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fano Stefano   39-08-02 00:00 (1) Boiler 가동 중 생성되는 Soot가 얼마나 될 것인가를 예측하는 모델식을 제안한 논문을 본적이 있지만 이 Soot가 보일러 표면에 얼마나 달라붙을 것인가에 대한 것은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이는 다름 아닌 폐열 보일러 튜브의 기하학적 구조에 따른 흐름이 제각각일 것이므로 손 쉽게 일반화된 수식을 만들어 낼 수는 없을 것으로 봅니다.  그러나 그을음의 생성량으로부터 여소가스의 흐름에 의해 정체되는 부분에서 그을음의 누적현상을 CFD(Computational Fluid Dynamics) 과련 프로그램을 사용하믄 전연 불가능한 것도 아닐것으로 판단됩니다.    (2) 필자가 질문자의 상황이라고 하면 운전중 운전조건을 자세히 기록해서 버너와 관련된 각종 운전변수(연소가스와 보일러수 입출구 온도, 압력, 공기비, 연료의 규격, 스팀생성량등)에 대해 데이터를 정확히 수집해 두고 이를 다변수 통계분석을 통하여 해석하면 여러 운전조건에서 열회수율과 함께 열전달 계수의 가동시간에 따른 변화 경향을 꽤 정교하게 예측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1) Boiler 가동 중 생성되는 Soot가 얼마나 될 것인가를 예측하는 모델식을 제안한 논문을 본적이 있지만 이 Soot가 보일러 표면에 얼마나 달라붙을 것인가에 대한 것은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이는 다름 아닌 폐열 보일러 튜브의 기하학적 구조에 따른 흐름이 제각각일 것이므로 손 쉽게 일반화된 수식을 만들어 낼 수는 없을 것으로 봅니다. 그러나 그을음의 생성량으로부터 여소가스의 흐름에 의해 정체되는 부분에서 그을음의 누적현상을 CFD(Computational Fluid Dynamics) 과련 프로그램을 사용하믄 전연 불가능한 것도 아닐것으로 판단됩니다. (2) 필자가 질문자의 상황이라고 하면 운전중 운전조건을 자세히 기록해서 버너와 관련된 각종 운전변수(연소가스와 보일러수 입출구 온도, 압력, 공기비, 연료의 규격, 스팀생성량등)에 대해 데이터를 정확히 수집해 두고 이를 다변수 통계분석을 통하여 해석하면 여러 운전조건에서 열회수율과 함께 열전달 계수의 가동시간에 따른 변화 경향을 꽤 정교하게 예측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