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fano Stefano   39-08-02 00:00 (1)질문하신 분석결과의 차이는 분석방법과 분석결과를 나타내는 방법의 차이로부터 비롯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즉, 원소분석의 경우에는 수분(공업분석의 습분+수분)을 제외한 분석입니다.  따라서 시료중에 포함된 수분은 원소분석에서 제외됩니다.  (공업분석에서의 습분과 수분의 차이는 항습분석조건에서 증발되는 수분이 습분이고 나머지는 수분으로 분석됩니다.)      반면, 석탄과 같은 연료등의 공업분석의 경우에는 습분, 수분, 회분, 휘발분, 고정탄소로 분석을 하게되는데 휘발분에도 탄소가 포함됩니다.  따라서 공업분석에서는 모든 탄소가 고정탄소함량으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휘발분이 제외되기 때문입니다.  (2) 고정탄소의 정의 공업분석에서의 고정탄소값은 분석방법에 설명되어 있는방법에 따라 분석하여 습분, 수분, 및 Ash를 제외하고 나머지 가연성분중 휘발성분을 제외한 탄소성분을 고정탄소로 합니다. 공업분석 전체 (100w%)=Wm+Wh+A+V+F Wm=습분, Wh=수분, A=Ash, V=Volatiles, F=Fixed Carbon =>고정탄소(정의)=100w%-(Wm+Wh)-A-V 항습 공업분석의 경우 Wm=0 무수 공업분석의 경우 Wm+Wh=0 (3) 원소분석은 수분과 습분을 제외한 성분의 원소분석에 의해 가연성분 H,O,S,C,N을 제외한 나머지는 Ash로 간주합니다. 원소분석 전체(100w%)=A+H+O+S+C+N A=Ash, H,O,S,C,N=원소함량 결론적으로 분석기준(즉 항습분석인지 무수분석인지 Ash-Free 분석인지 등의 기준)과 분석방법을 따라 정확히 실험한 후 분석결과를 잘 평가해서 습분, 수분, 휘발분, Ash등이 정확히 판단되어야 합니다. 고정탄소와 원소분석의 탄소는 일반적으로 같지 않습니다. (1)질문하신 분석결과의 차이는 분석방법과 분석결과를 나타내는 방법의 차이로부터 비롯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즉, 원소분석의 경우에는 수분(공업분석의 습분+수분)을 제외한 분석입니다. 따라서 시료중에 포함된 수분은 원소분석에서 제외됩니다. (공업분석에서의 습분과 수분의 차이는 항습분석조건에서 증발되는 수분이 습분이고 나머지는 수분으로 분석됩니다.) 반면, 석탄과 같은 연료등의 공업분석의 경우에는 습분, 수분, 회분, 휘발분, 고정탄소로 분석을 하게되는데 휘발분에도 탄소가 포함됩니다. 따라서 공업분석에서는 모든 탄소가 고정탄소함량으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휘발분이 제외되기 때문입니다. (2) 고정탄소의 정의 공업분석에서의 고정탄소값은 분석방법에 설명되어 있는방법에 따라 분석하여 습분, 수분, 및 Ash를 제외하고 나머지 가연성분중 휘발성분을 제외한 탄소성분을 고정탄소로 합니다. 공업분석 전체 (100w%)=Wm+Wh+A+V+F Wm=습분, Wh=수분, A=Ash, V=Volatiles, F=Fixed Carbon =>고정탄소(정의)=100w%-(Wm+Wh)-A-V 항습 공업분석의 경우 Wm=0 무수 공업분석의 경우 Wm+Wh=0 (3) 원소분석은 수분과 습분을 제외한 성분의 원소분석에 의해 가연성분 H,O,S,C,N을 제외한 나머지는 Ash로 간주합니다. 원소분석 전체(100w%)=A+H+O+S+C+N A=Ash, H,O,S,C,N=원소함량 결론적으로 분석기준(즉 항습분석인지 무수분석인지 Ash-Free 분석인지 등의 기준)과 분석방법을 따라 정확히 실험한 후 분석결과를 잘 평가해서 습분, 수분, 휘발분, Ash등이 정확히 판단되어야 합니다. 고정탄소와 원소분석의 탄소는 일반적으로 같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