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fano Stefano   39-08-02 00:00 (1) normal boiling point(NBP)는 대기압 상태에서의 끓는 점을 말합니다. 물은 대기압에서 100도에서 끓기 때문에 물의 NBP는 100도가 됩니다. (2) vapor pressure는 어느 온도에서 액체분자가 증기로 되려는 압력입니다. 온도가 높아지면 이 증기압이 계속 높아지며 그 액체의 증기압이 대기압에 도달하는 온도는 바로 NBP가 됩니다.  (3) 구멍이 뚫린 상자의 내부가 1기압으로 채워져 있고 물이 증발되고 있다면 평형에 도달되어 있지 않습니다. 또 평형에 도달되기전에 구멍을 통해 습한 공기가 달아나고 건조공기가 들어오게 되면 평형에 도달할 수가 없습니다. 평형에 존재한다는 의미는 시간에 따라 농도가 변화하지 않는다는 것이나 구멍이 뚫려있다면 물이 모두 마를 때 까지 물이 공기중으로 증발하고 습한 공기는 구멍을 통해 달아나면서 새공기가 들어오게 될 것이므로 엄청난 부피의 공기가 모두 포화되기도 어려울 뿐더러 그많은 물이 상자안에 들어있지도 않습니다.  물이 모두 건조되어 마르고 나면 그 속에는 습한 공기가 남아있게 될 것입니다.  그 상자는 아주 오랜시간이 경과되면 공기와 같은 수분 농도를 가지게 되지요. 기-액 평형이 순수한 물질로 이루어지고 닫혀진 용기에 들어있다면 충분한 시간이 지나면 평형에 도달합니다  순수한 물질이 아니더라도 기상의 농도변화가 없고 액상에서도 농도변화가 없다면 평형에 도달한 것입니다. 이때 평형에 도달했다는 것은 기상의 기체가 수증기로 포화된 상태를 말합니다. 공기중에 수분이 포화증기압에 해당하는 농도를 가지면 더이상 농도변화가 없습니다.  그러나 평형에 존재한다고 해서 끓는점에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닫혀진 용기에 공기가 들어있다면 공기중에 수분이 완전히 포화되면 더이상 수분 농도가 늘어나지 않겠지요 이 경우도 평형에 도달해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때의 온도는 끓는 점이 아닙니다.  수증기 포화공기와 물이 평형을 이루고 있어도 비점이 아니지요 (1) normal boiling point(NBP)는 대기압 상태에서의 끓는 점을 말합니다. 물은 대기압에서 100도에서 끓기 때문에 물의 NBP는 100도가 됩니다. (2) vapor pressure는 어느 온도에서 액체분자가 증기로 되려는 압력입니다. 온도가 높아지면 이 증기압이 계속 높아지며 그 액체의 증기압이 대기압에 도달하는 온도는 바로 NBP가 됩니다. (3) 구멍이 뚫린 상자의 내부가 1기압으로 채워져 있고 물이 증발되고 있다면 평형에 도달되어 있지 않습니다. 또 평형에 도달되기전에 구멍을 통해 습한 공기가 달아나고 건조공기가 들어오게 되면 평형에 도달할 수가 없습니다. 평형에 존재한다는 의미는 시간에 따라 농도가 변화하지 않는다는 것이나 구멍이 뚫려있다면 물이 모두 마를 때 까지 물이 공기중으로 증발하고 습한 공기는 구멍을 통해 달아나면서 새공기가 들어오게 될 것이므로 엄청난 부피의 공기가 모두 포화되기도 어려울 뿐더러 그많은 물이 상자안에 들어있지도 않습니다. 물이 모두 건조되어 마르고 나면 그 속에는 습한 공기가 남아있게 될 것입니다. 그 상자는 아주 오랜시간이 경과되면 공기와 같은 수분 농도를 가지게 되지요. 기-액 평형이 순수한 물질로 이루어지고 닫혀진 용기에 들어있다면 충분한 시간이 지나면 평형에 도달합니다 순수한 물질이 아니더라도 기상의 농도변화가 없고 액상에서도 농도변화가 없다면 평형에 도달한 것입니다. 이때 평형에 도달했다는 것은 기상의 기체가 수증기로 포화된 상태를 말합니다. 공기중에 수분이 포화증기압에 해당하는 농도를 가지면 더이상 농도변화가 없습니다. 그러나 평형에 존재한다고 해서 끓는점에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닫혀진 용기에 공기가 들어있다면 공기중에 수분이 완전히 포화되면 더이상 수분 농도가 늘어나지 않겠지요 이 경우도 평형에 도달해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때의 온도는 끓는 점이 아닙니다. 수증기 포화공기와 물이 평형을 이루고 있어도 비점이 아니지요

KIM KIM   39-08-02 00:00 1atm에서 기상과 액상이 평형에 도달했을시 끓는점이라 정의하는데 25도씨는 끓는점이라고 할수있나? 이런 정의는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요. 증기압이 대기압과 같아지는 것을 끓는점이라고 정의하는 것 같습니다만. 끓는점의 정의 자체가 잘못되어 있으니 당연히 25도씨는 끓는점이 아닙니다. 1atm에서 기상과 액상이 평형에 도달했을시 끓는점이라 정의하는데 25도씨는 끓는점이라고 할수있나? 이런 정의는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요. 증기압이 대기압과 같아지는 것을 끓는점이라고 정의하는 것 같습니다만. 끓는점의 정의 자체가 잘못되어 있으니 당연히 25도씨는 끓는점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