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fano Stefano   39-08-02 00:00 (1) 단 한번에 백만배로 희석하여 미량의 농도를 맞춘다는 것은 오차도 심하고 혼합시 균일성에도 문제가 있을 것이므로 두단계로 희석하는 방법을 권장합니다. 즉 처음에 미리 일정량의 톨루엔을 일정량의 가스에 용해시켜서 이 혼합가스를 1000 배로 희석한 다음, 이를 다시 1000배로 희석 혼합 혼합하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2) 또 톨루엔용액(?)을 희석후 버블링 시킨다면 발생되는 톨루엔 증기의 양을 측정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적용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3) 일단 톨루엔 1mg-mole을 주사기로 취하여 혼합후 가스량이 1g-mole이 되도록 균일하게 혼합하면 1000 ppmv가 되는데 다시 이 혼합가스를 1 ml 취하여 1L가 되도록 가스로 희석하면 정확히 1 ppmv가 될 것입니다. 그런데 취급량이 얼마인지 궁금합니다.    (1) 단 한번에 백만배로 희석하여 미량의 농도를 맞춘다는 것은 오차도 심하고 혼합시 균일성에도 문제가 있을 것이므로 두단계로 희석하는 방법을 권장합니다. 즉 처음에 미리 일정량의 톨루엔을 일정량의 가스에 용해시켜서 이 혼합가스를 1000 배로 희석한 다음, 이를 다시 1000배로 희석 혼합 혼합하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2) 또 톨루엔용액(?)을 희석후 버블링 시킨다면 발생되는 톨루엔 증기의 양을 측정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적용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3) 일단 톨루엔 1mg-mole을 주사기로 취하여 혼합후 가스량이 1g-mole이 되도록 균일하게 혼합하면 1000 ppmv가 되는데 다시 이 혼합가스를 1 ml 취하여 1L가 되도록 가스로 희석하면 정확히 1 ppmv가 될 것입니다. 그런데 취급량이 얼마인지 궁금합니다.