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PSV Load 를 계산 할때, 특히 Fire Case의 경우 Latent Heat을 결정 해주는 것이

 

Key Point라고 알고 있습니다.

 

 

API 520/521 에는 Latent Heat의 정의가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여러 저널 들에서는 Latent Heat을 결정 해줄때, (ex. vessel fire case)

 

Relieving Condition에서의 Liquid 를 5%~30% 정도 Vaporizing 시킨후,

 

그 때의 Vapor Stream 과 Liquid Stream의 Enthalpy차이로 Latent Heat을

 

결정 해주라고 써 있었습니다.

 

 

그래서 simulation을 통해서 원하는 Stream에 Input 하는 Q를 증가 시키 면서

 

Latent Heat의 변화를 본 결과, 지수 형태의 감소 경향을 보였습니다.

 

제 생각에는 Mixture의 Latent heat이 일정 하지 않기 때문에(감소) 시간이 지나게 되면서 Load가 증가

 

할것이므로, Latent Heat이 어느정도 일정 해지는 구간에서의 Latent Heat을 선택하기 위함 인것 같습니다. 

 

 

<질문>

1. 저널에서 말한 5~30%Vaporizing 한 후,  Latent Heat을 구하는 방법의 원리가 궁급합니다. 

   (위에서 말씀 드린 제 생각과 비교하여)

2. 그리고 그 방법을 사용하는것이 타당한지 궁금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