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화탄소 경보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 Co센서가 잘 작동하는지 확인을 해 보고 싶은데 일산화탄소가 없네요.

이 센서가 알콜,연기,프로판,부탄가스 등에도 반응을 하는 것이라서 '담배연기,차량배기가스' 와 같은 가스는 불순물이 많이 있어서 측정에 오차가 있을 수 있으므로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경보기' 분야에서 이런 오차는 치명적을 수 도 있을 것 같아서 거의 순수에 가까운 일산화탙소를 얻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그래서 '진한황산+포름산' 을 혼합하면 실험용 일산화탄소가 발생이 된다고 하던데요. 여기서 진한황산이란 농도가 96%정도 되는 거의 크림과 같은 상태의 황산을 사용해야 탈수작용이 활발히 진행되어 포름산을 탈수하여 co가스를 발생 시킬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농도 96%정도의 진한황산을 어디서 구할 수 있으며 '위험물 자격증'이 없는 개인사업자도 구할 수 있을 까요?

 

아니면 농도 60%정도의 물과 같은 황상을 구매를 하여 양은냄비에서 가열을 하여 물을 증발을 시켜서 만들면 될까요?

이때 SO3(삼산화황)일 발생된다고 하던데 방독면을 쓰야 할까요? 무슨방독면이 좋을 까요?

 

마지막으로 인터넷 특수가스 회사에서 Co가스를 실린더에 넣어서 판매를 한다고 하던데요. 저와 같은 '위험물 자격증'이 없는 개인사업자 에게도 판매를 할까요? 대략 용량과 가격을 얼마쯤 될까요?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