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운영자   00-00-00 00:00 아마 큰 서점이라면 외국 공학서적쪽에 있을 겁니다. 화공분야 말고도 기계분야에서도 찾아 보세요. 그래도 없다면 신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책은 A4 크기에 100 페이지도 안되는 얇은 책입니다. 트루미님의 글입니다. >> Pipe 배관에 대한 계산 프로그램을 작성 중인데, 꼭 필요한 책인 것 같군요. 그런데 인터넷 서점을 아무리 뒤져봐도 검색할 수가 없군요. >> Crane Valve 의 홈페이지에 링크된 fatbrain 말고는 amazon 에도 없구요. >> 영풍, 교보, 종로에는 없던데... 운영자님 어디서 살 수 있는지 가르쳐 주세요... 아마 큰 서점이라면 외국 공학서적쪽에 있을 겁니다. 화공분야 말고도 기계분야에서도 찾아 보세요. 그래도 없다면 신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책은 A4 크기에 100 페이지도 안되는 얇은 책입니다. 트루미님의 글입니다. >> Pipe 배관에 대한 계산 프로그램을 작성 중인데, 꼭 필요한 책인 것 같군요. 그런데 인터넷 서점을 아무리 뒤져봐도 검색할 수가 없군요. >> Crane Valve 의 홈페이지에 링크된 fatbrain 말고는 amazon 에도 없구요. >> 영풍, 교보, 종로에는 없던데... 운영자님 어디서 살 수 있는지 가르쳐 주세요...

나그네 나그네   00-00-00 00:00 종로서적에서 번역판을 본거같은데요... 앞쪽 모빌말고 뒤쪽(가려있는곳)모빌랙을 뒤져보세요..틀림없이 있습니다. 트루미님의 글입니다. >> Pipe 배관에 대한 계산 프로그램을 작성 중인데, 꼭 필요한 책인 것 같군요. 그런데 인터넷 서점을 아무리 뒤져봐도 검색할 수가 없군요. >> Crane Valve 의 홈페이지에 링크된 fatbrain 말고는 amazon 에도 없구요. >> 영풍, 교보, 종로에는 없던데... 운영자님 어디서 살 수 있는지 가르쳐 주세요... 종로서적에서 번역판을 본거같은데요... 앞쪽 모빌말고 뒤쪽(가려있는곳)모빌랙을 뒤져보세요..틀림없이 있습니다. 트루미님의 글입니다. >> Pipe 배관에 대한 계산 프로그램을 작성 중인데, 꼭 필요한 책인 것 같군요. 그런데 인터넷 서점을 아무리 뒤져봐도 검색할 수가 없군요. >> Crane Valve 의 홈페이지에 링크된 fatbrain 말고는 amazon 에도 없구요. >> 영풍, 교보, 종로에는 없던데... 운영자님 어디서 살 수 있는지 가르쳐 주세요...

솔솔바람 솔솔바람   00-00-00 00:00 스케쥴 번호 계산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  Sch.NO = 1000*Ps/Ss   Ps = Safe Working Press [psig]   Ss = Safe Working Stress [lbf/in2] 김석진님의 글입니다. >> 배관에서 말하는 스케쥴 no계산하는 방법을 좀 아시는 분 꼭 좀 >> 알려주세요... >> 스케쥴 번호 계산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 Sch.NO = 1000*Ps/Ss Ps = Safe Working Press [psig] Ss = Safe Working Stress [lbf/in2] 김석진님의 글입니다. >> 배관에서 말하는 스케쥴 no계산하는 방법을 좀 아시는 분 꼭 좀 >> 알려주세요... >>

