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fano Stefano   39-08-02 00:00 (1) 실제의 온도차는 응축수 온도와 Process Side의 온도와의 차이가 될 것이므로 온도차 만으로 보면 그리 큰 것은 아닌 것으로 봅니다.  현재 약 30도 정도 과열된 증기가 사용되고 있는것으로 봐서 Desuperheater를 사용하고 있지 않는듯 합니다.  (과열온도가 큰 경우 Steam의 Desuperheating Zone이 필요하고 응축기내부의 전열계수가 떨어져서 필요한 전열면적이 늘어납니다.)  (3) 수직형 Thermosiphon Reboiler의 Tube 내에서 Process Fluid가 증발하는 경우 Film Boiling이 일어나는 경향은 Kettle Type 수평형의 Reboiler보다 심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Tube내 Wall에서 생성된 Vapor는 주로 Tube의 중심으로 이동하여 중앙을 Vapor가 흐르고 관 내벽으로는 액체가 Wetting 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Packed Column에서 중앙으로 Vapor가 주로 흘러가고 Liquid는 주로 Column 내벽을 따라 흘러내리는 것과 유사합니다.  이렇게 흘러갈때가 각 흐름에서의 유체저항이 줄어들뿐 만 아니라 액체는 표면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4) 만일 Heat Flux가 늘어나서 Vapor 유량이 늘어나게 되면 수평면에서는 증발되는 Vapor가 연속상을 만들어 Film Boiling 현상이 일어나지만 수직Tube에서는 속도가 빠른 기상이 액상과 함께 Mist로 되어 혼합상으로 함께 흘러가는 경우가 나타나게 될 것이며 이 때는 문제는 심각해집니다. 이런현상은 Reboiler 출구에서의 Vapor의 분율이 50%가 넘을때 나타나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저비점 성분이 많은 경우에는 증기속도가 더욱 빨라져서 그보다 낮은 분율에서 나타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이렇게 심각한 영역에서 Reboiler가 가동되도록 설계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Reboiler 설계에서 출구의 Vapor Fraction을 20%이상 되지 못하도록 하며 10%를 기준으로 설계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5) 현장 상태의 정확한 판단은 증기소요량을 기준으로 증발되는 량을 계산해 보고 이때의 흐름상태를 점검해 봄으로써 가능하지만 아마도 다른 원인으로 Reboiler 상태가 저하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6) 다른 원인중 설계착오라면 완전히 새로 제작하거나 추가로 Reboiler를 부착해야 하겠지만 그밖의 예상원인을 들은.. 가열원 측의 예상 원인(해결방법)들을 나열해보면.... -스팀의 과열도가 너무 크다. (Desuperheater 추가) -스팀측에 공기나 탄산가스 등 미응축가스가 누적되어있다.(Steam Side를 주기적으로 Vent 시켜준다.) -Trap이나 LC 고장으로 Condensate가 Reboiler내에 쌓여있다. (Cond. Drain을 해보고 판단, Trap, LC 고침) -마찬가지 Trap 고장으로 Steam이 응축되지 않은 채 새나간다. (Trap 교체 혹은 LC형태로 변경) Process 측의 그것들을 나열해보면... -Fouling이 많이 되어있어서 열교환성능이 떨어져 있거나 더욱 심각하게는 유체흐름저항이 크다. (Cleaning 필요) -Bottom Sump의 Level이 너무 낮아 Thermosiphon (Driving Force)상태가 유지되지 않아 유체흐름(순환)이 원할하지 못하다. (Bottom의 액면을 높여 운전한다.)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1) 실제의 온도차는 응축수 온도와 Process Side의 온도와의 차이가 될 것이므로 온도차 만으로 보면 그리 큰 것은 아닌 것으로 봅니다. 현재 약 30도 정도 과열된 증기가 사용되고 있는것으로 봐서 Desuperheater를 사용하고 있지 않는듯 합니다. (과열온도가 큰 경우 Steam의 Desuperheating Zone이 필요하고 응축기내부의 전열계수가 떨어져서 필요한 전열면적이 늘어납니다.) (3) 수직형 Thermosiphon Reboiler의 Tube 내에서 Process Fluid가 증발하는 경우 Film Boiling이 일어나는 경향은 Kettle Type 수평형의 Reboiler보다 심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Tube내 Wall에서 생성된 Vapor는 주로 Tube의 중심으로 이동하여 중앙을 Vapor가 흐르고 관 내벽으로는 액체가 Wetting 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Packed Column에서 중앙으로 Vapor가 주로 흘러가고 Liquid는 주로 Column 내벽을 따라 흘러내리는 것과 유사합니다. 