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fano Stefano   39-08-02 00:00 1) H2O2가 유통 혹은 보관중에 불순물(특히 철분, 중금속이나 먼지, 섬유상의 유기물등)에 의해 물과 산소로 분해(H2O2-->H2O+O2)되지 않도록 제조자가 적당한 약품을 첨가하여 판매되는 제품을 말합니다.  (2) 우리말로는 "안정제 첨가 과산화수소" 혹은 "안정화 과산화수소"라고 부르면 될 것입니다. 과산화수소를 우리나라에서는 동양화학에서 독점생산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회사에 문의 해보면 더 정확할 것 같은데 아마도 "과산화수소(안정제 첨가)"라고 쓰여 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3) 이 용어를 쓰는 이유는 (1)에서 설명했듯이 쉽게 분해되지 않도록 "안정화"시켰기 때문입니다. (4) H2O2만이 아니고 어느 화합물질이 보관중 혹은 공기와의 접촉시 분해 혹은 변질되기 쉬운경우에는 이런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安定劑(의약에 사용하는 安精劑와는 다르지요)를 사용하는데 종류가 무수히 많고 또한 그 물질이 어디에 쓰이느냐에 따라 첨가하는 물질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제품의 용도에따라 첨가한 물질이 다르다는 것을 쉽게 구분하기 위하여 "식품용", "화장품용", "폭약용", "고분자용" 등과 같이 제품에 표시하게 되고 제품을 구별하기 위하여 "제품의 규격" 혹은 "용도등급"을 구분해 줍니다. (5)과산화수소에 사용하는 안정제로는 주석화합물, 피로인산소다, 콜로이드상 실리카, 질산소다, 등이 혼합되어 사용되는 것으로 봅니다. 1) H2O2가 유통 혹은 보관중에 불순물(특히 철분, 중금속이나 먼지, 섬유상의 유기물등)에 의해 물과 산소로 분해(H2O2-->H2O+O2)되지 않도록 제조자가 적당한 약품을 첨가하여 판매되는 제품을 말합니다. (2) 우리말로는 "안정제 첨가 과산화수소" 혹은 "안정화 과산화수소"라고 부르면 될 것입니다. 과산화수소를 우리나라에서는 동양화학에서 독점생산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회사에 문의 해보면 더 정확할 것 같은데 아마도 "과산화수소(안정제 첨가)"라고 쓰여 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3) 이 용어를 쓰는 이유는 (1)에서 설명했듯이 쉽게 분해되지 않도록 "안정화"시켰기 때문입니다. (4) H2O2만이 아니고 어느 화합물질이 보관중 혹은 공기와의 접촉시 분해 혹은 변질되기 쉬운경우에는 이런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安定劑(의약에 사용하는 安精劑와는 다르지요)를 사용하는데 종류가 무수히 많고 또한 그 물질이 어디에 쓰이느냐에 따라 첨가하는 물질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제품의 용도에따라 첨가한 물질이 다르다는 것을 쉽게 구분하기 위하여 "식품용", "화장품용", "폭약용", "고분자용" 등과 같이 제품에 표시하게 되고 제품을 구별하기 위하여 "제품의 규격" 혹은 "용도등급"을 구분해 줍니다. (5)과산화수소에 사용하는 안정제로는 주석화합물, 피로인산소다, 콜로이드상 실리카, 질산소다, 등이 혼합되어 사용되는 것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