Stefano Stefano   00-00-00 00:00 김태형님의 글입니다. >> 설명 감사합니다... >> >> 반응장치에대한 원료의 공급속도라고 말씀하셨는데여 >> >> 저농도 고농도 일때 차이가 있나여? >> >> 알고 싶습니다... >> >> 일일이 답변 힘드시면 >> >> 제가 참조할만한 문헌 이라도 소개해 주실수 있으신지요... >> >> 답변 감사하며 부탁드릴께여.. (1) SV(Space Velocity)는 반응기에 들어가는 액체나 기체의 유량을 (대부분) 표준상태의 부피로 나타내고 이 값을 (단순히) 반응기 부피로 나눈 값을 말합니다.  따라서 단위는 (Vol/time)/(Vol) = 1/(time)의 값을 가집니다. SV의 이미를 풀어말하면 "투입되는 반응물의 유량이 단위시간에 반응기 부피의 몇배 흘러갈 수 있는가?" 를 말합니다. 즉 이를 식으로 써보면  SV = v/V (여기서 v는 투입유량, V는 반은기 부피) (2) 그러나 반응기 내의 온도는 표준상태가 아니고 또 반응기 입출구에서의 성분함량도 서로 다르며 반응에 의해 부피가 달라지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SV의 역수인 Space Time(단위는 time)은 반응물질이 실제로 반응기 안에 체류하는 시간(즉 체류시간, 혹은 반응시간)과는 대부분 다릅니다.  (3) 단지 동일한 전환율을 얻기위해 반응기(특히 촉매)의 성능이 어느 정도 되는가를 상대적으로 비교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것이 SV입니다. 촉매를 사용하는 경우 촉매 무게당 반응물 공급유량으로 SV를 나타내는 경우도 있지만 엄밀히 정의해서 말하면 촉매의 무게를 반응기 부피로 환산해서 SV를 나타내야 됩니다. 이로부터 SV를 알고 있으면 반응기의 크기는 V = v/(SV)로 계산됩니다. (4) 질문의 요지는 반응물의 농도가 변할때 SV를 어떻게 나타내야 하는가?의 의미로 해석되는데.. 만일, SV를 반응물질 중 어느 특정 성분만의 유량을 기준으로  SV를 나타내는 경우에는 실제로 반응기 내부에 체류하는 시간은 물론, 반응물질의 농도가 크게 달라짐에 따라서 반응속도와 전환율이 크게 달라져서 서로 비교할 수 없는 조건이 되어버립니다.  따라서 공급하는 반응물질의 농도와 운전조건(반응기 온도와 압력)이 동일한 경우라야만 반응기(촉매)의 성능을 서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SV를 서로 비교하는 경우, 반응물질의 농도는 동일하여야만 합니다. (5) 다시 설명하면...반응기(부피 V, L)에 공급되는 원료물질 어느 성분 농도를 C (g/L, 또는 mol/L), 반응물질 전체유량을 F (g/L, 또는 mol/L), a성분만의 유량을 Fa(g/h, 또는 mol/h), 전체밀도를 s(g/L, 또는 mol/L)로 나타내면  F/s =  Fa/C = v 로 되어 전체유량을 반응기 부피로 나타낸 v/V 값이 SV가 되는데 (이때 모든 부피는 표준상태의 부피로 나타냄) 이 때 농도가 달라짐으로 해서 반응기에 공급되는 Volume Rate가 이미 달라져 버렸습니다. 즉, 서로 다른 농도에서 동일한 전환율을 얻기 위해서는 SV를 달리해야 하기 때문에 (다시 말해서 농도가 달라지면 반응기 크기도 달라지기 때문에) 이들을 서로 비교한다는 것은 의미가 없어집니다.   (6) 장황한 설명이 된 것 같지만 핵심은 "SV를 언급하려면 공급하는 반응물질의 농도는 동일한 조건이 되어야 한다." 는 것입니다.  SV를 언급함에 있어서 농도의 영향은 대부분의 반응공학 서적에서 얼버무리고 넘어간 것이나 실제 반응기 설계에 있어서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Stefano/020222            김태형님의 글입니다. >> 설명 감사합니다... >> >> 반응장치에대한 원료의 공급속도라고 말씀하셨는데여 >> >> 저농도 고농도 일때 차이가 있나여? >> >> 알고 싶습니다... >> >> 일일이 답변 힘드시면 >> >> 제가 참조할만한 문헌 이라도 소개해 주실수 있으신지요... >> >> 답변 감사하며 부탁드릴께여.. (1) SV(Space Velocity)는 반응기에 들어가는 액체나 기체의 유량을 (대부분) 표준상태의 부피로 나타내고 이 값을 (단순히) 반응기 부피로 나눈 값을 말합니다. 