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fano Stefano   39-08-02 00:00 (1) DMF=Dimethylformamide, DMA=Dimethylamine 이 맞나요? (독자들을 위해 DMF와 DMA도 풀어주셔야지요.) (2) 실험준비과정에서 착오가 없이 준비된 상태에서 중화적정을 하기전 지시약만을 넣었는데도 처음부터 노란을 띄고 있다면 시료중에 DMA가 전혀들어있지 않다고 봅니다.  (BTB는 알카리성에서 파란색, 중성또는 산성에서 초록 혹은 노란색을 띄게 될텐데.) (3) 또 일반적으로 시료들은 공기와 접촉되어 있을 경우에는 공기중의 산소나 이산화탄소가 시료에 녹아들어갈 수 있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시료를 공기중에 장시간 노출되도록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특히 Amine류는 공기중의 CO2(용액에 녹아들어가면 탄산이 됨)를 흡수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이미 중화되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정밀한 분석이라면 이의 영향도 고려해 보세요. (4) 시료에 지시약을 넣고 표준용액으로 적정하던 중 노란색으로 변하고 더이상의 색깔변화가 없다면 중화점을 넘어선 상태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낮은 농도를 적정해야 할 것이므로 시료량을 늘이거나 표준용액의 농도를 낮추어 분석해야 할 것입니다.  (1) DMF=Dimethylformamide, DMA=Dimethylamine 이 맞나요? (독자들을 위해 DMF와 DMA도 풀어주셔야지요.) (2) 실험준비과정에서 착오가 없이 준비된 상태에서 중화적정을 하기전 지시약만을 넣었는데도 처음부터 노란을 띄고 있다면 시료중에 DMA가 전혀들어있지 않다고 봅니다. (BTB는 알카리성에서 파란색, 중성또는 산성에서 초록 혹은 노란색을 띄게 될텐데.) (3) 또 일반적으로 시료들은 공기와 접촉되어 있을 경우에는 공기중의 산소나 이산화탄소가 시료에 녹아들어갈 수 있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시료를 공기중에 장시간 노출되도록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특히 Amine류는 공기중의 CO2(용액에 녹아들어가면 탄산이 됨)를 흡수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이미 중화되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정밀한 분석이라면 이의 영향도 고려해 보세요. (4) 시료에 지시약을 넣고 표준용액으로 적정하던 중 노란색으로 변하고 더이상의 색깔변화가 없다면 중화점을 넘어선 상태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낮은 농도를 적정해야 할 것이므로 시료량을 늘이거나 표준용액의 농도를 낮추어 분석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