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fano Stefano   39-08-02 00:00 (0) Stainless Steel을 "SUS" 라고 부르는 것은 원래 JIS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는 "Stainless Steel" 또는 외래어 우리말 "스텐레스강"라고 부르는 것이 좋겠습니다.  (1)언급하고 있는 "SUS"는 304계열 스텐레스인 것으로 보는데 이 재질의 성분 자체가 Cr 8w%, Ni 18w%이고 나머지는 Fe로 구성되어 있어서 약품으로 Cr만 제거하기는 불가능 할 것으로 봅니다. (오히려 Fe 성분이 먼저 용해되어 나올 것입니다.) (2)Al인 경우 가성소다 용액으로 적당한 온도로 가열하면 쉽게 제거 가능할 것으로 봅니다. (Aluminum은 알카리와도 반응하거든요.) (3)Ti-Cr의 경우에도 기계적방법 아니곤 적당한 방법이 없어 보입니다.  (0) Stainless Steel을 "SUS" 라고 부르는 것은 원래 JIS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는 "Stainless Steel" 또는 외래어 우리말 "스텐레스강"라고 부르는 것이 좋겠습니다. (1)언급하고 있는 "SUS"는 304계열 스텐레스인 것으로 보는데 이 재질의 성분 자체가 Cr 8w%, Ni 18w%이고 나머지는 Fe로 구성되어 있어서 약품으로 Cr만 제거하기는 불가능 할 것으로 봅니다. (오히려 Fe 성분이 먼저 용해되어 나올 것입니다.) (2)Al인 경우 가성소다 용액으로 적당한 온도로 가열하면 쉽게 제거 가능할 것으로 봅니다. (Aluminum은 알카리와도 반응하거든요.) (3)Ti-Cr의 경우에도 기계적방법 아니곤 적당한 방법이 없어 보입니다.

지난이 지난이   39-08-02 00:00 ㅎㅎㅎ 스텐레스가 우리말인감 ㅎㅎㅎ 아는척하긴 ㅎㅎㅎ 스텐레스가 우리말인감 ㅎㅎㅎ 아는척하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