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fano Stefano   39-08-02 00:00 0)우선 Spelling이 다릅니다.^-^(실제로 외국인터넷싸이트에서는  이런식의 답변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우스개로 하는 답변이지요.) 1)HYSYS(H)는 Hyprotech라는 회사와 함께 1970년대말(~78?)출현했고 유명한 영국의 국가연구기관이었던 AEA(AtomicEnergyAuthority)에서 독립한 AEA사가 나중에 인수하여 자회사인 카나다 현지법인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현재는 A사에 인수되었습니다. 반면 수년 늦게 ASPEN(A)는 AspenTech사에 의해 1980년초 출현했습니다. 모두 Main Frame용 혹은 Workstation Version으로 개발되었고 PC보급이 본격화 된 후 A는 DOS 버젼으로도 출시되었고 그후 Windows OS(V3.1)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었지만  Interface만 고쳐놓았던 것이고 Version 10으로부터 W95에서 사용하도록 Upgrade 되었고 현재 Ver.11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H의 경우에는 PC용으로는 윈도우 버젼으로 90년대 중반에 출시되어 일반에게 널리 알려지기 시작해서 현재 Ver3.2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출현은 H가 번저 했지만 우리나라에는 A가 1983년에 학회 등을 통해 처음 소개되면서 가장 널리 보급되게 되었습니다. (A의 보급에는 서울대 화공과의 MIT출신 교수 한분의 지대한 공로가 있었습니다. A사의 CEO도 MIT출신이거든요) 2)H나 A 모두 Steady State Simulator로부터 출발하여 Dynamic Simulation기능을 추후 부여하는 방법으로 개발되었는데 A사는 "Solid및 Electrolye"를 취급하는 Simulator로, 그리고 H는 "Danamic Simulation"기능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시장에서 겨뤄왔습니다. H사의 제품은 윈도우 버젼에서 아주 사용자들에게 인상을 강하게 준 제품이기도 하지만 프로그램 자체가 예쁘고 깔끔해서 아주 인기를 끌게 되었습니다. 이로인해 A사를 위협하게되자 90년 중반? 영국의 Prosys사의 Dynamic Simulator인 Speedup을 인수하여 통합패기지를 개발하려고 하였으나 구조가 전혀 달라서 중도에 그만뒀는지 아직껏 성공하지 못하고 A제품에 Dynamic기능을 추가한 것에 그치는 대신 기존의 타사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Package Library를 넓혀 오고 있습니다. 좁은 시장에세 경쟁해오다가 최근(나중에 알아보니 2002년 5월이더군요, 매수대금은 약 1억불) A사가 H사를 인수하였습니다. A사의 공격적 인수 합병으로 년간매출 2억불이 넘는 회사가 되어있습니다. 그 뒤를 이어 Pro II사가 뒤따르고 있습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H사가 A사에 인수된 것을 못마땅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A사가 어느 제품과 그제품사를 인수한 후로는 원래의 제품에 개선이 별로 엿보이지 않는 것 같은 인상이거든요. SpeedUp(워크스테이션에서 구동)을 인수한 후에 "SpeedUp"이라는 이름이 시장에서 사라졌고. HYSYS도 아마 그럴 운명에 처하게 될지도 모르거든요. 물론 A제품을 H제품과 통합하여 훌륭한 제품이 출현하는 것을 사용자들은 기대하겠지만 현재까지의 A사 작전은 단순히 경쟁자를 없애기 위한 적대적 인수합병을 해왔다는 것을 불식시킬 수는 없습니다. H사 이외에 이미 15개사 이상을 인수했지만 원래S/W의 이미지를 개선했다 기능을 향상시켰다는 소식은 거의 들어본 일이 없습니다.) 3) 필자는 다행이 이들 제품을 접해볼 수가 있었는데 이들의 최신 제품에 어느 기능이 추가되었는지 정확히는 알 수가 없지만 두 제품간의 개략적인 특징은 짚어볼 수가 있습니다. H사의 제품은 프로그램이 디자인이 아주 깔끔하고 많은 물성데이터베이스를 내장하고 출현했으며 잠깐 언급한듯이 Dynamic Simulation 기능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Electrolyte도 취급할 수 있도록 Upgrade되었지만 Solid등의 취급은 몇몇 일부기기에서 취급하는 방법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Physical Property Model을 User가 선택하기 쉽도록 해두고 있고 정확한 물성을 알고 있을 때 Parameter 수정이 용이하도록 설계되어있습니다. 그렇지만 정확한 물성모델식을 알고 있는 경우가 많지 않아서 이부분은 크게 부각되어있지 않고 Dynamic 기능이 두드러지게 되었습니다.  또 부가기능은 A사에 비해 뒤 떨어집니다.  반면 A사 제품은 거의 초창기 가까운 시기부터 Solid와 Electrolyte를 취급할 수 잇도록 해두었습니다.  