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질문에 답변을 주신분들께 감사드리며, 제가 너무 모르다 보니까 또 질문을 하게되었습니다.

우선 앞에 답변드린것을 정리하여 추가한 내용을 Vaporizer에서 50%의 증발만 일어난다고 하여, 사이클에 적용되는 유량은 전체 유량의 50%만 사이클에 적용시켰습니다, 어차피 50%는 Vaporizer에 항상 축척되어 있으니 영향이 없을 것으로 간주됩니다.

그리고 Condencer의 Water의 온도가 너무 낮다라고 하셔서, 확인 후 최악의 조건을 적용시켜 30~40도 정도선으로 확인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터빈의 효율이 2개의 터빈을 병렬로 연결하여 총 출력 20KW를 최종목표인데, 터빈의 효율을 보니 약 52%정도로 나오는데 병렬로 하는데 원래 줄어드는것이 맞는것인지,, 제생각은 일반터빈효율 75%가 2개 150%에 또 터빈효울 75%가 적용되어 150*75%=112.5 이값에 /2가 적용됬다고 생각을 하는데 맞는지요,

그리고 계속적으로 의문이 드는것은 이 HYSYS에 열교환기 Duty값으로 열교환기의 Duty값으로 생각을 해도 되는지요, 여기 Duty값의 정확한 정의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일반적인 Duty는 열전달량? 뭐 그정도로 튜브측, 쉘측이 같아야 하는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내나 그런 Duty값인지요,

그리고 제가 여기 임의 냉매를 주었는데 New property를 적용시킬때 아래 사진부분만 Data를 적용시켰는데, 플랜트 공정설계 및 열교환기 설계에 중요하게 생각되는 비열입력부분이 비어져있는데 원래 비열부분은 따로 입력란이 없습니까,? 아니면 계산식이나, 다른데 입력란이 있는지,, 

혹시 플랜트 공정설계를 해보신분들중에 현제 실험장치용 공정설계 중인데 터빈 아웃단 온도가 3~40도 정도 밖에 안되는데 Recuperator와 SuperHeater의 역활이 크게 나타날까요,? 터빈 입구온도가 8~90도 정도로 Holding상태인데요,

너무 질문이 많네요, 초보엔지니어 다보니 모르는것이 너무 많습니다,ㅠ 많은 도움을 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