이 산소보다 산화되기 쉬운 금속 물질을 달아두거나 전해질 중에 전자를 더 쉽게 내놓을 수 있는 물질이 존재하고 있다면 산소가 발생되지 않을 것입니다 .  위의 예에서 금속 Fe를 매달아 두엇다면 전극은 계속 소모될 것이며, 전해질 중에 Fe++와 Fe+++농도가 높아지게 될 것이며 양극 주위에 Fe이온들이 늘어나면 전압도 더욱 높여주어야 할 것이므로 주기적으로 전극을 교체하고 용액도 교체해 주거나 연속적으로 농축된 양이온을 제거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산소와 같이 가스가 생겨서 계속 제거되는 것이 연속운전에 적당합니다.  그러나 전극을 백금처럼 산화되기 어려운 물질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물속의 산소이온이 산화되어 기체로 발생되어 배출될 것입니다. 물에 전해질을 넣고 전기분해하면 음극에서는 수소가 그리고 양극에서는 산소가 발생되는데 이는 각각의 전극에서 다음과 같은 반응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음극: 2H+ + 2e ----------------> H2 (환원반응) 양극: O= -----------> 1/2O2 + 2e (산화반응) 만일 양극에서 산소가 반응하지 않고도 더 쉽게 전자를 품어낼 수 있는 물질이 있다면 산소가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양극에 금속 Fe를 매달아 두었다면 Fe --------> Fe++ + 2e Fe++-----> Fe+++ + e 따라서 양극으로 사용하고 있는 금속이 산소보다 산화되기 쉬운 금속 물질을 달아두거나 전해질 중에 전자를 더 쉽게 내놓을 수 있는 물질이 존재하고 있다면 산소가 발생되지 않을 것입니다 . 위의 예에서 금속 Fe를 매달아 두엇다면 전극은 계속 소모될 것이며, 전해질 중에 Fe++와 Fe+++농도가 높아지게 될 것이며 양극 주위에 Fe이온들이 늘어나면 전압도 더욱 높여주어야 할 것이므로 주기적으로 전극을 교체하고 용액도 교체해 주거나 연속적으로 농축된 양이온을 제거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산소와 같이 가스가 생겨서 계속 제거되는 것이 연속운전에 적당합니다. 그러나 전극을 백금처럼 산화되기 어려운 물질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물속의 산소이온이 산화되어 기체로 발생되어 배출될 것입니다.

catty laserdori   08-02-10 20:00 넵... 잘알겠습니다. 늘 친절한 답변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넵... 잘알겠습니다. 늘 친절한 답변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