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수 장윤수   39-08-02 00:00 * 공식 : PTB equation (＇1968) 1) 밀도 [KG/M3] = 9.998395639*100+(6.798299989/100)*온도                 -9.106025564/1000*온도^2+1.005272999/10000*온도^3                 -1.126713526*10^(-6)*온도^4+6.591795606*10^(-9)*온도^5 2) 비중 [] = 밀도/999.0121 * 입력인자 : 온도 [℃] * 공식 : PTB equation (＇1968) 1) 밀도 [KG/M3] = 9.998395639*100+(6.798299989/100)*온도 -9.106025564/1000*온도^2+1.005272999/10000*온도^3 -1.126713526*10^(-6)*온도^4+6.591795606*10^(-9)*온도^5 2) 비중 [] = 밀도/999.0121 * 입력인자 : 온도 [℃]

Stefano Stefano   39-08-02 00:00 오래 전에는 비중은 온도와 관계없이 물의 밀도에 대한 다른 물질의 밀도를 나타내 왔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물과 다른 물질의 온도에 따른 팽창율이 같지 않기 때문에 정밀한 기준이 필요하게 되어 언젠가부터 과학자들은 4℃의 물의 밀도에 대한 상대적인 밀도를 나타내기 시작했습니다.  4℃에서의 물의 밀도는 정확히 1000.00 kg/m3 또는 1.0000 g/ml 이기 때문에 4℃를 기준으로 나타낸 비중에 1000 kg/m3 또는 1 g/ml을 곱하면 밀도가 됩니다. PTB Equation에서 비중을 사용했다면 몇도에서의 비중인지 그리고 기준으로 하는 물의 온도는 몇도인지 확인해 봐야 하겠습니다.  우선 PTB Equation을 소개해 주세요  오래 전에는 비중은 온도와 관계없이 물의 밀도에 대한 다른 물질의 밀도를 나타내 왔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물과 다른 물질의 온도에 따른 팽창율이 같지 않기 때문에 정밀한 기준이 필요하게 되어 언젠가부터 과학자들은 4℃의 물의 밀도에 대한 상대적인 밀도를 나타내기 시작했습니다. 4℃에서의 물의 밀도는 정확히 1000.00 kg/m3 또는 1.0000 g/ml 이기 때문에 4℃를 기준으로 나타낸 비중에 1000 kg/m3 또는 1 g/ml을 곱하면 밀도가 됩니다. PTB Equation에서 비중을 사용했다면 몇도에서의 비중인지 그리고 기준으로 하는 물의 온도는 몇도인지 확인해 봐야 하겠습니다. 우선 PTB Equation을 소개해 주세요

Stefano Stefano   39-08-02 00:00 (1) 그 물질의 밀도를 알았으면 그만인데 왜 비중을 구하려 하는지 알수 없지만 소개해준 비중은 기준이 15.5도에서의 밀도에 대한 상대적 비중을 계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비중"을 언급하자면 (1)몇도에서의 비중인가와 (2) 기준되는 물질(예를들어 물)그리고 (3)기준온도를 명확히 명시해주고 이에 대한 상대적 밀도라는 것을 명시 해야만 합니다.  (2) Perry Handbook에 각종 물질들의 Specific Gravity를 나타내고 있는데 그 숫자 뒤에  20/20, 25/0, -85/20, 30/15, 등의숫자를 쬐그맣게 써두고 있습니다. /앞의 숫자는 그 물질의 밀도를 나타낼 때의 온도(℃)를 말하고 /뒤의 숫자는 기준으로하는 물의 밀도를 나타낼 때의 온도입니다. (3) 이렇게 비중은 기준조차 제멋대로 입니다. 그런데도 이런 불편함을 놔두고 다음 세대에 물려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비중"을 없애고 "밀도"만 사용하도록 할 필요가 있습니다.  (1) 그 물질의 밀도를 알았으면 그만인데 왜 비중을 구하려 하는지 알수 없지만 소개해준 비중은 기준이 15.5도에서의 밀도에 대한 상대적 비중을 계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비중"을 언급하자면 (1)몇도에서의 비중인가와 (2) 기준되는 물질(예를들어 물)그리고 (3)기준온도를 명확히 명시해주고 이에 대한 상대적 밀도라는 것을 명시 해야만 합니다. (2) Perry Handbook에 각종 물질들의 Specific Gravity를 나타내고 있는데 그 숫자 뒤에 20/20, 25/0, -85/20, 30/15, 등의숫자를 쬐그맣게 써두고 있습니다. /앞의 숫자는 그 물질의 밀도를 나타낼 때의 온도(℃)를 말하고 /뒤의 숫자는 기준으로하는 물의 밀도를 나타낼 때의 온도입니다. (3) 이렇게 비중은 기준조차 제멋대로 입니다. 그런데도 이런 불편함을 놔두고 다음 세대에 물려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비중"을 없애고 "밀도"만 사용하도록 할 필요가 있습니다.