따라서 단위는 (Vol/time)/(Vol) = 1/(time)의 값을 가집니다. SV의 이미를 풀어말하면 "투입되는 반응물의 유량이 단위시간에 반응기 부피의 몇배 흘러갈 수 있는가?" 를 말합니다. 즉 이를 식으로 써보면 SV = v/V (여기서 v는 투입유량, V는 반은기 부피) (2) 그러나 반응기 내의 온도는 표준상태가 아니고 또 반응기 입출구에서의 성분함량도 서로 다르며 반응에 의해 부피가 달라지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SV의 역수인 Space Time(단위는 time)은 반응물질이 실제로 반응기 안에 체류하는 시간(즉 체류시간, 혹은 반응시간)과는 대부분 다릅니다. (3) 단지 동일한 전환율을 얻기위해 반응기(특히 촉매)의 성능이 어느 정도 되는가를 상대적으로 비교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것이 SV입니다. 촉매를 사용하는 경우 촉매 무게당 반응물 공급유량으로 SV를 나타내는 경우도 있지만 엄밀히 정의해서 말하면 촉매의 무게를 반응기 부피로 환산해서 SV를 나타내야 됩니다. 이로부터 SV를 알고 있으면 반응기의 크기는 V = v/(SV)로 계산됩니다. (4) 질문의 요지는 반응물의 농도가 변할때 SV를 어떻게 나타내야 하는가?의 의미로 해석되는데.. 만일, SV를 반응물질 중 어느 특정 성분만의 유량을 기준으로 SV를 나타내는 경우에는 실제로 반응기 내부에 체류하는 시간은 물론, 반응물질의 농도가 크게 달라짐에 따라서 반응속도와 전환율이 크게 달라져서 서로 비교할 수 없는 조건이 되어버립니다. 따라서 공급하는 반응물질의 농도와 운전조건(반응기 온도와 압력)이 동일한 경우라야만 반응기(촉매)의 성능을 서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SV를 서로 비교하는 경우, 반응물질의 농도는 동일하여야만 합니다. (5) 다시 설명하면...반응기(부피 V, L)에 공급되는 원료물질 어느 성분 농도를 C (g/L, 또는 mol/L), 반응물질 전체유량을 F (g/L, 또는 mol/L), a성분만의 유량을 Fa(g/h, 또는 mol/h), 전체밀도를 s(g/L, 또는 mol/L)로 나타내면 F/s = Fa/C = v 로 되어 전체유량을 반응기 부피로 나타낸 v/V 값이 SV가 되는데 (이때 모든 부피는 표준상태의 부피로 나타냄) 이 때 농도가 달라짐으로 해서 반응기에 공급되는 Volume Rate가 이미 달라져 버렸습니다. 즉, 서로 다른 농도에서 동일한 전환율을 얻기 위해서는 SV를 달리해야 하기 때문에 (다시 말해서 농도가 달라지면 반응기 크기도 달라지기 때문에) 이들을 서로 비교한다는 것은 의미가 없어집니다. (6) 장황한 설명이 된 것 같지만 핵심은 "SV를 언급하려면 공급하는 반응물질의 농도는 동일한 조건이 되어야 한다." 는 것입니다. SV를 언급함에 있어서 농도의 영향은 대부분의 반응공학 서적에서 얼버무리고 넘어간 것이나 실제 반응기 설계에 있어서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Stefano/020222

음.... 음....   00-00-00 00:00 천제훈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동양실리콘이라는 회사에 다니는 천제훈이라고 합니다. >> 다름이 아니라, 실리콘 고무의 물성변화를 측정하는 test 방법중 Fuel resistance를 측정하는 항목이 있습니다. >> >> 이때 사용하는 용제중 Fuel C라고 표기되어 있는 용제가 있던데.. >> 이 용제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 >> ASTM method는 D-471이라고 하더군요.. >> >> 이용제에 대한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 >> 아울러, 용제를 구입할 수 있는 곳까지 알면 더욱 좋겠구요. >> >> 감사합니다. >> >> 회신부탁드립니다. >> 회신은  상기에 표기한바와 같이 jchun@dysil.co.kr로 부탁드립니다. >> 음.... astm은 실험 표준으로 알고 있습니다. 