Interface는 H사에 비해 떨어지는 감이 있으나 DOS시절에 비하면 혁명적으로 개선이 된 셈입니다. Main Package에 Library를 추가해 오면서 현재 약 50여가지의 Library Tool을 묶어 "Engineering Suite"로  출시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고 공정모사와 더불어 여러 부가기능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4)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이제 H제품도 A제품도 이제 모두 A사의 제품이 되었습니다. 이미 많은 기능을 H제품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A제품에 적용하고 있고 또 A사가 A제품에 주력할 것이므로 새로구입한다면 A제품을 구입하는 편이 현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느 하나를 사용하다가 불만이 있으면 쉽게 바꾸어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모두 Lease상태로 팔고 있거든요) 0)우선 Spelling이 다릅니다.^-^(실제로 외국인터넷싸이트에서는 이런식의 답변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우스개로 하는 답변이지요.) 1)HYSYS(H)는 Hyprotech라는 회사와 함께 1970년대말(~78?)출현했고 유명한 영국의 국가연구기관이었던 AEA(AtomicEnergyAuthority)에서 독립한 AEA사가 나중에 인수하여 자회사인 카나다 현지법인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현재는 A사에 인수되었습니다. 반면 수년 늦게 ASPEN(A)는 AspenTech사에 의해 1980년초 출현했습니다. 모두 Main Frame용 혹은 Workstation Version으로 개발되었고 PC보급이 본격화 된 후 A는 DOS 버젼으로도 출시되었고 그후 Windows OS(V3.1)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었지만 Interface만 고쳐놓았던 것이고 Version 10으로부터 W95에서 사용하도록 Upgrade 되었고 현재 Ver.11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H의 경우에는 PC용으로는 윈도우 버젼으로 90년대 중반에 출시되어 일반에게 널리 알려지기 시작해서 현재 Ver3.2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출현은 H가 번저 했지만 우리나라에는 A가 1983년에 학회 등을 통해 처음 소개되면서 가장 널리 보급되게 되었습니다. (A의 보급에는 서울대 화공과의 MIT출신 교수 한분의 지대한 공로가 있었습니다. A사의 CEO도 MIT출신이거든요) 2)H나 A 모두 Steady State Simulator로부터 출발하여 Dynamic Simulation기능을 추후 부여하는 방법으로 개발되었는데 A사는 "Solid및 Electrolye"를 취급하는 Simulator로, 그리고 H는 "Danamic Simulation"기능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시장에서 겨뤄왔습니다. H사의 제품은 윈도우 버젼에서 아주 사용자들에게 인상을 강하게 준 제품이기도 하지만 프로그램 자체가 예쁘고 깔끔해서 아주 인기를 끌게 되었습니다. 이로인해 A사를 위협하게되자 90년 중반? 영국의 Prosys사의 Dynamic Simulator인 Speedup을 인수하여 통합패기지를 개발하려고 하였으나 구조가 전혀 달라서 중도에 그만뒀는지 아직껏 성공하지 못하고 A제품에 Dynamic기능을 추가한 것에 그치는 대신 기존의 타사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Package Library를 넓혀 오고 있습니다. 좁은 시장에세 경쟁해오다가 최근(나중에 알아보니 2002년 5월이더군요, 매수대금은 약 1억불) A사가 H사를 인수하였습니다. A사의 공격적 인수 합병으로 년간매출 2억불이 넘는 회사가 되어있습니다. 그 뒤를 이어 Pro II사가 뒤따르고 있습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H사가 A사에 인수된 것을 못마땅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A사가 어느 제품과 그제품사를 인수한 후로는 원래의 제품에 개선이 별로 엿보이지 않는 것 같은 인상이거든요. SpeedUp(워크스테이션에서 구동)을 인수한 후에 "SpeedUp"이라는 이름이 시장에서 사라졌고. HYSYS도 아마 그럴 운명에 처하게 될지도 모르거든요. 물론 A제품을 H제품과 통합하여 훌륭한 제품이 출현하는 것을 사용자들은 기대하겠지만 현재까지의 A사 작전은 단순히 경쟁자를 없애기 위한 적대적 인수합병을 해왔다는 것을 불식시킬 수는 없습니다. H사 이외에 이미 15개사 이상을 인수했지만 원래S/W의 이미지를 개선했다 기능을 향상시켰다는 소식은 거의 들어본 일이 없습니다.) 3) 필자는 다행이 이들 제품을 접해볼 수가 있었는데 이들의 최신 제품에 어느 기능이 추가되었는지 정확히는 알 수가 없지만 두 제품간의 개략적인 특징은 짚어볼 수가 있습니다. H사의 제품은 프로그램이 디자인이 아주 깔끔하고 많은 물성데이터베이스를 내장하고 출현했으며 잠깐 언급한듯이 Dynamic Simulation 기능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Electrolyte도 취급할 수 있도록 Upgrade되었지만 Solid등의 취급은 몇몇 일부기기에서 취급하는 방법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Physical Property Model을 User가 선택하기 쉽도록 해두고 있고 정확한 물성을 알고 있을 때 Parameter 수정이 용이하도록 설계되어있습니다. 