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fano Stefano   39-08-02 00:00 열손실이 없는 경우라고하면 Q1 = 물을 20도에서 134도의 물로 승온하는데 필요한 열 Q2 = 134도의 물을 증발시키는 열(증발잠열) Q3 = 용기를 20도에서 134도로 승온하는데 필요한 열 전체 필요한 열은 Q= Q1+Q2+Q3로 계산하면 됩니다. Q1과 Q3는 (질량*평균비열*온도차)로 계산하는 현열들이고 Q2는 134도에서의 물의 증발잠열입니다. 열손실이 없는 경우라고하면 Q1 = 물을 20도에서 134도의 물로 승온하는데 필요한 열 Q2 = 134도의 물을 증발시키는 열(증발잠열) Q3 = 용기를 20도에서 134도로 승온하는데 필요한 열 전체 필요한 열은 Q= Q1+Q2+Q3로 계산하면 됩니다. Q1과 Q3는 (질량*평균비열*온도차)로 계산하는 현열들이고 Q2는 134도에서의 물의 증발잠열입니다.

쿠울 쿠울   39-08-02 00:00 답변 고맙습니다. 한가지 더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계산 결과 히터의 용량이 대략 1.2 kW 정도 나왔습니다. 이 히터를 사용하여 쳄버를 가열시, 1.2 kW를 steady 상태로 30분간 가열하는게 유리할지, 아님 초기에 1.2kW 이상 가열한여 점차 줄여나가는게 유리한지? 혹시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여? 답변 고맙습니다. 한가지 더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계산 결과 히터의 용량이 대략 1.2 kW 정도 나왔습니다. 이 히터를 사용하여 쳄버를 가열시, 1.2 kW를 steady 상태로 30분간 가열하는게 유리할지, 아님 초기에 1.2kW 이상 가열한여 점차 줄여나가는게 유리한지? 혹시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여?

Stefano Stefano   39-08-02 00:00 (1) Q의 단위는 열량을 말하기 때문에 때문에 kcal, kWh, Btu등의 단위를 가지는 에너지가 됩니다.  계산에서 kW단위는 공율의 단위입니다. 공율은 단위시간동안에 얼마만큼의 에너지를 소비하는가 또는 생산하는가를 의미합니다.  즉 (에너지/시간)=(공율) 원래의 계산에는 시간의 개념이 전혀 없으므로 갑자가 kW단위의 공율(Power)가 계산된 것은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2) 1.2 kW라고 하면  1.2 kW*(860kcal/kW-h) =1032 kcal/h의 Power가 되는데  이는 1시간 동안 1032kcal의 열을 발생하는 가열능력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가열소요시간이 나타나 있지 않으므로 맞는지 틀리는지 점검할 수가 없습니다.  (3) 만일 Q라는 열량을 H시간동안에 발생하는 전열기라고 하면 (Q/H) kcal/h 가 되는데 이를 kW로 구하려면 이값을 860 (kcal/kWh)로 나누어주면 됩니다.    (1) Q의 단위는 열량을 말하기 때문에 때문에 kcal, kWh, Btu등의 단위를 가지는 에너지가 됩니다. 계산에서 kW단위는 공율의 단위입니다. 공율은 단위시간동안에 얼마만큼의 에너지를 소비하는가 또는 생산하는가를 의미합니다. 즉 (에너지/시간)=(공율) 원래의 계산에는 시간의 개념이 전혀 없으므로 갑자가 kW단위의 공율(Power)가 계산된 것은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2) 1.2 kW라고 하면 1.2 kW*(860kcal/kW-h) =1032 kcal/h의 Power가 되는데 이는 1시간 동안 1032kcal의 열을 발생하는 가열능력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가열소요시간이 나타나 있지 않으므로 맞는지 틀리는지 점검할 수가 없습니다. (3) 만일 Q라는 열량을 H시간동안에 발생하는 전열기라고 하면 (Q/H) kcal/h 가 되는데 이를 kW로 구하려면 이값을 860 (kcal/kWh)로 나누어주면 됩니다.

쿠울 쿠울   39-08-02 00:00 1) 먼저 가열 시간은 20분으로 잡았습니다.  따라서 계산된 열량Q를 20분(1/3시간)으로 나눈 결과,  1.2 kW 가 나왔습니다. 2) 결과적으로,히터는 1032kcal/h의 가열능력을 필요로   한다는 것은 알겠습니다.    좀더 궁금한 것은  이 히터를 이용하여 134도까지 가열하는데, 지속적으로  20분동안 1032/3 kcal 를 가열하는게 유리한지,  아니면, 이보다 좀더 용량이 큰 히터를 적용하여 가열초기에  1032/3 kcal보다 더 큰 열량을 가열하여 온도를 상승시킨뒤,  점차 열량을 줄여나가는게 유리한지요? 1) 먼저 가열 시간은 20분으로 잡았습니다. 따라서 계산된 열량Q를 20분(1/3시간)으로 나눈 결과, 1.2 kW 가 나왔습니다. 2) 결과적으로,히터는 1032kcal/h의 가열능력을 필요로 한다는 것은 알겠습니다. 좀더 궁금한 것은 이 히터를 이용하여 134도까지 가열하는데, 지속적으로 20분동안 1032/3 kcal 를 가열하는게 유리한지, 아니면, 이보다 좀더 용량이 큰 히터를 적용하여 가열초기에 1032/3 kcal보다 더 큰 열량을 가열하여 온도를 상승시킨뒤, 점차 열량을 줄여나가는게 유리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