뭐 어떤 조건에서 어떤 실험을 하는데 그것에 관한 표준을 정해 놓은거죠. 그리고 fuel c라고 하면...음... 그건 회사에서 더 잘 알겠죠? 또 표준 실험을 하는 용제니 실험실 분들은 당삼 알겠구요. 대개 회사에서 화학 약품 같은건 기밀이다 뭐다 해서 엉뚱하게 표기하는 경우가 많아서리... fuel c가 뭔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천제훈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동양실리콘이라는 회사에 다니는 천제훈이라고 합니다. >> 다름이 아니라, 실리콘 고무의 물성변화를 측정하는 test 방법중 Fuel resistance를 측정하는 항목이 있습니다. >> >> 이때 사용하는 용제중 Fuel C라고 표기되어 있는 용제가 있던데.. >> 이 용제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 >> ASTM method는 D-471이라고 하더군요.. >> >> 이용제에 대한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 >> 아울러, 용제를 구입할 수 있는 곳까지 알면 더욱 좋겠구요. >> >> 감사합니다. >> >> 회신부탁드립니다. >> 회신은 상기에 표기한바와 같이 jchun@dysil.co.kr로 부탁드립니다. >> 음.... astm은 실험 표준으로 알고 있습니다. 뭐 어떤 조건에서 어떤 실험을 하는데 그것에 관한 표준을 정해 놓은거죠. 그리고 fuel c라고 하면...음... 그건 회사에서 더 잘 알겠죠? 또 표준 실험을 하는 용제니 실험실 분들은 당삼 알겠구요. 대개 회사에서 화학 약품 같은건 기밀이다 뭐다 해서 엉뚱하게 표기하는 경우가 많아서리... fuel c가 뭔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음.... 음....   00-00-00 00:00 푸우님의 글입니다. >>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lbs와 lb 가 같은 단위 인지 꼬옥 좀 말해 주세염 음.... 첨 보는 단위군요. lbs라.... 그건 없는 거 같은데.. 대개 lb는 양키하고 신사나라 아찌들이 쓰죠.(귀찮단 말야...^^;;) 이런 경우는 있습니다. lbf, lbm를 구분하는 경우죠. 전자는 힘의 단위이고, 후자는 질량을 나타냅니다. 그냥 lb라고 하면 질량을 나타냅니다. 나머지는 화공양론 책을 보시면 아주 자세히 나와 있슴다.  요즘 화공과 학생들은 양론 공부할 생각을 안한단 말이야. 큰 문제야... 화공은 양론하고 물리화학만 봐도 공부 절반이나 끝난거나 마찮가지입니다. 열심히 하세요. 푸우님의 글입니다. >>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lbs와 lb 가 같은 단위 인지 꼬옥 좀 말해 주세염 음.... 첨 보는 단위군요. lbs라.... 그건 없는 거 같은데.. 대개 lb는 양키하고 신사나라 아찌들이 쓰죠.(귀찮단 말야...^^;;) 이런 경우는 있습니다. lbf, lbm를 구분하는 경우죠. 전자는 힘의 단위이고, 후자는 질량을 나타냅니다. 그냥 lb라고 하면 질량을 나타냅니다. 나머지는 화공양론 책을 보시면 아주 자세히 나와 있슴다. 요즘 화공과 학생들은 양론 공부할 생각을 안한단 말이야. 큰 문제야... 화공은 양론하고 물리화학만 봐도 공부 절반이나 끝난거나 마찮가지입니다. 열심히 하세요.