이렇게 흘러갈때가 각 흐름에서의 유체저항이 줄어들뿐 만 아니라 액체는 표면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4) 만일 Heat Flux가 늘어나서 Vapor 유량이 늘어나게 되면 수평면에서는 증발되는 Vapor가 연속상을 만들어 Film Boiling 현상이 일어나지만 수직Tube에서는 속도가 빠른 기상이 액상과 함께 Mist로 되어 혼합상으로 함께 흘러가는 경우가 나타나게 될 것이며 이 때는 문제는 심각해집니다. 이런현상은 Reboiler 출구에서의 Vapor의 분율이 50%가 넘을때 나타나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저비점 성분이 많은 경우에는 증기속도가 더욱 빨라져서 그보다 낮은 분율에서 나타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이렇게 심각한 영역에서 Reboiler가 가동되도록 설계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Reboiler 설계에서 출구의 Vapor Fraction을 20%이상 되지 못하도록 하며 10%를 기준으로 설계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5) 현장 상태의 정확한 판단은 증기소요량을 기준으로 증발되는 량을 계산해 보고 이때의 흐름상태를 점검해 봄으로써 가능하지만 아마도 다른 원인으로 Reboiler 상태가 저하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6) 다른 원인중 설계착오라면 완전히 새로 제작하거나 추가로 Reboiler를 부착해야 하겠지만 그밖의 예상원인을 들은.. 가열원 측의 예상 원인(해결방법)들을 나열해보면.... -스팀의 과열도가 너무 크다. (Desuperheater 추가) -스팀측에 공기나 탄산가스 등 미응축가스가 누적되어있다.(Steam Side를 주기적으로 Vent 시켜준다.) -Trap이나 LC 고장으로 Condensate가 Reboiler내에 쌓여있다. (Cond. Drain을 해보고 판단, Trap, LC 고침) -마찬가지 Trap 고장으로 Steam이 응축되지 않은 채 새나간다. (Trap 교체 혹은 LC형태로 변경) Process 측의 그것들을 나열해보면... -Fouling이 많이 되어있어서 열교환성능이 떨어져 있거나 더욱 심각하게는 유체흐름저항이 크다. (Cleaning 필요) -Bottom Sump의 Level이 너무 낮아 Thermosiphon (Driving Force)상태가 유지되지 않아 유체흐름(순환)이 원할하지 못하다. (Bottom의 액면을 높여 운전한다.)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켐테크 켐테크   39-08-02 00:00 현재 EA-202의 응축수 온도는 control valve가 trap의 역할을 하므로 trap으로 표현을 한다면 EA-202의 경우에는 ,trap의 전단에서 온도가 측정되므로 trap배출전의 응축수 온도이며 EA-105의 경우에는 trap후단에 배출되는 응축수의 온도 입니다 따라서 EA-202측과 EA-105측의 응축수의 온도차는 당연하게 존재하게 됩니다 EA-202의 경우에는 trap전단의 온도 이므로 LCV에 의해 액면이 일정하게 유지 되므로 LCV전단의 압력의 편차가 거의 없기 때문에 응축수의 온도는 큰 편차없이 일정하게 되지만 EA-105의 경우에는 trap후단의 응축수의 온도 이므로 잘 아시는바와 같이 trap이라는 것은 종류에 따라 물론 편차는 있으나 float 형식의 경우를 예를들면 응축수는 trap전단에 액이 고이게 되면 액의 head에 따라 float에 의하여 배출 되며 연속배출이 아닙니다 따라서 응축수가 배출 될때의 온도와 응축수가 배출되지 않을때의 온도는 당연하게 많은 차이가 나게되며 또한 trqp후단의 응축수 배출구의 조건에 따라 더많은 압력차가 발생될수 있으므로 그림에서의 조건에서의 EA-105는 당연하게 많은 온도차가 발생 됩니다 thermodynamic 형식의 경우에는 온도차에 의하여 응축수를 배출 시키므로 당연하게 온도차가 날수밖에 없지요 귀하께서 질문하신 조건의 경우에는 BOILING과는 하등의 연관이 없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현재 EA-202의 응축수 온도는 control valve가 trap의 역할을 하므로 trap으로 표현을 한다면 EA-202의 경우에는 ,trap의 전단에서 온도가 측정되므로 trap배출전의 응축수 온도이며 EA-105의 경우에는 trap후단에 배출되는 