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노님, 운영자님

 

화학공학을 만난지 4개월이 될까한 저로서는 놀라움을 금할수없습니다.

10 여년 가까이 후배들을 위해 봉사해오셨다하니  스테파노님, 운영자님에 대해서

진심으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은퇴한 저로서는 더더욱 놀라울 뿐입니다.

 

사회 각 분야에서 이러한 고매한 인격으로 봉사하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우리나라의 화학강국 진입이 밝아보입니다.

 

 역시 올 한해 올바른 정보와 지침을 주신 두 선생님께  심심히 감사를 드립니다.

 

이 방에 오시는 선,후배님들  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내년은 꼭 실천하여 목표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케빈 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