음.... 음....   00-00-00 00:00 하석봉님의 글입니다. >> 1미리미터는 몇 그람입니까? >> 빨리 답변 바랍니다. 음.... 정말 무례한 언사로군요. 자신이 모르는 걸 남에게 가르쳐 달라 할때는 그에 맞는 예의가 있어야 합니다. 모르는 걸 부끄러워하지 않고 가르침을 받는걸 기뻐할 줄 모르는군요. 마치 남에게 "너, 알고 있는거 빨리 말해" 이런 식입니다. 날강도죠. 한마디로 위 질문의 답은 없습니다. ml는 부피의 단위입니다. 따라서 유체의 부피는 온도마다 달라지죠. 이렇게 가르쳐드렸는데 모르면 공부해야겠죠. 예절 교육부터. 하석봉님의 글입니다. >> 1미리미터는 몇 그람입니까? >> 빨리 답변 바랍니다. 음.... 정말 무례한 언사로군요. 자신이 모르는 걸 남에게 가르쳐 달라 할때는 그에 맞는 예의가 있어야 합니다. 모르는 걸 부끄러워하지 않고 가르침을 받는걸 기뻐할 줄 모르는군요. 마치 남에게 "너, 알고 있는거 빨리 말해" 이런 식입니다. 날강도죠. 한마디로 위 질문의 답은 없습니다. ml는 부피의 단위입니다. 따라서 유체의 부피는 온도마다 달라지죠. 이렇게 가르쳐드렸는데 모르면 공부해야겠죠. 예절 교육부터.

하석봉 하석봉   00-00-00 00:00 정말예의없이 굴었내요.넘넘 급해서 그만...회사의사활이 걸려서..한가지만 더 물어보께요.토양분석법에서 염농도가EC맞나요?측정하는 방법과 그 결과에 대해서 어느정도 측정치가 나오면 식물이 살수있는 조건이 되는지...분야가 아닌가요? 혹시.....빨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정말예의없이 굴었내요.넘넘 급해서 그만...회사의사활이 걸려서..한가지만 더 물어보께요.토양분석법에서 염농도가EC맞나요?측정하는 방법과 그 결과에 대해서 어느정도 측정치가 나오면 식물이 살수있는 조건이 되는지...분야가 아닌가요? 혹시.....빨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물쟁이 물쟁이   00-00-00 00:00 옳소! 음....님의 글입니다. >> 하석봉님의 글입니다. >> >> >> 1미리미터는 몇 그람입니까? >> >> 빨리 답변 바랍니다. >> >> 음.... 정말 무례한 언사로군요. 자신이 모르는 걸 남에게 가르쳐 달라 할때는 그에 맞는 예의가 있어야 합니다. 모르는 걸 부끄러워하지 않고 가르침을 받는걸 기뻐할 줄 모르는군요. 마치 남에게 "너, 알고 있는거 빨리 말해" 이런 식입니다. 날강도죠. >> >> 한마디로 위 질문의 답은 없습니다. ml는 부피의 단위입니다. 따라서 유체의 부피는 온도마다 달라지죠. 이렇게 가르쳐드렸는데 모르면 공부해야겠죠. 예절 교육부터. 옳소! 음....님의 글입니다. >> 하석봉님의 글입니다. >> >> >> 1미리미터는 몇 그람입니까? >> >> 빨리 답변 바랍니다. >> >> 음.... 정말 무례한 언사로군요. 자신이 모르는 걸 남에게 가르쳐 달라 할때는 그에 맞는 예의가 있어야 합니다. 모르는 걸 부끄러워하지 않고 가르침을 받는걸 기뻐할 줄 모르는군요. 마치 남에게 "너, 알고 있는거 빨리 말해" 이런 식입니다. 날강도죠. >> >> 한마디로 위 질문의 답은 없습니다. ml는 부피의 단위입니다. 따라서 유체의 부피는 온도마다 달라지죠. 이렇게 가르쳐드렸는데 모르면 공부해야겠죠. 예절 교육부터.

음.... 음....   00-00-00 00:00 김홍석님의 글입니다. >> >> 운영자님의 성의있는 답변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 열량 계산시 >> HHV와 LHV를 이용하여 열량을 계산하고 있지만 >> 정확한 정의를 몰라 질문 드립니다. >> 음... 아주 간단히 물의 증발 잠열이 포함되면 HHV 고, 물의 증발 잠열이 포함되지 않으면 LHV 입니다. 자세한 정의는 Perry s Chemical Engineer s Handbook(p27-5, 7th Ed.)에 나와 있습니다. 찾아서 보시길. 김홍석님의 글입니다. >> >> 운영자님의 성의있는 답변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 열량 계산시 >> HHV와 LHV를 이용하여 열량을 계산하고 있지만 >> 정확한 정의를 몰라 질문 드립니다. >> 음... 아주 간단히 물의 증발 잠열이 포함되면 HHV 고, 물의 증발 잠열이 포함되지 않으면 LHV 입니다. 자세한 정의는 Perry s Chemical Engineer s Handbook(p27-5, 7th Ed.)에 나와 있습니다. 찾아서 보시길.

