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비 험비   39-08-02 00:00 정말 고맙습니다.......................ㅎㅎㅎ 그런데..각 뮬라이트는 화합물로 알고있는데요?? 그리고 뮬라이트와크리스토발라이트의 녹는점,끊는점, 비중,결정구조등을 더 자세히 알수 있나요 정말 고맙습니다.......................ㅎㅎㅎ 그런데..각 뮬라이트는 화합물로 알고있는데요?? 그리고 뮬라이트와크리스토발라이트의 녹는점,끊는점, 비중,결정구조등을 더 자세히 알수 있나요

Stefano Stefano   39-08-02 00:00 Cristobalite 백문불여일견 http://cst-www.nrl.navy.mil/lattice/struk.jmol/c9.html http://cst-www.nrl.navy.mil/lattice/struk.jmol/acrist.html http://www.webmineral.com/data/Cristobalite.shtml Mullte  ("l"이 두개가 맞나봅니다.) http://hallsciences.com/chemistry/546.shtml http://users.hol.gr/~minat/excerptsmarapril01.PDF http://webmineral.com/data/Mullite.shtml Mullite에 관한 책도 있습니다. Cristobalite 백문불여일견 http://cst-www.nrl.navy.mil/lattice/struk.jmol/c9.html http://cst-www.nrl.navy.mil/lattice/struk.jmol/acrist.html http://www.webmineral.com/data/Cristobalite.shtml Mullte ("l"이 두개가 맞나봅니다.) http://hallsciences.com/chemistry/546.shtml http://users.hol.gr/~minat/excerptsmarapril01.PDF http://webmineral.com/data/Mullite.shtml Mullite에 관한 책도 있습니다.

험비 험비   39-08-02 00:00 정말 고맙슴다........... 정말 고맙슴다...........

Stefano Stefano   39-08-02 00:00 (1) 탄소만 해도 Carbon Black, 다이아몬드, C-60, Graphite, Amorphous Carbon, 등과 같이 성분은 다르지만 결정구조는 제각기 다른 것과 같은 이야기 입니다. 탄소를 섬유상으로 뽑으려면 Amorphous Carbon을 뽑거나 미리 다른 물질을 실로 뽑은 후 탄화시키는 방법이 있듯이..      (2) 마찬가지로..섬유상의 세라믹 파이바를 만들려면 섬유를 길게 늘여빼야 하기 때문에 결정정이 높으면 실이 뽑히다가 자꾸 끊어져서 방사(실을 뽑는일)하기가 어렵잖아요. 따라서 결정성이 애매모호한 범위(Amorphous Range, 즉 Glass 형질을 나타내는 범위)에서 실로 뽑기 위해 온도를 조절하는 것 같습니다. 용융시에는 액상에서 서로 혼합되어 있을 것이고 온도가 서서히 내려가면 순수 결정이 성장할 수 있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3) 또..Mulite는 알루미나와 실리카의 혼합물인 것 같고 크리Cristobalite는 실리카만의 4각기둥형 결정 구조인데 자세한 것은 무기재료관련 자료를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혼합물 상태이면 결정성이 떨어지고 녹는 온도는 낮아지며, 순수물질이면 결정성이 높아지고 녹는 온도도 올라갑니다.  (4) 세라믹 파이바의 경우 중간생성물질이 혼합물 상태로 존재하는 온도로 유지하면서 (즉 결정특징이 없는 범위의 온도에서) 실로 만들어내고 이를 급냉하여 Glass 형질(무정형)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으로 봅니다.        (1) 탄소만 해도 Carbon Black, 다이아몬드, C-60, Graphite, Amorphous Carbon, 등과 같이 성분은 다르지만 결정구조는 제각기 다른 것과 같은 이야기 입니다. 탄소를 섬유상으로 뽑으려면 Amorphous Carbon을 뽑거나 미리 다른 물질을 실로 뽑은 후 탄화시키는 방법이 있듯이.. (2) 마찬가지로..섬유상의 세라믹 파이바를 만들려면 섬유를 길게 늘여빼야 하기 때문에 결정정이 높으면 실이 뽑히다가 자꾸 끊어져서 방사(실을 뽑는일)하기가 어렵잖아요. 따라서 결정성이 애매모호한 범위(Amorphous Range, 즉 Glass 형질을 나타내는 범위)에서 실로 뽑기 위해 온도를 조절하는 것 같습니다. 용융시에는 액상에서 서로 혼합되어 있을 것이고 온도가 서서히 내려가면 순수 결정이 성장할 수 있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3) 또..Mulite는 알루미나와 실리카의 혼합물인 것 같고 크리Cristobalite는 실리카만의 4각기둥형 결정 구조인데 자세한 것은 무기재료관련 자료를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혼합물 상태이면 결정성이 떨어지고 녹는 온도는 낮아지며, 순수물질이면 결정성이 높아지고 녹는 온도도 올라갑니다. (4) 세라믹 파이바의 경우 중간생성물질이 혼합물 상태로 존재하는 온도로 유지하면서 (즉 결정특징이 없는 범위의 온도에서) 실로 만들어내고 이를 급냉하여 Glass 형질(무정형)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