응축수의 온도 입니다 따라서 EA-202측과 EA-105측의 응축수의 온도차는 당연하게 존재하게 됩니다 EA-202의 경우에는 trap전단의 온도 이므로 LCV에 의해 액면이 일정하게 유지 되므로 LCV전단의 압력의 편차가 거의 없기 때문에 응축수의 온도는 큰 편차없이 일정하게 되지만 EA-105의 경우에는 trap후단의 응축수의 온도 이므로 잘 아시는바와 같이 trap이라는 것은 종류에 따라 물론 편차는 있으나 float 형식의 경우를 예를들면 응축수는 trap전단에 액이 고이게 되면 액의 head에 따라 float에 의하여 배출 되며 연속배출이 아닙니다 따라서 응축수가 배출 될때의 온도와 응축수가 배출되지 않을때의 온도는 당연하게 많은 차이가 나게되며 또한 trqp후단의 응축수 배출구의 조건에 따라 더많은 압력차가 발생될수 있으므로 그림에서의 조건에서의 EA-105는 당연하게 많은 온도차가 발생 됩니다 thermodynamic 형식의 경우에는 온도차에 의하여 응축수를 배출 시키므로 당연하게 온도차가 날수밖에 없지요 귀하께서 질문하신 조건의 경우에는 BOILING과는 하등의 연관이 없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임성현 임성현   39-08-02 00:00 두분의 말씀을 잘 들었습니다. 저의 고민은 최종적으로는 EA105에 주입되는 스팀을 현재에서3.5kgf/cm2g (148℃)의 저압스팀으로 바꿀것인가하는 것입니다. TASC 또는 HYSYS로 계산을 해보면 Reboiler의 Vaporization rate가 25% 유지시 30% 유량증가시에도 운전이 가능하다는 결론을 얻었었습니다. 저는 통상 Reboiler의 Process측 온도가 130℃ 정도라면 3.5kgf/cm2g (148℃)의 스팀으로도 운전은 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설비도 Trap Type에서 Pot Type으로 바꾸고하는 투자는 동반하다는 것은 전제하입니다. 저희 공장은 저압스팀은 잉여되는 상황이기때문에 User 개발이 필요합니다. 두분의 말씀을 잘 들었습니다. 저의 고민은 최종적으로는 EA105에 주입되는 스팀을 현재에서3.5kgf/cm2g (148℃)의 저압스팀으로 바꿀것인가하는 것입니다. TASC 또는 HYSYS로 계산을 해보면 Reboiler의 Vaporization rate가 25% 유지시 30% 유량증가시에도 운전이 가능하다는 결론을 얻었었습니다. 저는 통상 Reboiler의 Process측 온도가 130℃ 정도라면 3.5kgf/cm2g (148℃)의 스팀으로도 운전은 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설비도 Trap Type에서 Pot Type으로 바꾸고하는 투자는 동반하다는 것은 전제하입니다. 저희 공장은 저압스팀은 잉여되는 상황이기때문에 User 개발이 필요합니다.

켐테크 켐테크   39-08-02 00:00 TRAP 후단의 응축수의 온도결정은 PROCESS 유체의 온도 또는 비등의 영향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열교환기 설계당시 스팀 및 응축수의 물질수지에 따라 적절하게 스팀의 압력을 결정하는 것이며 또한 응축수의 배출압력에 따라 TRAP의 용량과 크기가 결정 되는것 입니다 질문내용 처럼 온도차가 나는 이유에 대하여 비등과 응축수 배출온도와는 전혀 무관한 것 이며 TRAP의 설계조건에 따라 응축수의 온도가 결정 된다는 것을 말씀 드렸습니다 처음부터 설계자가 낮은 스팀압력에 응축수의 배출압력을 낮게 설정하여 응축수 배출라인도 저압라인에 연결을 하도록 하였다면 당연하게 응축수의 온도와 공정온도의 차이가 줄어드는 것은 당연한 이치 이지요 미측정 압력을 모르므로 질문자의 질문에 따르면 두개의 경우를 비교하여 하나는 온도차가 거의 없는데 하나는 온도차가 많이 나는 이유를 물었으므로 당연하게 설계가 제대로 되어 있는데 응축수와 공정유체간 온도차가 크다고 질의를 한 것으로 판단되어 당연하게 TRAP 후단의 조건(BACK PRESSURE) 에 따라 온도가 달라지게 된다고 답변을 하였습니다 참고로 STEFANO님 께서는 질문자의 답변에만 답변을 해 주시면 좋겠으며 다른 답변자의 답변에 이의가 있을 경우에는 답변자에게 직접 질문을 하는것이 합당할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감사 합니다 TRAP 후단의 응축수의 온도결정은 PROCESS 유체의 온도 또는 비등의 영향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열교환기 설계당시 스팀 및 응축수의 물질수지에 따라 적절하게 스팀의 압력을 결정하는 것이며 또한 응축수의 배출압력에 따라 TRAP의 용량과 크기가 결정 되는것 입니다 질문내용 처럼 온도차가 나는 이유에 대하여 비등과 응축수 배출온도와는 전혀 무관한 것 이며 TRAP의 설계조건에 따라 응축수의 온도가 결정 된다는 것을 말씀 드렸습니다 처음부터 설계자가 낮은 스팀압력에 응축수의 