물쟁이 물쟁이   00-00-00 00:00 그냥, 간단히. 5wt% KOH solution 100ml 조제, KOH시약은 순도 100%라고 가정해서.... 1. KOH 적당량(물론 5g은 넘어야겠죠?)을 샤알레에 취한후 2. 건조오븐에 넣고 1시간 정도 건조시킨다. 3. 이것을 다시 데시케이터 안에서 방냉.   (방냉 : 습기가 없는 곳에서 건조시킴) 4. 저울에 5g을 정확히 칭량한다. 5. 100ml 플라스크에 넣은후 6. 저울에서 증류수를 100g까지 채운다.   (KOH 5g + Demi water 95g) 7. 플라스크의 마개를 잘 닫은후 열심히 흔들어 녹인다. 뭐, 유식하게 쓸것도 없군요. 워낙 간단해서리 ^^ 레포트써야하는넘님의 글입니다. >> 5%KOH용액 만드는법 쫌 아시면 리필 달아주세요.. >> 증류수와 KOH섞는거 말구 쫌 유식하게 만드는법 쫌 갈켜주시면 >> 고맙겟습니다.. >> 레포터 써야하는데 뭘 알아야쓰지여...ㅡㅡㅋ 그냥, 간단히. 5wt% KOH solution 100ml 조제, KOH시약은 순도 100%라고 가정해서.... 1. KOH 적당량(물론 5g은 넘어야겠죠?)을 샤알레에 취한후 2. 건조오븐에 넣고 1시간 정도 건조시킨다. 3. 이것을 다시 데시케이터 안에서 방냉. (방냉 : 습기가 없는 곳에서 건조시킴) 4. 저울에 5g을 정확히 칭량한다. 5. 100ml 플라스크에 넣은후 6. 저울에서 증류수를 100g까지 채운다. (KOH 5g + Demi water 95g) 7. 플라스크의 마개를 잘 닫은후 열심히 흔들어 녹인다. 뭐, 유식하게 쓸것도 없군요. 워낙 간단해서리 ^^ 레포트써야하는넘님의 글입니다. >> 5%KOH용액 만드는법 쫌 아시면 리필 달아주세요.. >> 증류수와 KOH섞는거 말구 쫌 유식하게 만드는법 쫌 갈켜주시면 >> 고맙겟습니다.. >> 레포터 써야하는데 뭘 알아야쓰지여...ㅡㅡㅋ

낼 레포트… 낼 레포트내는넘   00-00-00 00:00 샤알레,건조오븐,데시케이터는 뭐죠?? 울학교엔 그런거없고.. 고등학교도 화공과나왓지만 그런거 듣도보지도 못했어요... 물쟁이님의 글입니다. >> 그냥, 간단히. >> 5wt% KOH solution 100ml 조제, KOH시약은 순도 100%라고 가정해서.... >> >> 1. KOH 적당량(물론 5g은 넘어야겠죠?)을 샤알레에 취한후 >> 2. 건조오븐에 넣고 1시간 정도 건조시킨다. >> 3. 이것을 다시 데시케이터 안에서 방냉. >>    (방냉 : 습기가 없는 곳에서 건조시킴) >> 4. 저울에 5g을 정확히 칭량한다. >> 5. 100ml 플라스크에 넣은후 >> 6. 저울에서 증류수를 100g까지 채운다. >>    (KOH 5g + Demi water 95g) >> 7. 플라스크의 마개를 잘 닫은후 열심히 흔들어 녹인다. >> >> 뭐, 유식하게 쓸것도 없군요. 워낙 간단해서리 ^^ >> >> >> >> >> >> 레포트써야하는넘님의 글입니다. >> >> >> 5%KOH용액 만드는법 쫌 아시면 리필 달아주세요.. >> >> 증류수와 KOH섞는거 말구 쫌 유식하게 만드는법 쫌 갈켜주시면 >> >> 고맙겟습니다.. >> >> 레포터 써야하는데 뭘 알아야쓰지여...