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fano Stefano   39-08-02 00:00 (1)고온부 전열량과 저온부 전열량이 서로 다르다면 열이 다른 곳으로 새어나갔다는 이야기 혹은 비정상상태로 운전되는 열교환기인데 이런류의 문제는 아닐 것이므로.. 문제가 잘못되어 있거나 해석을 잘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 상변화(증발, 응축 등)가 없는 열교환기라면 (전열속도, kg/h) = (유체유량, kg/h)*(유체의 입,출구 온도차,℃)*(비열, kcal/kg-,℃)로 구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계산한 열량이 고온유체와 저온유체 2개가 나올 수 있으므로 문제풀이가 난감해집니다.  (3) qt..글쎄요  t가 total의 의미일 수도 있고 transfer의 의미일 수도 있고.. 문제설명을 잘 찾아보세요.  별 의미는 없어보이지만.. (4) 관형열교환기의 열전달에서 "열수지식"은 qh=가열부하=냉각부하=qc ---(A) 가 됩니다.  그런데 질문에서는  qc가 더 큰값이군요. 이들은 비열과 온도변화치(△T=T2-T1, Δt=t1-t2))로부터 계산됩니다. qh = MCΔT  =  mcΔt = qc ----(B) 위의 (A), (B)의 식은 질문에 나와 있지 않은데 문제에서 잘 찾아보세요.   관형열교환기에서 내부면적을 기준으로 하느냐 외부면적을 기준으로 하느냐에 따라 총괄열전달계수(U)도 달라진다는 것을 문제에서 다루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문제가 틀려있습니다.  다시 확인해 보세요. (1)고온부 전열량과 저온부 전열량이 서로 다르다면 열이 다른 곳으로 새어나갔다는 이야기 혹은 비정상상태로 운전되는 열교환기인데 이런류의 문제는 아닐 것이므로.. 문제가 잘못되어 있거나 해석을 잘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 상변화(증발, 응축 등)가 없는 열교환기라면 (전열속도, kg/h) = (유체유량, kg/h)*(유체의 입,출구 온도차,℃)*(비열, kcal/kg-,℃)로 구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계산한 열량이 고온유체와 저온유체 2개가 나올 수 있으므로 문제풀이가 난감해집니다. (3) qt..글쎄요 t가 total의 의미일 수도 있고 transfer의 의미일 수도 있고.. 문제설명을 잘 찾아보세요. 별 의미는 없어보이지만.. (4) 관형열교환기의 열전달에서 "열수지식"은 qh=가열부하=냉각부하=qc ---(A) 가 됩니다. 그런데 질문에서는 qc가 더 큰값이군요. 이들은 비열과 온도변화치(△T=T2-T1, Δt=t1-t2))로부터 계산됩니다. qh = MCΔT = mcΔt = qc ----(B) 위의 (A), (B)의 식은 질문에 나와 있지 않은데 문제에서 잘 찾아보세요. 관형열교환기에서 내부면적을 기준으로 하느냐 외부면적을 기준으로 하느냐에 따라 총괄열전달계수(U)도 달라진다는 것을 문제에서 다루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문제가 틀려있습니다. 다시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