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fano Stefano   39-08-02 00:00 Shaft 손상부위를 정밀하게 진단하지 않고는 판단하기 어렵겠지만. "350℃.." 운운하는 것은 원인을 알고서도 숨기면서 얼버무리고 있다는 느낌을 갖게합니다. 손상부위의 뒤틀림이 모터의 회전방향에 뒤쳐지는 방향으로 휘어져 있다고 하면 Fan기동시 혹은 가동시 과부하에 의한 것이고 이는 필자의 판단으로는 정상가동시가 아니고 기동시 팬의 관성에 의해 이루어진 원인으로 판단합니다. 다시말해서..축이음 기동토르크를 고려하지않은 설계착오로 봅니다.  모터는 기동하자마자 정속으로 돌아려고 하는데 관성이 큰 팬이 정지해 있다가 모터의 회전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이때의 기동토르크를 축이음장치에서 소화해 내지 못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간단히 언급해서 설계 잘못입니다. 상세한 원인조사를 위해 기계구조전문가로부터 도움을 받으세요 Shaft 손상부위를 정밀하게 진단하지 않고는 판단하기 어렵겠지만. "350℃.." 운운하는 것은 원인을 알고서도 숨기면서 얼버무리고 있다는 느낌을 갖게합니다. 손상부위의 뒤틀림이 모터의 회전방향에 뒤쳐지는 방향으로 휘어져 있다고 하면 Fan기동시 혹은 가동시 과부하에 의한 것이고 이는 필자의 판단으로는 정상가동시가 아니고 기동시 팬의 관성에 의해 이루어진 원인으로 판단합니다. 다시말해서..축이음 기동토르크를 고려하지않은 설계착오로 봅니다. 모터는 기동하자마자 정속으로 돌아려고 하는데 관성이 큰 팬이 정지해 있다가 모터의 회전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이때의 기동토르크를 축이음장치에서 소화해 내지 못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간단히 언급해서 설계 잘못입니다. 상세한 원인조사를 위해 기계구조전문가로부터 도움을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