배출압력을 낮게 설정하여 응축수 배출라인도 저압라인에 연결을 하도록 하였다면 당연하게 응축수의 온도와 공정온도의 차이가 줄어드는 것은 당연한 이치 이지요 미측정 압력을 모르므로 질문자의 질문에 따르면 두개의 경우를 비교하여 하나는 온도차가 거의 없는데 하나는 온도차가 많이 나는 이유를 물었으므로 당연하게 설계가 제대로 되어 있는데 응축수와 공정유체간 온도차가 크다고 질의를 한 것으로 판단되어 당연하게 TRAP 후단의 조건(BACK PRESSURE) 에 따라 온도가 달라지게 된다고 답변을 하였습니다 참고로 STEFANO님 께서는 질문자의 답변에만 답변을 해 주시면 좋겠으며 다른 답변자의 답변에 이의가 있을 경우에는 답변자에게 직접 질문을 하는것이 합당할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감사 합니다

Stefano Stefano   39-08-02 00:00 (0) 질문은 Process측과 Steam Side의 온도차이에 대해 문의했고 그 온도차가 너무크기 때문에 Film Boilin이 일어나는지의 여부에 대해 물었는데 Condensate Trap 전후 혹은 LCV전후의 온도차에 대해 언급하고 있으니 얘기가 빗나가고 있습니다. (더구나..Condensate의 출구의 온도는 출구측 압력에 따라서 Flashing되는 Steam의 양과 함께 온도도 아주 크게 차이가 나기 때문에 여기에서 언급할 사항은 아닙니다.  질문하신 분도 이를 모르고 질문한 것은 아닐 것입니다.) (1) 아래 답글에서 질문의 욧점은 "EA-105의 Process Side의 온도가 130도이고 현재 15.5KG 250도의 과열스팀을 쓰고 있는데 이를 3.5KG Saturated Steam(148도)로 대체하는 것이 어떤가?"입니다. 이에 대한 답변은 Reboiler에서의 열전달온도차가 현재 약42도(=172도-130도)인데 이값이 약 18도(=148-130)로 줄어들기 때문에 열전달계수가 같다고 가정하면 전열량은 대략 18/42로 되여 결과적으로 현재기준 57%정도가 줄어든다고 봐야 합니다.  현재의 Reboiler가 여유가 많이 있다고 해도 분명히 Capacity가 줄어들 것으로 봅니다. 이를 해결하려면 (개략 계산해서) 추가로 현재의 열교환기의 약 130%정도 되는 열교환기를 추가하거나, Column 내의 압력을 낮추어 Bottom의 온도가 약 106도 정도에서 증발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현재의 Reboiler의 여유 전열면적이 약 30%정도 여유가 있다고 하면 동일한 열교환기를 추가해도 될 것이며, 3.5KG Steam의 Header 압력을 더 높여 운전할 수 있거다고 하면 추가되는 열교환기의 면적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2)위의 추정치는 개략의 수치이고 크게 달라지지는 않을 것이지만 정밀하게 Reboiler를 계산해서 실행해야 할 것입니다.          (0) 질문은 Process측과 Steam Side의 온도차이에 대해 문의했고 그 온도차가 너무크기 때문에 Film Boilin이 일어나는지의 여부에 대해 물었는데 Condensate Trap 전후 혹은 LCV전후의 온도차에 대해 언급하고 있으니 얘기가 빗나가고 있습니다. (더구나..Condensate의 출구의 온도는 출구측 압력에 따라서 Flashing되는 Steam의 양과 함께 온도도 아주 크게 차이가 나기 때문에 여기에서 언급할 사항은 아닙니다. 질문하신 분도 이를 모르고 질문한 것은 아닐 것입니다.) (1) 아래 답글에서 질문의 욧점은 "EA-105의 Process Side의 온도가 130도이고 현재 15.5KG 250도의 과열스팀을 쓰고 있는데 이를 3.5KG Saturated Steam(148도)로 대체하는 것이 어떤가?"입니다. 이에 대한 답변은 Reboiler에서의 열전달온도차가 현재 약42도(=172도-130도)인데 이값이 약 18도(=148-130)로 줄어들기 때문에 열전달계수가 같다고 가정하면 전열량은 대략 18/42로 되여 결과적으로 현재기준 57%정도가 줄어든다고 봐야 합니다. 현재의 Reboiler가 여유가 많이 있다고 해도 분명히 Capacity가 줄어들 것으로 봅니다. 이를 해결하려면 (개략 계산해서) 추가로 현재의 열교환기의 약 130%정도 되는 열교환기를 추가하거나, Column 내의 압력을 낮추어 Bottom의 온도가 약 106도 정도에서 증발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현재의 Reboiler의 여유 전열면적이 약 30%정도 여유가 있다고 하면 동일한 열교환기를 추가해도 될 것이며, 3.5KG Steam의 Header 압력을 더 높여 운전할 수 있거다고 하면 추가되는 열교환기의 면적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2)위의 추정치는 개략의 수치이고 크게 달라지지는 않을 것이지만 정밀하게 Reboiler를 계산해서 실행해야 할 것입니다.

