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노 Stefano   12-09-03 15:18 배관 끝에 Valve가 달려있을때 밸브의 열림정도에 따라 압력차가 달라지는데 밸브 입구에서의 압력은 유량이 흘러가고 있을 때 배관을 흘러오면서 걸리는 압력손실에 의해 결정됩니다.  한편 압력손실은 유량을 모르면 알 수 없기 때문에 수계산으로 계산할 때는 시행오차의 방법에 의해 계산됩니다. 즉 유량가정-->배관내 압력손실계사-->밸브 입구의 압력계산-->밸브전후 압력차에의한 유량 계산-->여기서 계산된 유량이 초기에 가정한 유량과 같아지면 계산을 끝내고 그렇지 않으면 유량을 다시 가정해서 풀어야 합니다. 배관 끝에 Valve가 달려있을때 밸브의 열림정도에 따라 압력차가 달라지는데 밸브 입구에서의 압력은 유량이 흘러가고 있을 때 배관을 흘러오면서 걸리는 압력손실에 의해 결정됩니다. 한편 압력손실은 유량을 모르면 알 수 없기 때문에 수계산으로 계산할 때는 시행오차의 방법에 의해 계산됩니다. 즉 유량가정-->배관내 압력손실계사-->밸브 입구의 압력계산-->밸브전후 압력차에의한 유량 계산-->여기서 계산된 유량이 초기에 가정한 유량과 같아지면 계산을 끝내고 그렇지 않으면 유량을 다시 가정해서 풀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