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중점은 고-액-기체가 함께 존재하는 점이라서 상이 다르다면 엔탈피이 크기도 달라지고 그 차이는 상변화 잠열(증발-응축 잠열, 응고-용융잠열, 승화-승화 잠열)이 됩니다.

(2) 질문에서의 "열교환" "CO2가 들어감"의 의미가 불명확합니다.

(3) 어느 순수 물질의 상은 압력 하나 만으로 정해지지 않고 온도도 알아야 됩니다.

 

저희 공정에서는 Solvent를 ~응축하여 recovery 를 하고 있는데요 ~ 응축을 하는 방법으로는~ shell&tube 열교환기에~

Co2/NH3 냉동기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Co2 의 (-44.60도 7.5 Bar 에서 액체 상태 일때 열교환후 -41.0도 7.1~ 2Bar 기체 상태) 로 들어가는데~ 응축이 설계치에 비해 잘 되지 않아~ 잠열을 이용하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어 질문을 해보았습니다.

 

(-44.60도 7.5 Bar 에서 액체 (이조건에서~ Co2 의 상이 어떻게 되는지 도 궁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