Stefano Stefano   39-08-02 00:00 켐테크님 보세요. 자신이 쓴 글을 다시 읽어보세요.  현장 경험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봐서 스팀과 응축수, 그리고 Reboiler 설계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고 글을 썼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그러나 님의 글을 읽는 독자들이 잘못 이해할 수 있는 표현으로 글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이에 대해 언급하고자 합니다. 아래의 << >>로 묶은 곳은 귀하의 글이고 -->표시 뒤의 설명은 오해하기 쉬운 부분을 지적해드리는 부분입니다.  (1)<<TRAP 후단의 응축수의 온도결정은 PROCESS 유체의 온도 또는 비등의 영향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Trap 후단의 응축수 결정은 Process 유체의 온도 또는 비등의 영향으로 결정되는 것"이라고 아무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마치 질문자 혹은 스테파노가 그리 말한 것처럼 글을 쓰고 계십니다. __>원래의 질문에 "막비등(Film Boiling)"을 언급한 것을 "비등"이라는 것으로 용어를 바꾸어서 표현하고 있는데 이로인해 독자들이 "Film Boiling"과 "Boiling"을 동일한 것으로 오해하기 쉽습니다. (2)<<Trap 후단의 온도결정은..(-위 인용부분 계속-).. 열교환기 설계당시 스팀 및 응축수의 물질수지에 따라 적절하게 스팀의 압력을 결정하는 것이며...>> -->님 알고 있으리라고 생각되지만.."Trap 출구의 온도"는 스팀의 물질수지 혹은 응축수의 물질수지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또 이는 먼저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응축수 회수배관 및 드럼측의 압력이 정해지면 이 압력에 의해서만으로 즉 "종속적으로" "결정되는 것"입니다.  이를 모르실 리 없겠지만 글이 길어지다 보니 주어가 명확해지지 않고 이로 인해 이런 오류를 낳게 되었습니다.  또 "스팀의 물질수지" 와 "응축수의 물질수지"등은 거론함으로써 더욱 혼동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독자는 스팀의 유량과 응축수의 유량이 서로 다른 것으로 이해하기 쉽습니다. 굳이 스팀의 유량을 언급하려 했다면 "열수지"에 의해 스팀(즉 응축수) 유량이 결정된다고 해야 옳습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공급스팀의 조건은 Trap 출구의 온도와는 전연 무관합니다.  반복하지만 켐테크님도 알고 있으리라 생각되지만.. Trap 출구의 온도는 단지 Trap 출구(즉 Condensate Drum 및 Piping)의 압력에 의해서만 결정된다고 분명히 설명했어야 합니다. (3)<<Trap 후단의 온도결정은..(위 인용부분 계속)..또한 응축수의 배출압력에 따라 TRAP의 용량과 크기가 결정 되는것 입니다.>> <<...TRAP의 설계조건에 따라 응축수의 온도가 결정 된다는 것을 말씀 드렸습니다.>> -->"Trap 후단의 온도결정"이라는 주제에 "Trap 용량과 크기 결정"이라는 설명을 곁들임으로써 마치 Trap 용량이나 크기가 Trap 후단의 온도를 결정하는 것으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Trap의 용량은 응축수의 유량과 스팀압-트랩배출압간의 차이에 의해서만 결정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입니다.)   (4)<<미측정 압력을 모르므로 질문자의 질문에 따르면 두개의 경우를 비교하여 하나는 온도차가 거의 없는데 하나는 온도차가 많이 나는 이유를 물었으므로 당연하게 설계가 제대로 되어 있는데 응축수와 공정유체간 온도차가 크다고 질의를 한 것으로 판단되어 당연하게 TRAP 후단의 조건(BACK PRESSURE) 에 따라 온도가 달라지게 된다고 답변을 하였습니다 >>  이부분은 맞는 설명입니다. (5)<<참고로 STEFANO님 께서는 질문자의 답변에만 답변을 해 주시면 좋겠으며 다른 답변자의 답변에 이의가 있을 경우에는 답변자에게 직접 질문을 하는것이 합당할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Stefano의 앞선 답변은 질문자에게 드리는 답변이었습니다.  대체로.. 님의 글은 장문의 글이 연속되어 있는데 이는 주제가 명확히 잘 들어나지 않고 또 독자가 잘못 이해할 수도 있습니다.  주제가 달라지거나 부연 설명을 곁들일 때 줄바꿈을 해주기를 부탁합니다.  (6)이글을 제외한 스테파노의 답글은 모두 켐테크님 개인의 글에 대한 답글이 아니고 독자 혹은 질문자에게 대한 답글이 될 것입니다.   