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바 moozo17   14-06-02 17:24 안녕하세요? 항상 고맙습니다. 1)상기건 의미설명 부탁드리고요, 2)상변화가 있는경우-Qh or Qc, kcal/h = (Mass Flow, kg/h)*((h2 - h1), kcal/kg)....................................(1)  3)상변화가 없는 경우에는 Hot 혹은 Cold Side 유량과 비열 온도차로부터 계산할 수 있습니다. Qh or Qc, kcal/h=(Mass Flow, kg/h)*(Specific Heat Cp, kcal/kg/℃)*(Temp. Diff. between Intlet and Outlet, ℃) ..(1a)   위의 2),3) 은 본 싸이트에서 인용(검색어=열교환량)한 내용입니다. Qh 값이의 단위가 같은데 ,같은계산식 아닌가요?   어떻게 구분하여 사용하는건가요? *. 그리고  어떤 문제에   pi=13.6 ata, m=6.028 kg/s, hi(=h1 입구엔탈피)=676.9 kcal/kg, ho(=h2 출구탈피)=102.2 kcal/kg   이렇게 주어져 있던데요?   압력과 엔탈피의 상관관계식이 있나요?  일반적으로 저희같은 경우는 엔탈피는 안주어지고 ,압력이나 온도로 주어지는경우가 많거든요. 그리고 위 값을 가지고 물질의 비열,열전도계수,밀도,Prandtl수 등의 값을  "어디서 찾을수" 있나 해서요?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2014.6.2 안녕하세요? 항상 고맙습니다. 1)상기건 의미설명 부탁드리고요, 2)상변화가 있는경우-Qh or Qc, kcal/h = (Mass Flow, kg/h)*((h2 - h1), kcal/kg)....................................(1) 3)상변화가 없는 경우에는 Hot 혹은 Cold Side 유량과 비열 온도차로부터 계산할 수 있습니다. Qh or Qc, kcal/h=(Mass Flow, kg/h)*(Specific Heat Cp, kcal/kg/℃)*(Temp. Diff. between Intlet and Outlet, ℃) ..(1a) 위의 2),3) 은 본 싸이트에서 인용(검색어=열교환량)한 내용입니다. Qh 값이의 단위가 같은데 ,같은계산식 아닌가요? 어떻게 구분하여 사용하는건가요? *. 그리고 어떤 문제에 pi=13.6 ata, m=6.028 kg/s, hi(=h1 입구엔탈피)=676.9 kcal/kg, ho(=h2 출구탈피)=102.2 kcal/kg 이렇게 주어져 있던데요? 압력과 엔탈피의 상관관계식이 있나요? 일반적으로 저희같은 경우는 엔탈피는 안주어지고 ,압력이나 온도로 주어지는경우가 많거든요. 그리고 위 값을 가지고 물질의 비열,열전도계수,밀도,Prandtl수 등의 값을 "어디서 찾을수" 있나 해서요?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2014.6.2

gojpw gojpw   14-06-02 17:51 - 상변화가 일어나면 잠열을 고려하여야 합니다. 따라서, 당연히 수식에 잠열에 대한 항목이 들어가는 것이죠. - 증기표(물)나 Perry Handbook 등의 자료를 찾으셔야 합니다. 온도, 압력을 엔탈피로 전환할 수 있는 만능의 수식은 없습니다. - 상변화가 일어나면 잠열을 고려하여야 합니다. 따라서, 당연히 수식에 잠열에 대한 항목이 들어가는 것이죠. - 증기표(물)나 Perry Handbook 등의 자료를 찾으셔야 합니다. 온도, 압력을 엔탈피로 전환할 수 있는 만능의 수식은 없습니다.

스테파노 Stefano   14-06-03 12:17 가장 가까운 곳 --자신이 가지고 있는 교과서의 부록부터 찾아보고 점차 탐색범위를 넓혀가도록 하세요. 요즘 세월호 사고의 주범에 해당하는 유병언을 나포하기 위해 수색하고 있는데... 모든 경찰, 검찰이 자신이 속해있는 구역부터 샅샅이 뒤져보는 것이 먼저입니다.    아무리 많은 인력이 동원되어도 빠져나갈 구멍이 있는 법이므로 "정신을 바짝차리고" 수색해야 할 터인데 걱정입니다.  자료를 찾아내려는 기본적인 노력조차 하지 않고 항상 "어찌하오리까"부터 시작하는 엔지니어라면....앞날이 암울해질 우려가 있습니다.  생존경쟁의 시대에서는  남보다 부지런해져야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부지런히 공부하고 부지런히 노력하고 어려움을 참고 이겨내는 사람만이 잘사는 나라가 만들어져야 합니다.  슬슬 놀아도 먹을 수 있는 나라는 안됩니다.    6월4일 지방선거일입니다.  훌륭한 인재를 뽑아두고 항시 감시해야 합니다.  난개발, 헛공약등.. 허튼짓 많이 하고 국민혈세 낭비하여 국가재정에 빚만 안겨주는 지도자는 절대로 뽑아주면 안됩니다. 가장 가까운 곳 --자신이 가지고 있는 교과서의 부록부터 찾아보고 점차 탐색범위를 넓혀가도록 하세요. 요즘 세월호 사고의 주범에 해당하는 유병언을 나포하기 위해 수색하고 있는데... 모든 경찰, 검찰이 자신이 속해있는 구역부터 샅샅이 뒤져보는 것이 먼저입니다. 아무리 많은 인력이 동원되어도 빠져나갈 구멍이 있는 법이므로 "정신을 바짝차리고" 수색해야 할 터인데 걱정입니다. 자료를 찾아내려는 기본적인 노력조차 하지 않고 항상 "어찌하오리까"부터 시작하는 엔지니어라면....앞날이 암울해질 우려가 있습니다. 생존경쟁의 시대에서는 남보다 부지런해져야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부지런히 공부하고 부지런히 노력하고 어려움을 참고 이겨내는 사람만이 잘사는 나라가 만들어져야 합니다. 슬슬 놀아도 먹을 수 있는 나라는 안됩니다. 6월4일 지방선거일입니다. 훌륭한 인재를 뽑아두고 항시 감시해야 합니다. 난개발, 헛공약등.. 허튼짓 많이 하고 국민혈세 낭비하여 국가재정에 빚만 안겨주는 지도자는 절대로 뽑아주면 안됩니다.

고바 moozo17   14-06-03 16:13 아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전과범이 46%라는데, 전과범이 입후보 할수있는 이해할수없는 나라도 문제거니와 , 이런사실을 걸 잘 알지 못하고 투표하는사람은 더 걱정입니다. 의식있는 투표행위를 하였으면 하는 마음 간절할뿐입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수고 하세요.     2014.6.3 아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전과범이 46%라는데, 전과범이 입후보 할수있는 이해할수없는 나라도 문제거니와 , 이런사실을 걸 잘 알지 못하고 투표하는사람은 더 걱정입니다. 의식있는 투표행위를 하였으면 하는 마음 간절할뿐입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수고 하세요. 201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