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fano Stefano   39-08-02 00:00 답변을 올리기에는 몇가지 의문이 있습니다. (1)용기1에 들어있는 액체의 온도는 가열면적이 충분할 경우 거의 가열원의 온도(35도)에 가까울 것입니다. 22도라고 가정할 근거가 명확하지 않습니다. (2) psi로 나타낸 압력은 절대압이 아니고 Gauge압으로 봅니다.  맞습니까? (3)용기2의 압력이 점점 상승하면 유량이 점점 줄어들게 될텐데 일정하게 33 lpm로 이송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입니까? 이 유량의 단위lpm는 표준상태에서의 기체 부피입니까?    (4) 용기2의 압력이 용기1의 압력과 같아지면 흐름이 형성되지 않게 되는데 그리되면 용기1의 액체는 증발하고 남을 것으로 봅니다. 이에대한 견해는? 그리고 용기2의 초기 압력은 진공상태입니까? 답변을 올리기에는 몇가지 의문이 있습니다. (1)용기1에 들어있는 액체의 온도는 가열면적이 충분할 경우 거의 가열원의 온도(35도)에 가까울 것입니다. 22도라고 가정할 근거가 명확하지 않습니다. (2) psi로 나타낸 압력은 절대압이 아니고 Gauge압으로 봅니다. 맞습니까? (3)용기2의 압력이 점점 상승하면 유량이 점점 줄어들게 될텐데 일정하게 33 lpm로 이송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입니까? 이 유량의 단위lpm는 표준상태에서의 기체 부피입니까? (4) 용기2의 압력이 용기1의 압력과 같아지면 흐름이 형성되지 않게 되는데 그리되면 용기1의 액체는 증발하고 남을 것으로 봅니다. 이에대한 견해는? 그리고 용기2의 초기 압력은 진공상태입니까?

훈 훈   39-08-02 00:00 (1) 네 22도라고 명확하게 할 근거는 없습니다.     다만 용기의 두께, 열전도 등을 고려하면 가열 면적이 아무리 크더라도 용기 겉에서 35도로 가열했다고 같은 35도가 될까요? 저두 이것은 잘 몰라서 대략으로 생각한 것인데 잘못된 것인가요? (2) 네 맞습니다. regulator로 조절한 것입니다. (3) 용기2의 압력이 상승하면 유량이 감소하게 될것이지만 33 lpm이라고 한 것은 용기2로 흘러들어갈 평균유량으로 잡았습니다.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유량이 감소한 것도 계산할수가 있나요? 그리고 lpm은 표준상태에서의 기체 부피 입니다. (4) 용기2의 부피를 조절을 할 생각입니다. 즉 지금 제가 알고 싶은 것은 용기1의 액상의 HF가 다 기화되어서 없어질 시간을 구하게 되면 용기2의 크기를 조절할 생각이거든요. 하지만 용기2의 부피를 고정해야만 계산이 된다면... 용기1과 같은 49.6L의 부피로 용기2를 잡고 계속해서 압력이 같아지면 용기를 바꾸어 주려고 하거든요. 그럼 용기1이 다 기화될 시간이 어떻게 될까요? 용기2의 초기 압력은 진공상태입니다. 죄송합니다. 계속 부탁을 드리는 입장인데.. 제가 지식이 많이 부족해서... 잘 부탁드립니다. (1) 네 22도라고 명확하게 할 근거는 없습니다. 다만 용기의 두께, 열전도 등을 고려하면 가열 면적이 아무리 크더라도 용기 겉에서 35도로 가열했다고 같은 35도가 될까요? 저두 이것은 잘 몰라서 대략으로 생각한 것인데 잘못된 것인가요? (2) 네 맞습니다. regulator로 조절한 것입니다. (3) 용기2의 압력이 상승하면 유량이 감소하게 될것이지만 33 lpm이라고 한 것은 용기2로 흘러들어갈 평균유량으로 잡았습니다.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유량이 감소한 것도 계산할수가 있나요? 그리고 lpm은 표준상태에서의 기체 부피 입니다. (4) 용기2의 부피를 조절을 할 생각입니다. 즉 지금 제가 알고 싶은 것은 용기1의 액상의 HF가 다 기화되어서 없어질 시간을 구하게 되면 용기2의 크기를 조절할 생각이거든요. 하지만 용기2의 부피를 고정해야만 계산이 된다면... 용기1과 같은 49.6L의 부피로 용기2를 잡고 계속해서 압력이 같아지면 용기를 바꾸어 주려고 하거든요. 그럼 용기1이 다 기화될 시간이 어떻게 될까요? 용기2의 초기 압력은 진공상태입니다. 죄송합니다. 계속 부탁을 드리는 입장인데.. 제가 지식이 많이 부족해서...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