켐테크님 보세요. 자신이 쓴 글을 다시 읽어보세요. 현장 경험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봐서 스팀과 응축수, 그리고 Reboiler 설계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고 글을 썼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그러나 님의 글을 읽는 독자들이 잘못 이해할 수 있는 표현으로 글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이에 대해 언급하고자 합니다. 아래의 << >>로 묶은 곳은 귀하의 글이고 -->표시 뒤의 설명은 오해하기 쉬운 부분을 지적해드리는 부분입니다. (1)<<TRAP 후단의 응축수의 온도결정은 PROCESS 유체의 온도 또는 비등의 영향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Trap 후단의 응축수 결정은 Process 유체의 온도 또는 비등의 영향으로 결정되는 것"이라고 아무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마치 질문자 혹은 스테파노가 그리 말한 것처럼 글을 쓰고 계십니다. __>원래의 질문에 "막비등(Film Boiling)"을 언급한 것을 "비등"이라는 것으로 용어를 바꾸어서 표현하고 있는데 이로인해 독자들이 "Film Boiling"과 "Boiling"을 동일한 것으로 오해하기 쉽습니다. (2)<<Trap 후단의 온도결정은..(-위 인용부분 계속-).. 열교환기 설계당시 스팀 및 응축수의 물질수지에 따라 적절하게 스팀의 압력을 결정하는 것이며...>> -->님 알고 있으리라고 생각되지만.."Trap 출구의 온도"는 스팀의 물질수지 혹은 응축수의 물질수지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또 이는 먼저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응축수 회수배관 및 드럼측의 압력이 정해지면 이 압력에 의해서만으로 즉 "종속적으로" "결정되는 것"입니다. 이를 모르실 리 없겠지만 글이 길어지다 보니 주어가 명확해지지 않고 이로 인해 이런 오류를 낳게 되었습니다. 또 "스팀의 물질수지" 와 "응축수의 물질수지"등은 거론함으로써 더욱 혼동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독자는 스팀의 유량과 응축수의 유량이 서로 다른 것으로 이해하기 쉽습니다. 굳이 스팀의 유량을 언급하려 했다면 "열수지"에 의해 스팀(즉 응축수) 유량이 결정된다고 해야 옳습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공급스팀의 조건은 Trap 출구의 온도와는 전연 무관합니다. 반복하지만 켐테크님도 알고 있으리라 생각되지만.. Trap 출구의 온도는 단지 Trap 출구(즉 Condensate Drum 및 Piping)의 압력에 의해서만 결정된다고 분명히 설명했어야 합니다. (3)<<Trap 후단의 온도결정은..(위 인용부분 계속)..또한 응축수의 배출압력에 따라 TRAP의 용량과 크기가 결정 되는것 입니다.>> <<...TRAP의 설계조건에 따라 응축수의 온도가 결정 된다는 것을 말씀 드렸습니다.>> -->"Trap 후단의 온도결정"이라는 주제에 "Trap 용량과 크기 결정"이라는 설명을 곁들임으로써 마치 Trap 용량이나 크기가 Trap 후단의 온도를 결정하는 것으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Trap의 용량은 응축수의 유량과 스팀압-트랩배출압간의 차이에 의해서만 결정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입니다.) (4)<<미측정 압력을 모르므로 질문자의 질문에 따르면 두개의 경우를 비교하여 하나는 온도차가 거의 없는데 하나는 온도차가 많이 나는 이유를 물었으므로 당연하게 설계가 제대로 되어 있는데 응축수와 공정유체간 온도차가 크다고 질의를 한 것으로 판단되어 당연하게 TRAP 후단의 조건(BACK PRESSURE) 에 따라 온도가 달라지게 된다고 답변을 하였습니다 >> 이부분은 맞는 설명입니다. (5)<<참고로 STEFANO님 께서는 질문자의 답변에만 답변을 해 주시면 좋겠으며 다른 답변자의 답변에 이의가 있을 경우에는 답변자에게 직접 질문을 하는것이 합당할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Stefano의 앞선 답변은 질문자에게 드리는 답변이었습니다. 대체로.. 님의 글은 장문의 글이 연속되어 있는데 이는 주제가 명확히 잘 들어나지 않고 또 독자가 잘못 이해할 수도 있습니다. 주제가 달라지거나 부연 설명을 곁들일 때 줄바꿈을 해주기를 부탁합니다. (6)이글을 제외한 스테파노의 답글은 모두 켐테크님 개인의 글에 대한 답글이 아니고 독자 혹은 질문자에게 대한 답글이 될 것입니다.

