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fano Stefano   39-08-02 00:00 분석방법을 일본의 JIS를 번역해서 어려운 한자가 그대로 남아있어서 이해하기 힘들겠습니다.  (법전은 더합니다.  어려운 한자투성이 이지요. 법조계 있는 사람들이 게을러서.. 아니면 너무 쉬우면 밥줄이 떨어지니 그냥 놔두고 있는지도 모를일이지요.) 시험하고자 하는 대상물질을 소량의 황산에 적신다음 서서히 가열하여 황산을 증발시킨 다음 재가 될때까지 고온으로 가열하라는 것을 말하고... 질문하신 괄호안의 내용은 재로 만드는 작업을 반복하여 남은 재의 무게를 달아봐서 더이상 무게가 줄어들지 않고 항상같은량(=항량,恒量)을 유지할 때까지 반복하라는 의미입니다.  여기서의 항량은 천칭으로 달아서 무게 변화를 나타내지 않음을 말합니다.   강열한 다음에 다시 황산에 적실때에는 온도를 충분히 낮추어 준 후 황산에 적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황산이 튀어오르기 때문에 위험합니다.  반드시 안전 안경을 착용하고 작업하세요.  가열할 때도 수분이 남아있는 상태로 회화로에 넣으면 갑작스런 가열에 의해 수분이 폭발적으로 증발하게 되어 "튀김"할 때처럼 튀기기 때문에 미리 120도 정도에서 수분을 충분히 날려버리고 나서 회화로에 넣어 강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분석방법 설명이 이를 설명해 주지 않아서 처음 경험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실수를 한번씩 하게됩니다.  주위에서 화학실험에 경험이 있는 분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분석방법을 일본의 JIS를 번역해서 어려운 한자가 그대로 남아있어서 이해하기 힘들겠습니다. (법전은 더합니다. 어려운 한자투성이 이지요. 법조계 있는 사람들이 게을러서.. 아니면 너무 쉬우면 밥줄이 떨어지니 그냥 놔두고 있는지도 모를일이지요.) 시험하고자 하는 대상물질을 소량의 황산에 적신다음 서서히 가열하여 황산을 증발시킨 다음 재가 될때까지 고온으로 가열하라는 것을 말하고... 질문하신 괄호안의 내용은 재로 만드는 작업을 반복하여 남은 재의 무게를 달아봐서 더이상 무게가 줄어들지 않고 항상같은량(=항량,恒量)을 유지할 때까지 반복하라는 의미입니다. 여기서의 항량은 천칭으로 달아서 무게 변화를 나타내지 않음을 말합니다. 강열한 다음에 다시 황산에 적실때에는 온도를 충분히 낮추어 준 후 황산에 적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황산이 튀어오르기 때문에 위험합니다. 반드시 안전 안경을 착용하고 작업하세요. 가열할 때도 수분이 남아있는 상태로 회화로에 넣으면 갑작스런 가열에 의해 수분이 폭발적으로 증발하게 되어 "튀김"할 때처럼 튀기기 때문에 미리 120도 정도에서 수분을 충분히 날려버리고 나서 회화로에 넣어 강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분석방법 설명이 이를 설명해 주지 않아서 처음 경험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실수를 한번씩 하게됩니다. 주위에서 화학실험에 경험이 있는 분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