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fano Stefano   39-08-02 00:00 필자의 소견으로는 LC를 이용해서 분석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분석기술은 Art와 같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필자가 제안하는 분석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Standard Solution 제조 순도를 알고있는 "표준물질"을 이용해서 분석범위에 해당하면서 농도를 달리하는 몇개의 "표준시료"를 몇개 만들어 둔다. * 표준시료의 농도는 반드시 분석농도 범위에 들어있을 필요는 없지만 분석하고자 하는 물질을 그대로 분석하거나 희석하거나 하는 방법등을 이용할 수 있으므로 그에 따라 농도를 정하면 된다. * 표준시료는 LC의 Column 감도가 떨어졌을때 다시 Calibration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냉장보관하도록 한다. 냉장보관해도 변질되는 경우에는 표준시료를 Calibration 필요시 마다 다시 만들어 사용해야한다. (2) 분석조건의 확립/Column의 선정 분석기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분석조건을 알아내는 것이고 분석조건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LC분석용 Column의 선정이다.  Column의 선정은 분석기술자에게 문의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고 여의치 않은 경우 시료를 분석해보고 분리가 잘되는 Column의 선택은 시행착오의 방법을 이용하는 도리 밖에 없다. (3) Calibration 도표 작성 이 표준시료들의 분석샘플을 취하여 각각 정해둔 분석조건을 적용하여 LC분석한다. 만든 실제농도와 LC분석치를 이용해서 실제농도를 세로축, LC에서 얻어지는 출력적분값을 가로축으로 하는 그래프를 그려놓는다.  농도를 달리하는 점들을 이어 직선 혹은 곡선을 얻는다.  * 이과정을 Calibration이라고 하는데 계장분야에서 Calibration하는 방법과 같다.  매끄러운 직선 혹은 곡선이 얻어지지 않으면 분석을 다시하거나 표준시료를 다시 만들어 분석해서 위의 과정을 반복한다. (4) Sample Analysis 분석하고자 하는 물질의 시료를 취하여 표준시료분석방법에 따라 LC분석을 실시한다.  다른 물질들과 분리가 되지않는 경우 Response(Peak)가 겹쳐나오게 되는데 만일 이렇다면 분석조건을 다시 확립해야 하므로 (2)~(4)의 과정을 반복해야 한다. (5) 분석결과의 해석 위의 과정에서 Sample의 LC Response(Area %)값에 해당하는 값을 가로축으로 해서 Calibration Graph를 이용해서 가로축의 값을 읽어 분석값으로 한다.  ***혹시... 실제 이 물질을 분석해 본 경험을 가진 분이 계시면 분석조건, 분석기기에 대해서 댓글을 꼭 올려주세요. 필자의 소견으로는 LC를 이용해서 분석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분석기술은 Art와 같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필자가 제안하는 분석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Standard Solution 제조 순도를 알고있는 "표준물질"을 이용해서 분석범위에 해당하면서 농도를 달리하는 몇개의 "표준시료"를 몇개 만들어 둔다. * 표준시료의 농도는 반드시 분석농도 범위에 들어있을 필요는 없지만 분석하고자 하는 물질을 그대로 분석하거나 희석하거나 하는 방법등을 이용할 수 있으므로 그에 따라 농도를 정하면 된다. * 표준시료는 LC의 Column 감도가 떨어졌을때 다시 Calibration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냉장보관하도록 한다. 냉장보관해도 변질되는 경우에는 표준시료를 Calibration 필요시 마다 다시 만들어 사용해야한다. (2) 분석조건의 확립/Column의 선정 분석기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분석조건을 알아내는 것이고 분석조건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LC분석용 Column의 선정이다. Column의 선정은 분석기술자에게 문의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고 여의치 않은 경우 시료를 분석해보고 분리가 잘되는 Column의 선택은 시행착오의 방법을 이용하는 도리 밖에 없다. (3) Calibration 도표 작성 이 표준시료들의 분석샘플을 취하여 각각 정해둔 분석조건을 적용하여 LC분석한다. 만든 실제농도와 LC분석치를 이용해서 실제농도를 세로축, LC에서 얻어지는 출력적분값을 가로축으로 하는 그래프를 그려놓는다. 농도를 달리하는 점들을 이어 직선 혹은 곡선을 얻는다. * 이과정을 Calibration이라고 하는데 계장분야에서 Calibration하는 방법과 같다. 매끄러운 직선 혹은 곡선이 얻어지지 않으면 분석을 다시하거나 표준시료를 다시 만들어 분석해서 위의 과정을 반복한다. (4) Sample Analysis 분석하고자 하는 물질의 시료를 취하여 표준시료분석방법에 따라 LC분석을 실시한다. 다른 물질들과 분리가 되지않는 경우 Response(Peak)가 겹쳐나오게 되는데 만일 이렇다면 분석조건을 다시 확립해야 하므로 (2)~(4)의 과정을 반복해야 한다. (5) 분석결과의 해석 위의 과정에서 Sample의 LC Response(Area %)값에 해당하는 값을 가로축으로 해서 Calibration Graph를 이용해서 가로축의 값을 읽어 분석값으로 한다. ***혹시... 실제 이 물질을 분석해 본 경험을 가진 분이 계시면 분석조건, 분석기기에 대해서 댓글을 꼭 올려주세요.

장별 plating   10-01-16 01:12 > >저희 회사에서 최근에 개발한 신제품 농도분석장비를 출시하였습니다.       TMAH, 동, 황산, 과산화수소, 가성소다, 철, 탄산나트륨, 염소, 니켈등의 농도를 간편하게 분석하는       농도계를 소개합니다. 또한 실시간 모니터링 하면서 자동으로 액관리 하는 분석장비도 있습니다.       e-Mail :  platinge@naver.com 로 상담을 원하시면 문의주세요 > >저희 회사에서 최근에 개발한 신제품 농도분석장비를 출시하였습니다. TMAH, 동, 황산, 과산화수소, 가성소다, 철, 탄산나트륨, 염소, 니켈등의 농도를 간편하게 분석하는 농도계를 소개합니다. 또한 실시간 모니터링 하면서 자동으로 액관리 하는 분석장비도 있습니다. e-Mail : platinge@naver.com 로 상담을 원하시면 문의주세요

보이저 보이저   39-08-02 00:00 요구하신 답변과 정확히 일치는 않하지만... TMAH 20wt%를 2.38wt%, 0.4wt%로 희석하는 설비가 있는데, 반도체,FPD에서 주로 사용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현장에 가장 많이 깔린것은 일본의 HIRAMA에서 제작한 전기 전도도 방식, 다음으로 일본 fuji의 초음파 방식이 있읍니다. 요구하신 답변과 정확히 일치는 않하지만... TMAH 20wt%를 2.38wt%, 0.4wt%로 희석하는 설비가 있는데, 반도체,FPD에서 주로 사용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현장에 가장 많이 깔린것은 일본의 HIRAMA에서 제작한 전기 전도도 방식, 다음으로 일본 fuji의 초음파 방식이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