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fano Stefano   39-08-02 00:00 화학반응열은 상온(열역학에서는 25℃)에서 반응할때 방열하거나 흡수하는 열로 계산합니다.  따라서 두번째 식을 적용해야하는데  방법은... (1) 1600도의 용강---->25도로 냉각시 방열량....Q1=∫Cp dT (T1=1873.2K, T2=298.2K℃) (2) 상온에서 상온의 산소와 반응하여 산화철 생성시 발열반응량...Q2 = -ΔH(reaction)...발열시 ΔH<0, Q2>0 (3) 반응후 생성물 FeO를 T2=298.2K ~ T1=1873.2K로 승온시 흡수되는 열량...Q3 = ∫Cp dT (T2~T3구간 적분) 위의 열량 Q1, Q2, Q3로부터 생성되는 열량은 Q=Q1발열+Q2발열-Q3흡열로 계산됩니다. 키르호프식에서 적분식 내는 반응물과 생성물의 비열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Cp로 계산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윗 설명과 같이 구간별로 Cp를 계산해서 구해야 합니다.  즉 가열시와 냉각시를 별도로 나누어서 ∫Cp dT 식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철의 경우 온도구간별로 금속결정구조가 다르고 이에 따라 비열도 다릅니다. 1041K 이하 α형Fe Cp=4.13+0.00148T 1041~1179K 구간 β형Fe Cp=6.12 +0.336T 1179~1674K 구간 γ형Fe Cp=8.4 (상수) 1674~1803K 구간 δ형Fe Cp=10.0 (상수) 1803~1873K 구간 액체Fe Cp=8.15 (상수) 여기서 T는 절대온도 Cp의 단위는 kcal/kg-mol℃입니다. 화학반응열은 상온(열역학에서는 25℃)에서 반응할때 방열하거나 흡수하는 열로 계산합니다. 따라서 두번째 식을 적용해야하는데 방법은... (1) 1600도의 용강---->25도로 냉각시 방열량....Q1=∫Cp dT (T1=1873.2K, T2=298.2K℃) (2) 상온에서 상온의 산소와 반응하여 산화철 생성시 발열반응량...Q2 = -ΔH(reaction)...발열시 ΔH<0, Q2>0 (3) 반응후 생성물 FeO를 T2=298.2K ~ T1=1873.2K로 승온시 흡수되는 열량...Q3 = ∫Cp dT (T2~T3구간 적분) 위의 열량 Q1, Q2, Q3로부터 생성되는 열량은 Q=Q1발열+Q2발열-Q3흡열로 계산됩니다. 키르호프식에서 적분식 내는 반응물과 생성물의 비열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Cp로 계산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윗 설명과 같이 구간별로 Cp를 계산해서 구해야 합니다. 즉 가열시와 냉각시를 별도로 나누어서 ∫Cp dT 식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철의 경우 온도구간별로 금속결정구조가 다르고 이에 따라 비열도 다릅니다. 1041K 이하 α형Fe Cp=4.13+0.00148T 1041~1179K 구간 β형Fe Cp=6.12 +0.336T 1179~1674K 구간 γ형Fe Cp=8.4 (상수) 1674~1803K 구간 δ형Fe Cp=10.0 (상수) 1803~1873K 구간 액체Fe Cp=8.15 (상수) 여기서 T는 절대온도 Cp의 단위는 kcal/kg-mol℃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