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fano Stefano   39-08-02 00:00 (1) 상온에서 응축을 일으키지 않는 CO,N2를 제외하고 H2O, CO2,DME는 혼합가스 중에 증기로 존재할 수 있는 최대의 농도는 이들 응축성 물질들의 각각의 증기압에 해당 분압을 나타날 때의 농도가 됩니다.  (2) DME의 증기압이 45도에서 6 bar라고 하면 전체압력 30 bar(절대압)의 20% 즉 6 bar를 나타내는 증기만 기체혼합물에 존재가능하고 나머지는 응축되어 액체로 됩니다.  물과 CO2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45도에서의 물의 증기압)/(전체압)의 비에 해당하는 vol%(또는 mol%)농도가 기상에 존재할 수 있는 최대가 되지요. (3) 물도 증기압이 45도에서 72 torr(=0.096 bar) 이라면 수증기 농도는 0.096/30=0.0032= 0.32 m%이상 존재할 수 없습니다. 나머지는 물방울로 용기 바닥에 남아 있게됩니다. (1) 상온에서 응축을 일으키지 않는 CO,N2를 제외하고 H2O, CO2,DME는 혼합가스 중에 증기로 존재할 수 있는 최대의 농도는 이들 응축성 물질들의 각각의 증기압에 해당 분압을 나타날 때의 농도가 됩니다. (2) DME의 증기압이 45도에서 6 bar라고 하면 전체압력 30 bar(절대압)의 20% 즉 6 bar를 나타내는 증기만 기체혼합물에 존재가능하고 나머지는 응축되어 액체로 됩니다. 물과 CO2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45도에서의 물의 증기압)/(전체압)의 비에 해당하는 vol%(또는 mol%)농도가 기상에 존재할 수 있는 최대가 되지요. (3) 물도 증기압이 45도에서 72 torr(=0.096 bar) 이라면 수증기 농도는 0.096/30=0.0032= 0.32 m%이상 존재할 수 없습니다. 나머지는 물방울로 용기 바닥에 남아 있게됩니다.

노재현 노재현   39-08-02 00:00 아~ 그렇군요 어떤 성분의 증기압보다 대기압(또는 장치 안에 압력)이 더 크다고 해서 그 성분이 항상 액체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네요.. Stafano님 매번 감사드립니다 아~ 그렇군요 어떤 성분의 증기압보다 대기압(또는 장치 안에 압력)이 더 크다고 해서 그 성분이 항상 액체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네요.. Stafano님 매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