그렇지만 정확한 물성모델식을 알고 있는 경우가 많지 않아서 이부분은 크게 부각되어있지 않고 Dynamic 기능이 두드러지게 되었습니다. 또 부가기능은 A사에 비해 뒤 떨어집니다. 반면 A사 제품은 거의 초창기 가까운 시기부터 Solid와 Electrolyte를 취급할 수 잇도록 해두었습니다. Interface는 H사에 비해 떨어지는 감이 있으나 DOS시절에 비하면 혁명적으로 개선이 된 셈입니다. Main Package에 Library를 추가해 오면서 현재 약 50여가지의 Library Tool을 묶어 "Engineering Suite"로 출시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고 공정모사와 더불어 여러 부가기능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4)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이제 H제품도 A제품도 이제 모두 A사의 제품이 되었습니다. 이미 많은 기능을 H제품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A제품에 적용하고 있고 또 A사가 A제품에 주력할 것이므로 새로구입한다면 A제품을 구입하는 편이 현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느 하나를 사용하다가 불만이 있으면 쉽게 바꾸어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모두 Lease상태로 팔고 있거든요)

JBL JBL   39-08-02 00:00 HYSYS을 북미및 세계적으로 많은 엔지니어링사와 석유화학회사들이 훨씬 더 많이 사용하고 있고 사용이 편리하고 실제 PROCESS 설계시 항상 사용함. ASPEN는 북미에서 거의 사용치 않고 있음. Aspen에 합병후에 미국내 반독과점 제품으로 법적인 제재를 받아 오다가 올해 10월부터 하니웰과 함께 소유권을 갖기로 판결나서 양사 모두 자체 HYSYS를 소유 개발해 판매하는 것으로 되어 있음. HYSYS을 북미및 세계적으로 많은 엔지니어링사와 석유화학회사들이 훨씬 더 많이 사용하고 있고 사용이 편리하고 실제 PROCESS 설계시 항상 사용함. ASPEN는 북미에서 거의 사용치 않고 있음. Aspen에 합병후에 미국내 반독과점 제품으로 법적인 제재를 받아 오다가 올해 10월부터 하니웰과 함께 소유권을 갖기로 판결나서 양사 모두 자체 HYSYS를 소유 개발해 판매하는 것으로 되어 있음.

Stefano Stefano   39-08-02 00:00 아래 JBL님의 답글에 대한 댓글입니다. (1) Honeywell이 HYSYS를 인수한다고 하면 Process Simulator에 관해 축적된 기술이 없고 문화가 전혀 달라서 오히려 악화될 요소가 있군요. 아니면 새로운 강자로 탄생하거나.. (후자가 더 바람직 합니다.) ASPEN이 HYSYS를 UPGRADE 시킬수 있느냐는 개발능력수준은 접어두더라도 여지껏 취해왔던 태도로 보면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이 개인적인 판단입니다. (2) 그리고..북미지역의 ASPEN 사용자에 관해선데요.. 90년대 후반(97~98년) 미국의 여러 연구소를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모두 ASPEN을 사용해서 공정패키지들이 만들어져 있었고 HYSYS는 오히려 극히 일부 엔지니어들이 개인 PC에서 사용하고 있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사용방법이 쉽다고 들었는데 그뒤 ASPEN과 경쟁할 정도로 보급이 되었던 모양입니다.  그러나 ASPEN이 북미지역에세 "거의 사용치 않고 있다"는 표현에는 동감이 가지 않습니다.              아래 JBL님의 답글에 대한 댓글입니다. (1) Honeywell이 HYSYS를 인수한다고 하면 Process Simulator에 관해 축적된 기술이 없고 문화가 전혀 달라서 오히려 악화될 요소가 있군요. 아니면 새로운 강자로 탄생하거나.. (후자가 더 바람직 합니다.) ASPEN이 HYSYS를 UPGRADE 시킬수 있느냐는 개발능력수준은 접어두더라도 여지껏 취해왔던 태도로 보면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이 개인적인 판단입니다. (2) 그리고..북미지역의 ASPEN 사용자에 관해선데요.. 90년대 후반(97~98년) 미국의 여러 연구소를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모두 ASPEN을 사용해서 공정패키지들이 만들어져 있었고 HYSYS는 오히려 극히 일부 엔지니어들이 개인 PC에서 사용하고 있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사용방법이 쉽다고 들었는데 그뒤 ASPEN과 경쟁할 정도로 보급이 되었던 모양입니다. 그러나 ASPEN이 북미지역에세 "거의 사용치 않고 있다"는 표현에는 동감이 가지 않습니다.