켐테크 켐테크   39-08-02 00:00 stefano님 보십시요 1)"Trap 후단의 응축수 결정은 Process 유체의 온도 또는 비등의 영향으로 결정되는 것"이라고 아무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마치 질문자 혹은 스테파노가 그리 말한 것처럼 글을 쓰고 계십니다 - 그렇게 누가 언급했다고 한적이 없습니다, - 질문자 혹은 스테파노가 그리 말했다고 한적도 없습니다 - 설계과정의 부연설명일 뿐 입니다 zzz... 2)님 알고 있으리라고 생각되지만.."Trap 출구의 온도"는 스팀의 물질수지 혹은 응축수의 물질수지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또 이는 먼저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응축수 회수배관 및 드럼측의 압력이 정해지면 이 압력에 의해서만으로 즉 "종속적으로" "결정되는 것"입니다 - stefano님의 글은 틀린글 입니다 - process유체의 가열조건이 결정되면 그에맞는 스팀의   압력을 결정 하는것 이며 잠열을 이용하게 되므로   응축수의 압력은 스팀압력과 동일 하게 설계를 하므로   이 압력에 맞도록 드럼(flash drum)의 압력을 설정하게   되는것 입니다 드럼축의 압력은 이미 결정된 스팀의   응축수 압력이 잘 회수 되도록 설정 하는것 입니다 2)Trap 출구의 온도는 단지 Trap 출구(즉 Condensate Drum 및 Piping)의 압력에 의해서만 결정된다고 분명히 설명했어야 합니다 - 이글 또한 틀린글 입니다 - 먼저 공급되어야 할 스팀의 압력을 정한후 이 압력에   상당하는 응축수의 압력이 드럼측으로 잘 배출이 되도록   그 다음에 드럼측의 압력을 설정 하는것 입니다 3)Trap 후단의 온도결정"이라는 주제에 "Trap 용량과 크기 결정"이라는 설명을 곁들임으로써 마치 Trap 용량이나 크기가 Trap 후단의 온도를 결정하는 것으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 마치 라는 뜻은 그렇지 않은데 그런것 같다는 것으로서   글을 이해하지 못했으면 앞으로 질문을 해서 이해한 다음   에 답변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5)Stefano의 앞선 답변은 질문자에게 드리는 답변이었습니다 - stefano 답글의 서두를 읽어 보세요 켐테크님 보세요   라고 답변되어 있습니다 기타) 앞으로 부연설명을 할때 줄 바꾸기를 잘 하여 설명이 잘 전달 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스테파노 님 께서도 타인의 글을 잘 읽어 보시고 충분하게 이해한 다음에 답변을 해 주시기를 바라오며 "마치" 라는 글을 인용하는 것은 잘못된 습관 입니다 그리고 답변하는 사람에 따라 강조의 중요도가 달라지는 것 이므로 질문자의 질문에 대한 답변이 아니라 답변자의 글에대하여 문의가 있거나 이해를 못하는 부분이 있으면 답글이 아니라 질문의 글을 답변자에게 직접 하는것은 당연할 것 입니다 stefano 님께서 임의로 추측 하여 재답변 하거나 가르치려는 듯한 문구는 앞으로 삼가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답변자의 글에 이의가 있으면 답변자 에게 직접 질문하는 것이 올바른 토론문화 일 것으로판단 됩니다 감사 합니다     stefano님 보십시요 1)"Trap 후단의 응축수 결정은 Process 유체의 온도 또는 비등의 영향으로 결정되는 것"이라고 아무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마치 질문자 혹은 스테파노가 그리 말한 것처럼 글을 쓰고 계십니다 - 그렇게 누가 언급했다고 한적이 없습니다, - 질문자 혹은 스테파노가 그리 말했다고 한적도 없습니다 - 설계과정의 부연설명일 뿐 입니다 zzz... 2)님 알고 있으리라고 생각되지만.."Trap 출구의 온도"는 스팀의 물질수지 혹은 응축수의 물질수지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또 이는 먼저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응축수 회수배관 및 드럼측의 압력이 정해지면 이 압력에 의해서만으로 즉 "종속적으로" "결정되는 것"입니다 - stefano님의 글은 틀린글 입니다 - process유체의 가열조건이 결정되면 그에맞는 스팀의 압력을 결정 하는것 이며 잠열을 이용하게 되므로 응축수의 압력은 스팀압력과 동일 