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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수내식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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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준(닉네임) 고유ID : 준(닉네임)
날짜 : 00-00-00 00:00
조회 : 5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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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표면 처리를 하는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입니다.
아래 질문과 님의 답변을 보고 용기를 내어 적어봅니다.
항상 친절하고 명쾌한 답변 화학을 연구하는 한 연구원으로써 감사드립니다.
표면처리제를 개발하는 업체인데요
친수제와 내식제를 따로는 개발을 한상태고 현장에 적용을 하고 그리고 실전거래도 하고 있습니다.
근데 한 일년간 친수와 내식을 개념을 하나로 할수있는 방법이 없을까
란 아이템으로 연구하고 있은데요 현재까지 특별한 개발은 없엇습니다.
열교환기 친수내식제의 개념인데요
예전에는 실리카를 이용한 친수제가 사용되엇구요
요즘은 광촉매가 이슈가 되고 있죠-내구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질문인데요 친수와 내식을 개념이 하나의 액상이 가능할까요
혹 가능하다면 어떤방법이 되어야 하는지?
단지 친수제와 내식제를 혼합을 하면 겔이 생기는 현상이 대체적이구
혼합이 된다고 하더라도 성능 발휘가 쉽지가 않았습니다.
혹 님의 분야가 아니라면 혹 다른 방법론이라도 가르쳐주셨슴합니다.
(단순히 말씀을 드리면 친수제는 요즘 사용되는 김서림방지제의 경우가 될것이나 -어떻게 보면 지속성이 나와줘야 하거든요 단순히 일반 트리오를 창문에 바르면 친수성이 나오는것인데
그런 개념보다 내구성이 나와야한구 그리고 부식테스트인 sst에 견뎌야 하는 시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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