JBL JBL   39-08-02 00:00 Stefano님 제가 Hyprotech(지금은 Aspen사)에서 HYSYS개발부에 약 3개월간 근무했고 지금은 엔지니어링사에 근무중입니다. 그래서 Stefano님에 대한 저의 의견을 달면 (1) Honeywell이 HYSYS를 인수한다고 하면 Process Simulator에 관해 축적된 기술이 없고 문화가 전혀 달라서 오히려 악화될 요소가 있군요. 아니면 새로운 강자로 탄생하거나.. (후자가 더 바람직 합니다.)-----이미 양사가 함께 소유하기로 되었으면 사에서 정확히는 모르나 Honeywell 곧 시판 예정에 있습니다. 핵심인력을 유치해간 상태이지요. ASPEN이 HYSYS를 UPGRADE 시킬수 있느냐는 개발능력수준은 접어두더라도 여지껏 취해왔던 태도로 보면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이 개인적인 판단입니다. ---- 지금 이시간에 업그레드한 최신판을 판매중입니다. (2) 그리고..북미지역의 ASPEN 사용자에 관해선데요.. 90년대 후반(97~98년) 미국의 여러 연구소를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모두 ASPEN을 사용해서 공정패키지들이 만들어져 있었고 HYSYS는 오히려 극히 일부 엔지니어들이 개인 PC에서 사용하고 있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사용방법이 쉽다고 들었는데 그뒤 ASPEN과 경쟁할 정도로 보급이 되었던 모양입니다.  그러나 ASPEN이 북미지역에세 "거의 사용치 않고 있다"는 표현에는 동감이 가지 않습니다.----캐나다에서는 모든 회사가 사용주에 있습니다. 타워등 일부 PART를 빼구요. 전 연구소는 잘 모르고 엔지니어링사와 정유/유전사의 경우입니다. Stefano님 제가 Hyprotech(지금은 Aspen사)에서 HYSYS개발부에 약 3개월간 근무했고 지금은 엔지니어링사에 근무중입니다. 그래서 Stefano님에 대한 저의 의견을 달면 (1) Honeywell이 HYSYS를 인수한다고 하면 Process Simulator에 관해 축적된 기술이 없고 문화가 전혀 달라서 오히려 악화될 요소가 있군요. 아니면 새로운 강자로 탄생하거나.. (후자가 더 바람직 합니다.)-----이미 양사가 함께 소유하기로 되었으면 사에서 정확히는 모르나 Honeywell 곧 시판 예정에 있습니다. 핵심인력을 유치해간 상태이지요. ASPEN이 HYSYS를 UPGRADE 시킬수 있느냐는 개발능력수준은 접어두더라도 여지껏 취해왔던 태도로 보면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이 개인적인 판단입니다. ---- 지금 이시간에 업그레드한 최신판을 판매중입니다. (2) 그리고..북미지역의 ASPEN 사용자에 관해선데요.. 90년대 후반(97~98년) 미국의 여러 연구소를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모두 ASPEN을 사용해서 공정패키지들이 만들어져 있었고 HYSYS는 오히려 극히 일부 엔지니어들이 개인 PC에서 사용하고 있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사용방법이 쉽다고 들었는데 그뒤 ASPEN과 경쟁할 정도로 보급이 되었던 모양입니다. 그러나 ASPEN이 북미지역에세 "거의 사용치 않고 있다"는 표현에는 동감이 가지 않습니다.----캐나다에서는 모든 회사가 사용주에 있습니다. 타워등 일부 PART를 빼구요. 전 연구소는 잘 모르고 엔지니어링사와 정유/유전사의 경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