ㅡㅡㅋ 샤알레,건조오븐,데시케이터는 뭐죠?? 울학교엔 그런거없고.. 고등학교도 화공과나왓지만 그런거 듣도보지도 못했어요... 물쟁이님의 글입니다. >> 그냥, 간단히. >> 5wt% KOH solution 100ml 조제, KOH시약은 순도 100%라고 가정해서.... >> >> 1. KOH 적당량(물론 5g은 넘어야겠죠?)을 샤알레에 취한후 >> 2. 건조오븐에 넣고 1시간 정도 건조시킨다. >> 3. 이것을 다시 데시케이터 안에서 방냉. >> (방냉 : 습기가 없는 곳에서 건조시킴) >> 4. 저울에 5g을 정확히 칭량한다. >> 5. 100ml 플라스크에 넣은후 >> 6. 저울에서 증류수를 100g까지 채운다. >> (KOH 5g + Demi water 95g) >> 7. 플라스크의 마개를 잘 닫은후 열심히 흔들어 녹인다. >> >> 뭐, 유식하게 쓸것도 없군요. 워낙 간단해서리 ^^ >> >> >> >> >> >> 레포트써야하는넘님의 글입니다. >> >> >> 5%KOH용액 만드는법 쫌 아시면 리필 달아주세요.. >> >> 증류수와 KOH섞는거 말구 쫌 유식하게 만드는법 쫌 갈켜주시면 >> >> 고맙겟습니다.. >> >> 레포터 써야하는데 뭘 알아야쓰지여...ㅡㅡㅋ

음.... 음....   00-00-00 00:00 화공과님의 글입니다. >> >> 황산탈착값이 무엇인가요? >> 어떻게 계산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 빨리요~~~~~ >> 음.... 어렵슴다.... 넘 어려운 질문입니다. 황산탈착값이라...아마 무기공업화학에서 바나듐, 백금 촉매 접촉법에 의한 황산 제조법 과정중에 나오는 것 같은데... 이해하려면 다소 시간이 필요할 듯. 반응평형상수와 반응공학에 대한 이해가 필수입니다. 무기공업화학은 유기보다는 쉬운거 같아도 학생들이 기피하는 과목중의 하나입니다. 유기는 외운다 치지만, 무기는 그게 안되거든요. 제조 과정 중의 현상등을 수학적, 공학적으로 설명하기 때문이죠. 게다가 황산의 반응속도식 또한 정해진게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전공 교수님이나, 해당 사업장의 엔지니어에게 문의하는게 좋을걸로 생각됩니다. 화공과님의 글입니다. >> >> 황산탈착값이 무엇인가요? >> 어떻게 계산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 빨리요~~~~~ >> 음.... 어렵슴다.... 넘 어려운 질문입니다. 황산탈착값이라...아마 무기공업화학에서 바나듐, 백금 촉매 접촉법에 의한 황산 제조법 과정중에 나오는 것 같은데... 이해하려면 다소 시간이 필요할 듯. 반응평형상수와 반응공학에 대한 이해가 필수입니다. 무기공업화학은 유기보다는 쉬운거 같아도 학생들이 기피하는 과목중의 하나입니다. 유기는 외운다 치지만, 무기는 그게 안되거든요. 제조 과정 중의 현상등을 수학적, 공학적으로 설명하기 때문이죠. 게다가 황산의 반응속도식 또한 정해진게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전공 교수님이나, 해당 사업장의 엔지니어에게 문의하는게 좋을걸로 생각됩니다.