장윤수 장윤수   39-08-02 00:00 제가 최종적으로 알고자 하는것은 미지 시액의 부피입니다. 뷰렛으로 시험해서 계산하는것보다 비중대비 질량으로 부피를 구하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시액의 부피를 구하려면 비중과 질량이 필요한것 아닐까요? 20도에서 시액의 비중을 구하면(비중계를 이용하여) 구한 값은 밀도라고 생각해도 되는 것일 까요? 제가 최종적으로 알고자 하는것은 미지 시액의 부피입니다. 뷰렛으로 시험해서 계산하는것보다 비중대비 질량으로 부피를 구하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시액의 부피를 구하려면 비중과 질량이 필요한것 아닐까요? 20도에서 시액의 비중을 구하면(비중계를 이용하여) 구한 값은 밀도라고 생각해도 되는 것일 까요?

Stefano Stefano   39-08-02 00:00 제가 최종적으로 알고자 하는것은 미지 시액의 부피입니다. 뷰렛으로 시험해서 계산하는것보다 비중대비 질량으로 부피를 구하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시액의 부피를 구하려면 비중과 질량이 필요한것 아닐까요? 20도에서 시액의 비중을 구하면(비중계를 이용하여) 구한 값은 밀도라고 생각해도 되는 것일 까요? (1) 미지 시액이 부피를 구하려면 (질량/밀도)값을 구하면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질량과 밀도로 계산하면 정확하지만 비중을  사용할 경우에는 주의해야 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왜냐하면 비중은 물의 온도 0도, 4도, 15.5도, 15도, 20도, 25도에서의 밀도를 기준으로 하여 나타내고 있기 때문에 정확한 계산이 필요한 경우라면 그 기준온도를 명확히 명시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이지요. (2) 20도의 물의 밀도가 ρ20이고  어느 물질의 임의 온도X에서의 밀도를 20도 물에 대한 비중을 dX20이라고 하면 밀도는 (ρ20*dX20)이 되기 때문에 임의온도 X에서 그 물질 질량 W의 부피는 V = (W)/((ρ20*dX20) 로 구할 수 있고 여기에 물의 밀도 ρ20값을 대입하면 20도 물의비중 dX20에 대한 상대적 부피는 V =  (W/ρ20)/(dX20)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또 그 물질의 20도 물에대한 비중당 비용적을 구하면 v  (=V/W) = 1/(ρ20*dX20) 으로 구할 수 있지요 제가 최종적으로 알고자 하는것은 미지 시액의 부피입니다. 뷰렛으로 시험해서 계산하는것보다 비중대비 질량으로 부피를 구하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시액의 부피를 구하려면 비중과 질량이 필요한것 아닐까요? 20도에서 시액의 비중을 구하면(비중계를 이용하여) 구한 값은 밀도라고 생각해도 되는 것일 까요? (1) 미지 시액이 부피를 구하려면 (질량/밀도)값을 구하면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질량과 밀도로 계산하면 정확하지만 비중을 사용할 경우에는 주의해야 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왜냐하면 비중은 물의 온도 0도, 4도, 15.5도, 15도, 20도, 25도에서의 밀도를 기준으로 하여 나타내고 있기 때문에 정확한 계산이 필요한 경우라면 그 기준온도를 명확히 명시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이지요. (2) 20도의 물의 밀도가 ρ20이고 어느 물질의 임의 온도X에서의 밀도를 20도 물에 대한 비중을 dX20이라고 하면 밀도는 (ρ20*dX20)이 되기 때문에 임의온도 X에서 그 물질 질량 W의 부피는 V = (W)/((ρ20*dX20) 로 구할 수 있고 여기에 물의 밀도 ρ20값을 대입하면 20도 물의비중 dX20에 대한 상대적 부피는 V = (W/ρ20)/(dX20)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또 그 물질의 20도 물에대한 비중당 비용적을 구하면 v (=V/W) = 1/(ρ20*dX20) 으로 구할 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