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봄이네요^^. 날씨도 화창한데 나가지도 못하고 머리만 지어짜고 있는 일 인 입니다.

공정에서 스팀이 양이 현저하게 올라가게 되어 리포머의 코일 과부화가 우려됩니다. 그래서 확인을 하고 싶은데요. 코일로 들어가는 인렛 아웃렉을 따져서 열을 가지고 가는 차이를 가지고, 1. 리포머에서 올라가는 (버너에서 타고남은)물질들이? 타고 올라가 열을 주고 나오는 관계를 이용해 올라가는 물질들의 양을 알고 싶은데요. 버너로 들어가는 물질이 있는데 타고 남은 물질이 얼마나 나오는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관련 서적이나 api 번호라도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2. 이 열의 크기 스팀의 양을 가지고 코일의 안정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지, 정확한 계산값은 아니더래도 남들이 납득할 만한 근거를 제시하고 싶은데, 이거에 관한 tip도 부탁 드립니다. 오늘이 금요일 이네요. 모두들 계획 잘 세워서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