하게 설계를 하므로 이 압력에 맞도록 드럼(flash drum)의 압력을 설정하게 되는것 입니다 드럼축의 압력은 이미 결정된 스팀의 응축수 압력이 잘 회수 되도록 설정 하는것 입니다 2)Trap 출구의 온도는 단지 Trap 출구(즉 Condensate Drum 및 Piping)의 압력에 의해서만 결정된다고 분명히 설명했어야 합니다 - 이글 또한 틀린글 입니다 - 먼저 공급되어야 할 스팀의 압력을 정한후 이 압력에 상당하는 응축수의 압력이 드럼측으로 잘 배출이 되도록 그 다음에 드럼측의 압력을 설정 하는것 입니다 3)Trap 후단의 온도결정"이라는 주제에 "Trap 용량과 크기 결정"이라는 설명을 곁들임으로써 마치 Trap 용량이나 크기가 Trap 후단의 온도를 결정하는 것으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 마치 라는 뜻은 그렇지 않은데 그런것 같다는 것으로서 글을 이해하지 못했으면 앞으로 질문을 해서 이해한 다음 에 답변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5)Stefano의 앞선 답변은 질문자에게 드리는 답변이었습니다 - stefano 답글의 서두를 읽어 보세요 켐테크님 보세요 라고 답변되어 있습니다 기타) 앞으로 부연설명을 할때 줄 바꾸기를 잘 하여 설명이 잘 전달 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스테파노 님 께서도 타인의 글을 잘 읽어 보시고 충분하게 이해한 다음에 답변을 해 주시기를 바라오며 "마치" 라는 글을 인용하는 것은 잘못된 습관 입니다 그리고 답변하는 사람에 따라 강조의 중요도가 달라지는 것 이므로 질문자의 질문에 대한 답변이 아니라 답변자의 글에대하여 문의가 있거나 이해를 못하는 부분이 있으면 답글이 아니라 질문의 글을 답변자에게 직접 하는것은 당연할 것 입니다 stefano 님께서 임의로 추측 하여 재답변 하거나 가르치려는 듯한 문구는 앞으로 삼가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답변자의 글에 이의가 있으면 답변자 에게 직접 질문하는 것이 올바른 토론문화 일 것으로판단 됩니다 감사 합니다

Stefano Stefano   39-08-02 00:00 (여전히 말이 전혀 통하지 않는군....인간이 되어 나타나기를 바랬는데 여전하네요.  언젠가 귀하가 저한테 취직부탁을 해서 그 지역의 어느 업체에 소개해준 적이 있지요. 켐테크 씨 그분 맞지요??  그일을 Stefano는 크게 후회하고 있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인터넷에서 언젠가 본 적이 있던 "주남식"이라는 사람과 어찌도 그리 닮아계신지... 예전에 이곳 게시판에서 논쟁을 벌일 때 절실히 느꼈던 바 이지만 그 기분을 이제 와서도 또 느낍니다.  지금에 와서봐도 귀하의 글에 답변할 가치가 전연 없다고 생각됩니다.) (여전히 말이 전혀 통하지 않는군....인간이 되어 나타나기를 바랬는데 여전하네요. 언젠가 귀하가 저한테 취직부탁을 해서 그 지역의 어느 업체에 소개해준 적이 있지요. 켐테크 씨 그분 맞지요?? 그일을 Stefano는 크게 후회하고 있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인터넷에서 언젠가 본 적이 있던 "주남식"이라는 사람과 어찌도 그리 닮아계신지... 예전에 이곳 게시판에서 논쟁을 벌일 때 절실히 느꼈던 바 이지만 그 기분을 이제 와서도 또 느낍니다. 지금에 와서봐도 귀하의 글에 답변할 가치가 전연 없다고 생각됩니다.)

켐테크 켐테크   39-08-02 00:00 항상 남의글에 대해서 무작정 비판하기 전에 배우는 자세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인신공격을 하는것은 사람이 아닌자의 행동 입니다 모르면 배우세요... 항상 남의글에 대해서 무작정 비판하기 전에 배우는 자세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인신공격을 하는것은 사람이 아닌자의 행동 입니다 모르면 배우세요...

Stefano Stefano   39-08-02 00:00 인간다운 대접을 받으시려거든 인간이 먼저 되세요. 인간이 되기 전에는 더이상 다시 이곳에 출현하여 소란을 피우지 말아주세요.  최후 통첩입니다.  인간다운 대접을 받으시려거든 인간이 먼저 되세요. 인간이 되기 전에는 더이상 다시 이곳에 출현하여 소란을 피우지 말아주세요. 최후 통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