음.... 음....   00-00-00 00:00 기타메니아님의 글입니다. >> 산소량 측정 방법에는 2가지 방법이 있다고 들었고요 >> >> 실험식과 분자식 구조식을 알고 싶습니다 >> >> 그리고 산소량을 측정하는데 촉매는 무엇인지 알고싶습니다 >> >> 가르쳐!! 주세요!! 위에 글에 관한 정보 모든지 받습니다!!! >> >> �p샤합뉘다 >>  >>  >>  >> 음.... 그런 계측기 만드시는 사이트에서 물으시는게 편할 듯... 여긴 화공 사이트 입니다. 분석 장비와 분자식이나 실험식은 화학 사이트에서 알아보세요. 기타메니아님의 글입니다. >> 산소량 측정 방법에는 2가지 방법이 있다고 들었고요 >> >> 실험식과 분자식 구조식을 알고 싶습니다 >> >> 그리고 산소량을 측정하는데 촉매는 무엇인지 알고싶습니다 >> >> 가르쳐!! 주세요!! 위에 글에 관한 정보 모든지 받습니다!!! >> >> �p샤합뉘다 >> >> >> >> 음.... 그런 계측기 만드시는 사이트에서 물으시는게 편할 듯... 여긴 화공 사이트 입니다. 분석 장비와 분자식이나 실험식은 화학 사이트에서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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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m. Chem.   00-00-00 00:00 음....님의 글입니다. >> 화공과님의 글입니다. >> >> >> >> >> 황산탈착값이 무엇인가요? >> >> 어떻게 계산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 >> 빨리요~~~~~ >> >> >> 음.... 어렵슴다.... 넘 어려운 질문입니다. 황산탈착값이라...아마 무기공업화학에서 바나듐, 백금 촉매 접촉법에 의한 황산 제조법 과정중에 나오는 것 같은데... >> 이해하려면 다소 시간이 필요할 듯. >> 반응평형상수와 반응공학에 대한 이해가 필수입니다. 무기공업화학은 유기보다는 쉬운거 같아도 학생들이 기피하는 과목중의 하나입니다. 유기는 외운다 치지만, 무기는 그게 안되거든요. 제조 과정 중의 현상등을 수학적, 공학적으로 설명하기 때문이죠. 게다가 황산의 반응속도식 또한 정해진게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전공 교수님이나, 해당 사업장의 엔지니어에게 문의하는게 좋을걸로 생각됩니다. 제가생각하는 D.V.S라는 것이 삼산화황의 탈착속도가 맞다면 반응속도에 관한것이며 반응식으로는 SO2 + 1/2O --> SO3의 반응식을 가집니다..이러한 촉매반응 후 물에 흡수시켜 황산을 제조합니다. 반응속도는 촉매의 흡착 및 탈착에 관계됩니다.  일반적으로 vanadia and Posstium sulfate를 silica표면에 impregnation시켜 제조됩니다. 반응속도는  평행상수 반응농도 반응시간에 관련된 것이므로 화학공학편람에서 황산제조시 사용되는 촉매를 �O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밤이라 제가 가지고 있는 책은 없내요.. 음....님의 글입니다. >> 화공과님의 글입니다. >> >> >> >> >> 황산탈착값이 무엇인가요? >> >> 어떻게 계산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 >> 빨리요~~~~~ >> >> >> 음.... 어렵슴다.... 넘 어려운 질문입니다. 황산탈착값이라...아마 무기공업화학에서 바나듐, 백금 촉매 접촉법에 의한 황산 제조법 과정중에 나오는 것 같은데... >> 이해하려면 다소 시간이 필요할 듯. >> 반응평형상수와 반응공학에 대한 이해가 필수입니다. 무기공업화학은 유기보다는 쉬운거 같아도 학생들이 기피하는 과목중의 하나입니다. 유기는 외운다 치지만, 무기는 그게 안되거든요. 제조 과정 중의 현상등을 수학적, 공학적으로 설명하기 때문이죠. 게다가 황산의 반응속도식 또한 정해진게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전공 교수님이나, 해당 사업장의 엔지니어에게 문의하는게 좋을걸로 생각됩니다. 제가생각하는 D.V.S라는 것이 삼산화황의 탈착속도가 맞다면 반응속도에 관한것이며 반응식으로는 SO2 + 1/2O --> SO3의 반응식을 가집니다..이러한 촉매반응 후 물에 흡수시켜 황산을 제조합니다. 반응속도는 촉매의 흡착 및 탈착에 관계됩니다. 일반적으로 vanadia and Posstium sulfate를 silica표면에 impregnation시켜 제조됩니다. 반응속도는 평행상수 반응농도 반응시간에 관련된 것이므로 화학공학편람에서 황산제조시 사용되는 촉매를 �O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밤이라 제가 가지고 있는 책은 없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