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fano Stefano   39-08-02 00:00 "미끈하게 하는 방법"을 좀더 자세히 설명해 주세요 "미끈하게 하는 방법"을 좀더 자세히 설명해 주세요

김홍유 김홍유   39-08-02 00:00 이런 질문을 하면 다들 ＇부동액＇과 연관지어서 생각들을 하시더라구요. 공업용수가 아닌 지하수라서 자주 부하가 걸리는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부하를 줄일 수 있는 화학물질이 있는지 설명을 잘 못하겠네요. 이런 질문을 하면 다들 ＇부동액＇과 연관지어서 생각들을 하시더라구요. 공업용수가 아닌 지하수라서 자주 부하가 걸리는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부하를 줄일 수 있는 화학물질이 있는지 설명을 잘 못하겠네요.

Stefano Stefano   39-08-02 00:00 재차 질문입니다. PVC 플라스틱 바를 사출한 후 냉각하기 위해 지하수를 사용하고 있는데 지하수의 온도가 올가가서 냉각이 잘 되지 않은다는 의미인지.. 아니면 순환해서 사용할 때 수질이 문제가 된다는지.. 아니면 "부하가 걸린다"는 의미가 냉각이 잘 되지 않는다는 의미인지.. 그것도 아니면 폐수처리에 부하가 많이 걸린다는 의미인지.. 재차 질문입니다. PVC 플라스틱 바를 사출한 후 냉각하기 위해 지하수를 사용하고 있는데 지하수의 온도가 올가가서 냉각이 잘 되지 않은다는 의미인지.. 아니면 순환해서 사용할 때 수질이 문제가 된다는지.. 아니면 "부하가 걸린다"는 의미가 냉각이 잘 되지 않는다는 의미인지.. 그것도 아니면 폐수처리에 부하가 많이 걸린다는 의미인지..

Stefano Stefano   39-08-02 00:00 재차 질문입니다. PVC 플라스틱 바를 사출한 후 냉각하기 위해 지하수를 사용하고 있는데 지하수의 온도가 올가가서 냉각이 잘 되지 않는다는 의미인지.. 아니면 순환해서 사용할 때 수질이 문제가 된다는지.. 여기서 "부하가 걸린다"는 의미가 냉각이 잘 되지 않는다는 의미인지.. 그것도 아니면 폐수처리에 부하가 많이 걸린다는 의미인지.. 재차 질문입니다. PVC 플라스틱 바를 사출한 후 냉각하기 위해 지하수를 사용하고 있는데 지하수의 온도가 올가가서 냉각이 잘 되지 않는다는 의미인지.. 아니면 순환해서 사용할 때 수질이 문제가 된다는지.. 여기서 "부하가 걸린다"는 의미가 냉각이 잘 되지 않는다는 의미인지.. 그것도 아니면 폐수처리에 부하가 많이 걸린다는 의미인지..

김홍유 김홍유   39-08-02 00:00 하이샤시라는 창틀을 만드는 압출성형 공정에서 냉각하는 캘리브레이션에 들어가는 메인캘리에 플라스틱 바가 지나가면서 공정수로 식혀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때 캘리브레이션에서 진공을 걸어 형상을 잡습니다. 양이 많거나하면 부하가 발생하여 잔떨림이나 표면이 이상해집니다. operator들은 윤활유를 뿌려 주는데.. 순간적인 방법일뿐이지요 그래서 공정수에 미끄러운 성질에 화학물질을 희석해주면 좋을꺼란 생각에.. 당연히 공정수는 operator들이 만지는 것이니 인체에 해가 되지 않아야 하며 환경에도 무관한것이 좋겠지요. 하이샤시라는 창틀을 만드는 압출성형 공정에서 냉각하는 캘리브레이션에 들어가는 메인캘리에 플라스틱 바가 지나가면서 공정수로 식혀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때 캘리브레이션에서 진공을 걸어 형상을 잡습니다. 양이 많거나하면 부하가 발생하여 잔떨림이나 표면이 이상해집니다. operator들은 윤활유를 뿌려 주는데.. 순간적인 방법일뿐이지요 그래서 공정수에 미끄러운 성질에 화학물질을 희석해주면 좋을꺼란 생각에.. 당연히 공정수는 operator들이 만지는 것이니 인체에 해가 되지 않아야 하며 환경에도 무관한것이 좋겠지요.

Stefano Stefano   39-08-02 00:00 (1) PVC Bar를 냉각수를 사용하여 직접접촉 방식으로 냉각하고 진공이 걸린 챔버를 통과하면서 일정형상을 만드는 것으로 보이는데 표면에 남아있는 물의 양에 따라 표면의 수분이 미처 다 증발하지 못할 뿐 만 아니라 이로 인해 진공도가 달라져서 나타나는 현상 같습니다.  임시 방편으로 윤활유를 뿌려주면 표면에 남아있는 수분이 줄어드는 효과를 낳게되어 개선된다는 것으로 봐서는... (2) 냉각수에 다른 물질을 넣어주는 것 보다는 냉각과정을 거치고 난 직후, 압축공기 노즐을 사용하여 남아있는 물을 불어내는 방법이 어떨까 생각됩니다. 냉각수에 약품을 넣게되면 폐수처리부하가 증가하게 될 것이므로 권장할 만한 방법이 아닐 것으로 봅니다. 이 방법이 가능하다면 아주 손쉽게 해결가능성도 옅보입니다. (3) 만일 냉각수를 재사용한다고 하면 Oil과 계면활성제를 섞어서 우유나 절삭유와 같은 미세한 오일 서스펜젼형태의 냉각수를 사용할 수도 있겠지만 이 경우에도 폐수가 발생할 것이므로 권장할 수가 없겠습니다.  문제가 해결되고 나면 답글을 올려주시지요.    (1) PVC Bar를 냉각수를 사용하여 직접접촉 방식으로 냉각하고 진공이 걸린 챔버를 통과하면서 일정형상을 만드는 것으로 보이는데 표면에 남아있는 물의 양에 따라 표면의 수분이 미처 다 증발하지 못할 뿐 만 아니라 이로 인해 진공도가 달라져서 나타나는 현상 같습니다. 임시 방편으로 윤활유를 뿌려주면 표면에 남아있는 수분이 줄어드는 효과를 낳게되어 개선된다는 것으로 봐서는... (2) 냉각수에 다른 물질을 넣어주는 것 보다는 냉각과정을 거치고 난 직후, 압축공기 노즐을 사용하여 남아있는 물을 불어내는 방법이 어떨까 생각됩니다. 냉각수에 약품을 넣게되면 폐수처리부하가 증가하게 될 것이므로 권장할 만한 방법이 아닐 것으로 봅니다. 이 방법이 가능하다면 아주 손쉽게 해결가능성도 옅보입니다. (3) 만일 냉각수를 재사용한다고 하면 Oil과 계면활성제를 섞어서 우유나 절삭유와 같은 미세한 오일 서스펜젼형태의 냉각수를 사용할 수도 있겠지만 이 경우에도 폐수가 발생할 것이므로 권장할 수가 없겠습니다. 문제가 해결되고 나면 답글을 올려주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